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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동회에운영자님은 장님인가 ?
China 적대적 0 630 2010-09-02 17:19:24
탈동회 운영자님은 진정 소경인가요?

개떼들이 탈동회을 어지럽히고 질서을파괴하는(처방전)(자유민) 근본도없는
욕설과 시비을 일삼는 개떼들의 반란을 그냥 보고만 있을건가요?

북한에서나 넘어온 개떼들이 탈동회을 온통난잡하게만들고 있지만 누구한사람 저지을 안하고있습니다 .

사람도아닌 개떼들이 소도아닌 소행세을 하면서 광우병을 퍼뜨리고 있습니다

북지원 문제만 나오면 쌍심지을 키고 으르렁 거리며 앞뒤없이 공격을하고있습니다 .

탈동회에 처음 오는사람들은 답글을 쓰고싶어도 처방전.자유민 이러한 개떼들로인하여 감히 자기의견을 쓰기조차 무서워 하는실정입니다

탈동회 운영자께서는 이런 개떼들을 단호히 조취을 해주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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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몰랐어 2010-09-02 18:04:27
    관리자랑 처방이란 한패거린거?
    관리자가 행복이 아닌겨?
    난 그렇게 아는데...
    나도 이젠 그냥 입이 화끈하게 욕설로 해볼란다...
    신사도는 지킬데가 있지 이런 쌍놈의 판에서 같이 쌍놈이 돼야지...
    하여튼 처방인지 하는 쌍놈들 북에서 더럽게 놀다 도망쳐 온 거 팍팍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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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몰랐어 2010-09-02 18:09:25
    그리고 처방아 넌 자기가 처방이란 닉을 쓰니 뭐 당당한줄 아는데...
    당당하려면 이민복 씨처럼 자기 이름 밝히고 나서는게 당당한거야...
    자기 정체 숨기고 닉뒤에 숨어 남을 씹어대는거
    너도 결국은 똑같은 어둠에 숨은 쥐새끼인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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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묵자흑 2010-09-02 18:14:57
    물이 더럽다하여 그물속에 같이 들어가서 놀순없지요.
    스스로의 얼굴에 침뱉는 격입니다.
    나 또한 가끔은 그들과 같은 욕설로 놀긴합니다만 ㅎㅎㅎ
    그들을 탓할수만은 없을것 같더군요.
    살아온 환경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일인.
    오래전부터 굳어버린 사고가 당췌 깨지지않아서 그렇지요.
    그리고 어울리는 부류가 그저 그런 이상한 부류들과 어울리다보면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버리나봅니다.
    근묵자흑 (近墨者黑) : 먹을 가까이하면 검어진다. 맹자 삼천지교란말이 있지요. 그만큼 교육도 중요하지만 환경이 특히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자연스럽게 접하게되는 부류들이 그렇다고 생각해야되겠지요.
    그럼 백지를 가까이하면 하얗게 되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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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럼 2010-09-02 19:17:55
    네넘이 더더욱 더러운 개떼다
    더러운 넘아 너는 남한에서 거지가 되여 중국으로 넘어가 사기나 치고 탈북녀나 깔고사는 개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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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민 2010-09-02 20:37:21
    이 적대적똥떼놈아. 네가 뭐라고 대한민국 탈동회사이트에다가 감놔라 배놔라 시비질이냐? 이름 자체가 탈동회사이트다.

    너는 착각하고 있구나. 가련한 인간아.아 불쌍하다.

    눈에 콩깍지를 씌웠나 이눔이. 탈북자동지회에 탈북자가 들어 오는것은 응당한일이다.


    차라리 똥떼놈사이트라고 글을 달았으면 좋겠지.

    몰랐어.이놈은 처방전님한테 한방먹은 자식이로구나.

    야 임마 이민복이란 이름을 팔지마라. 너도 당당하면 남보고 이름을 밝히라고 하지 말고 너부터 밝히라.


    나는 처방전님의 글을 읽을때마다 마음이 후련하다. 십년먹은 체기가 다 내려가거든. 머저리 당당하다구..네 입에서 구린내난다.

    적대적아. 네 글을 보니 처절한 가련한 모습에 웃음밖에 안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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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자요 2010-09-02 20:40:37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9-02 22: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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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실한개떼 2010-09-02 20:43:40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9-02 22: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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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불 2010-09-02 20:48:22

    - 등불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9-04 18: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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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무레 2010-09-02 21:09:36
    여기는 탈북자 동지회의며 토론장임니다.
    제가보기에는 문제의 발단은 적대적이라는 닉을가진 분이 먼저 고의적으로 문제의 발단을 일으켜 소란을 피우려고 마음먹고 여기에들어와 난동을 피우는 것같습니다.
    우선 같은 닉을 쓰지않은 분들을 같은 닉을 쓴다고 몰아 붇인점.
    탈북자들을 개떼에 비유한점. 탈북자분들이 먼저저분에대해서
    막막을 하지않았다는 점. 을 미루어보아 미리 계획하고 여기들어와
    란동을 피우는 것이 명백함니다. 관리자 님께서 대책을 세워주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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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밍숙 2010-09-02 21:42:18
    적대적이야말로 한사람의 글이라고 보여지지 않네요.

    제가 한국인 이라고 보여진다는 글에 답글로 올린 님의 글을 보면 이상하게 표현이 많이 다르고 틀린 부분을 보면서 의심이 갑니다.

    그리고 하고많은 닉중에 왜 부르기도 거북한 닉을 쓰시는가? 라는 물음에 답을 하며 사시는 중국의 그 곳 근처에서 사람을 쉽게 믿을 수 없다는 투의 글과
    7명이 잡혀 갔다는 것을 들고 있는데, 무슨 상관이 있는 얘기죠.

    한국인이라면 특별히 신분의 위협을 느낄만 큼도 아니고,그리고, 본명을 쓰라는 말도 아닌데, 적대적이란 이름을 꼭 써야하나라는 물음에 횡설수설하는 것이 도저히 한국인이라는 내 판단에 의심이 들기 시작했읍니다.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우릴 쫒아오는 중국과 한국의 나태함에 대해 좋은 글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적대적으로 보이지 않게 이름을 가시는 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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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2010-09-02 22:17:09
    적대적 아...너 왜 그래?
    하룻만에 너의 더러운 가면을 네놈 손으로 벗는구나.
    내자랑 같지만 내가 확실히 사람을 잘 갈라 보기는 한다는거야.

    적대적 네가 처음에 댓글 한편 달았을때에 내가 벌써 너를 첫눈에 알아 보고 똥개 취급을 했지?
    나에게 더러운 정체가 드러나자 .....너는 두 번이나 나에게 제발 잘 못 했다고 빌었지? 그 글을 다시 퍼다 올릴가?

    적대적이란 바보야.... 여긴 우리 집이야...
    제발 쓰레기 처럼 그러지 말라.
    인간이 덩치값을 못하고 왜 이렇게 구차하고 부끄럽게 굴어.
    사내 녀석이 달고 나온 값이라도 좀 해라.

    나를 닉네임 바꾸어 가며 댓글 단다고 몰아 치다가 그거이 탄로 나니까..
    이제는 영등포역에 노숙자와 같이 아예 상판대기에 철판을 까는구나.
    바보야 남한 사람 망신 네놈 혼자서 시키지 말고...꺼져라

    네놈이 중국에 사업차 나간 것이 아니고 여기서 사기치고 ,,,신용불량 까지 걸려서 중국으로 튄놈이라는 것을 내가 해당 기관을 통하여 추적을 했다. 네가 공항이나 부두에 내리는 날이 너의 제삿날이라 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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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샌드맨 2010-09-03 20:48:00
    특정인을 지칭해서 비난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보지만, 발제글의 전체적인 맥락에서는 동의합니다.

    대체 탈동회 운영진은 왜 게시판을 방치하는 것입니까?
    세상에 이렇게 욕설과 인신공격이 난무하는 사이트는 이곳 외에는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왜 스스로의 격을 낮추는 지 모르겠습니다.

    운영진에게 있어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슴을 잘 압니다. 때에 따라서 규칙을 적용함에 있어 애매모호하고 논란의 여지도 있을 줄 압니다.
    그렇다면 우선 쉽고 간단한 것부터 적용해서 관리하시길 권합니다.

    가장 간단하고 쉬운 것. 욕설없는 게시판을 만듭시다.
    이것만큼 서로 간에 이해하기 쉽고 간단한 것이 어디 있습니까. 내 편, 네 편을 가를 일도 아닙니다. 내편이든, 네편이든 상스러운 표현을 쓰면 똑같이 제재하면 됩니다. 물론 그 과정은 운영진이 잘 심사숙고해서 일관성있게 적용하면 될 겁니다.

    그리고 이것이 정착되면 서서히 운영규칙에 맞게 좀 더 고차원적인 관리를 해나가면 이곳이 훨씬 멋진 사이트로 거듭날 수 있을 겁니다.
    전에도 언급했던 바와 같이 이곳은 다른 곳에서와는 다른 독특하고 매력적인 요소가 분명히 있습니다. 지금은 그 장점을 쓰레기같은 욕설과 인신공격들이 죄다 덮고 있습니다.

    부디 운영진의 슬기로운 대응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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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 2010-09-04 03:57:13
    관리 규정 중 몇 개만 발췌해봤습니다.

    - 도배 형식으로 여러 번 글을 올려 다른 이용자에게 불편을 주는 경우
    - 주민등록생성기, 카드생성기, 아이템생성기 등 불법자료를 올리는 경우
    - 탈북자동지회의 이념과 목적에 대치되거나 운영자가 판단하여 성격에 현저히 맞지 않는다고 판단되는 게시물.
    - 과격한 논쟁을 조성하여 다른 이용자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
    - 운영진에서 공식적으로 접근거부의사를 밝히고 접근금지처분을 받은 자가 접속하여 작성하는 경우

    자기가 생각하는 기준 하나만 집착하거나 내 생각대로 운영하라는건 객관적 지적이 못된다니까요? 게다가 관리문제로 동지회에 시비를 거는 탈북자들은 찾아 보기가 어렵단 거죠. 대부분 탈북자가 아닌 남조선 태생이면서 정치적으로 좌편향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 관리자를 잘 들먹입니다. 탈북자들과 쌈박질을 일삼기도 하죠.

    제가 지켜봐온 바로는 관리자 들먹이는 상태 정도가 되면 슬슬 갈 때가 된 사람들이고 이 중 일부는 탈북자 안티 또는 동지회 안티로 깜짝 변신을 하기도 하더군요. 물론 막을 수 없는 일입니다.

    p.s
    있슴 (X) 있음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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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샌드맨 2010-09-04 05:20:49
    행복님.

    우선, '있슴'이 아니고 '있음'이 맞네요. 제가 잘못 알고 있었군요. 어릴 적 배웠던 맞춤법의 기억이 강해서인지 종종 헷갈리네요. 잘못을 바로 잡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건 그렇고 행복님은 참 재밌는 분이십니다.
    제가 무슨 대단한 권리침해를 했다고 이런 거창하게 '관리문제로 동지회에 시비를 건다'는 표현을 함부로 사용하십니까?
    글쎄요. 제가 운영진을 대상으로 올린 내용은 유일하게 '게시판에서 욕설을 없애자'는 의견 밖에 없는데, 그것이 '내 생각대로 운영하라'는 것이고, '객관적인 지적이 못된다'는 겁니까?

    억지도 이런 억지가 없군요.
    이보세요, 행복님.
    사실 그동안 이곳은 그런 것에 무감각하게 지냈는지 몰라도 공적인 게시판에서 욕설하지 않는 것은 당연한 거예요. 그런데 욕설을 없애자고 말했더니 좌편향이다? 그럼 우편향은 욕을 입에 달고 사는 모양이죠? 그렇습니까?
    억지 좀 쓰지 마세요. 그리고 행복님이 탈동회 관리자세요? 왜 그럴 내용도 아닌데 공연히 열을 내십니까? 뭐, 사실 관리자라 해도 화낼 내용은 전혀 없습니다만...


    여기 '게시물신고'에도 보니, 엄연히 신고분류 기준 중에 '욕설'이 있던데, 그렇다면 욕설하지 않은 것도 이곳 탈동회의 운영 규칙 중 하나인 것이 맞지 않습니까?
    있는 규칙 잘 지키자는 데, 게다가 그것이 어렵지도 않은데 거기에 대고 색깔론까지 내세워서 트집을 잡는 이유가 뭡니까? 제가 나쁜 말 한 것도, 무리한 의견을 제시한 것도 아닌데, 정말 뭔가 있지 않으면 이렇게까지 손사래를 칠 이유가 없잖아요. 안 그렇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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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 2010-09-04 05:59:34
    며칠 전 ㄱㅐ리와 같은 자들의 주 대상은 탈북자가 아니고 끊임없이 세뇌적 글을 올리고 있으므로 제재를 한 것이 잘한 것이라는 이민복 대표님의 지적에 반대한다고 하셨죠? 도데체 왜 그건 반대하고 욕설만 붙잡고 반복 합니까? 사실 타겟이 달라서 아닙니까? 제가 볼 땐 그렇습니다. 저것도 문제고 이것도 문제있다라고 한다면야 모르겠으나 분란 일으키고 세뇌한다는 탈북자들의 지적엔 반대하면서 몇 사람 욕설에만 집착하는건 객관적 판단도 아니고 누가 봐도 편들기를 하고 있는것인데 샌드맨님 부터가 아래와 같은 말을 하는게 사실 이상하지 않습니까?

    "대체 탈동회 운영진은 왜 게시판을 방치하는 것입니까?"

    방치를 했다면 아래 두 가지 항목에 의해 무려 2년간을 방치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탈북자동지회의 이념과 목적에 대치되거나 운영자가 판단하여 성격에 현저히 맞지 않는다고 판단되는 게시물.
    - 과격한 논쟁을 조성하여 다른 이용자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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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샌드맨 2010-09-05 04:25:55
    행복님.

    일단 욕설문제와 Garry님의 건은 전혀 다른 사안입니다.

    제가 Garry님의 문제에 대해 반대의견을 표한 것은 사실이나, 어디까지나 이는 제 개인적인 의견을 낸 것일뿐 그 어떤 강제성도 없습니다. 말그대로 운영진이 제 의견을 옳다 여기면 반영해 주실 것이고 아니라 생각하면 받아들이지 않겠죠.

    Garry님의 글이 '별 문제성이 없다'고 여기는 제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물론 선생님은 큰 문제가 있다고 여기겠죠.

    그만큼 규정이란 것이 애매한 구석이 있다는 겁니다. 사람마다 그 규정을 해석하고 이해하는 데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물론 그 규정을 유권해석하고 관리 차원에서 물리력을 사용하는 것은 이곳 탈동회 운영진의 권리이며 저는 그 부분은 분명히 존중합니다.


    그리고 욕설 문제에 대해서는 이미 선생님께 귀에 인이 박히도록 설명한 바 있으니 여기서까지 반복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선의로 받아들이셨으면 합니다.

    욕 안하면 서로 좋은 것 아닙니까? 이건 태클 걸 일이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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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 2010-09-05 11:55:11
    욕설과 ㄱㅐ리의 문제는 전혀 다른 사안이라 할 수 없습니다. 욕설이든 분란을 일으키는 행위이든 간에 동지회 및 회원들에게 해가 되는 행위입니다. 욕설에만 문제가 있다고 할 수 없고 분란을 일으키고 다수의 회원들을 자극하는 행위에는 문제가 없다 그냥 둬도 괜찮다고 하신 것은 균형적 시각이 아니란 생각이고 이걸 말하고자 한겁니다.

    욕설은 물론 분란 일으키지 않고 다른 사람 화나게 욕을 버는 일 부터 하지 않는게 좋은 것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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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샌드맨 2010-09-06 00:04:25
    행복님.

    정말로 글을 못 읽으시는 분 같애요.
    대체 몇 번을 말합니까? 욕설만 문제이고 다른 문제는 그냥 둬도 괜찮다는 얘기가 아니라고 말입니다.

    제가 욕설 말고는 관리할 필요가 없다고 말씀드린 것도 아니고, 일단 욕설이란 것이 가장 쉽게 판단될 수 있고 관리될 수 있는 부분이니 그것부터 해보자는 것이었는데, 그것이 그렇게도 못마땅하다면 욕설이든, 뭐든 그 관리란 것 좀 해보세요.

    이참에 Garry님 내쫒았으니 그럼 욕설하는 사람들도 죄다 내쫒으면 되는 것 아닙니까? 해보세요. 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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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 2010-09-06 00:19:51
    자꾸 ㄱㅐ리식 독해를 하시면 곤란합니다.

    욕설만 따질 일이 아니고 종합적으로 따져야 할 일인 것이고 자꾸 욕설에만 머물러서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얘깁니다. 그것부터 해보자고 말할 수 있는 것 처럼 종합적으로 생각해야 한다는 말 역시 이상할게 없는 것이죠. 이미 관리는 전보다 더 잘 되고 있단 생각입니다. 물론 샌드맨님이야 불만일 수 있겠지만 말이죠. 헌데 이상하죠. 탈북자들의 불만은 보기가 어렵습니다. 저 같은 사람 역시 '전혀' 불만이 없죠.

    개리 내보냈다고 다른 사람 내보낼지, 어느것이 동지회 및 탈북자들에게 해악을 미치는지는 동지회가 판단할 일입니다. 저보고 해라 마라 해봐야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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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샌드맨 2010-09-06 01:29:48
    행복님.

    개리식 독해라? 그게 뭡니까? 참 갖다 붙이는 것도 수준급이시네요.

    그리고 선생님과 대화를 나누며 느끼는 이미지는 벽이군요. 그냥 벽이예요. 상식이 통하지 않는 분.
    그저 게시판에서 글 올리면서 욕설하지 말자는 소리에 무슨 이유가 그렇게 많을 이유가 있는지 우스울 따름입니다.

    게시판에 욕설이 넘쳐나도 아무 문제가 없다?
    잘 관리되고 있다?
    그것에 대한 탈북자들의 불만도 없다?

    이보세요, 선생님.
    선생님은 Garry같은 사람만 내쫒으면 게시판에 욕설이 넘쳐나도 '전혀' 불만이 없겠지만, 다른 탈북자 분들도 전부 그 수준이라고 함부로 일반화하지 마세요. 만약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여긴다면 그건 참 수준이하이고 창피한 노릇입니다.

    네편이고 내편이고를 떠나 일정한 지적 수준을 갖춘 어른이라면 욕설을 함부로 안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아무튼 종합적으로 하자니 한번 기대해 보겠습니다. 얼마나 종합적으로 잘 관리하시는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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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 2010-09-06 01:43:10
    갖다 붙이는게 수준급이고 이미지가 벽이며 상식이 통하지 않는다고 하셨군요.

    저 역시 쇠귀에 경읽기나 다름 없단 생각이 듭니다. 물론 잘 아시죠? 제 글 어디에 욕설 넘쳐나도 아무 문제가 없단 소리가 있습니까? 이건 ㄱㅐ리식 독해가 아니라 ㄱㅐ리식 왜곡, 조작이라 해야겠는걸요?

    잘 관리가 되고 있고 탈북자분들의 불만은 보기가 어렵다는 것에 반대하시는가 보군요. 관리가 잘 안되고 있고 탈북자들의 원성이 들끓고 있다고 보실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볼 땐 그렇지 않아 유감입니다.

    욕설이 넘쳐나도 불만이 없고 탈북자 분들도 전부 그 수준이라고 함부로 일반화 했단 소리는 또 어디있습니까? 저는 그딴식의 탈북자 비하를 반대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사람의 자식이라면, 탈북자들이 이토록 하지 말라고 할 때 하지 말아야 하는게 도립니다.

    익명 게시판 치곤 관리가 잘 돼왔던 곳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정치적 글을 올리면 좋지 않은 덧글이 달리는게 일반적인 현상인 것이고 그 내용이 상대를 자극한다거나 억지를 반복해 다수를 분노케 한다면 이런 것 부터 막는게 근원적 처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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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샌드맨 2010-09-06 03:30:57
    행복님.

    저는 관리가 잘안되고 있고 탈북자들의 원성이 들끓고 있다고 본다 한 적 없습니다. 원성이 들끓고 있고 아니고야 알 수 없는 일이고, 다만 욕설에 대한 관리는 제대로 되고 있지 않은 것은 사실이라 봅니다.

    일반화에 대한 부분은 '물론 샌드맨님이야 불만일 수 있겠지만 말이죠. 헌데 이상하죠. 탈북자들의 불만은 보기가 어렵습니다. 저 같은 사람 역시 '전혀' 불만이 없죠'라고 비꼬듯 말씀하신 부분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 부분만 보면 대다수의 탈북자 분들이 선생님의 생각에 동의하고 있다는 듯 느껴집니다. 그리고 선생님은 '전혀' 불만이 없으시고요. 저만 그런가요?

    익명게시판치고 관리가 잘되어 왔다는 것에 대해 공감합니다. 관리를 못해서가 아니라, 그동안 조금 아쉬웠던 부분에 대해 좀 더 잘해 보자는 것이고, 그 간단하고 쉬운 방법부터 실천해 보자고 의견을 개진한 겁니다.

    마지막으로 그 '근원적 처방'이란 것. 하세요. 누가 하지 말랍니까?

    다만, 그 분노의 이유가 '생각이 다르다'는 점 때문이라면, 그리고 그 다른 생각을 막는 것을 근원적 처방이라 생각한다면 그것에는 동의하기 어렵다는 겁니다.

    그리고 정치적 글을 올리면 서로 간에 감정 상할 수도 있고 자극적인 댓글일 오갈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에도 지켜야 할 마지노선이란 것이 있다는 겁니다. 아무리 감정이 상하고 화가난다 해도 욕설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은 꼭 지켜야 하는 에티켓입니다.

    이런 것도 못 지키면서 무슨 토론입니까?
    이건 마치 길거리에 함부로 똥오줌 싸고 다니면서 정치토론하자는 것과 같은 겁니다. 한마디로 기본 중에 기본이고, 기분이나 감정을 핑계로 수수방관되어서는 곤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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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 2010-09-10 08:05:21
    샌드맨님.

    게시판에 욕설이 넘쳐나도 아무 문제가 없다?
    잘 관리되고 있다?
    그것에 대한 탈북자들의 불만도 없다?

    이거 본인이 해 놓은 말인데 이런 말 한적 없다고 하면 무슨 경우입니까? 이 말은 반어적 표현이 분명하고 관리가 안된다 생각하니 "잘 관리가 되고 있다?" 라고 반문 하신 것 아닙니까? 그래 놓고 무슨 "관리가 잘안되고 있고 탈북자들의 원성이 들끓고 있다고 본다 한 적 없다"라고 하시면 안되죠. 게다가 샌드맨님은 관리나 관리자 문제를 들먹인 적이 여러 번 있습니다.

    "저 같은 사람 역시 '전혀' 불만이 없죠'라고 비꼬듯 말씀하신 부분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 부분만 보면 대다수의 탈북자 분들이 선생님의 생각에 동의하고 있다는 듯 느껴집니다."

    위 말에 대해선 사실이 그렇기 때문에 한 말입니다. 샌드맨님이야 불만이 있으시겠지만 저는 없습니다. 또한 대다수 탈북자 분들이 제 생각에 동의 한다는 것은 착각에 지나지 않습니다. 탈북자 분들이 꼭 그래야 할 이유도, 필요도 없으며 생각이란게 같을 수 없습니다. 다만 동지회에 대한 불만을 보기 힘들다고 한 것을 곡해하시면 곤란한 일입니다.

    근원적 처방을 하라구요? 제가 동지회의 관리 주체가 아닙니다. 해라 마라 할 대상이 아니고 그런 권한이 없는데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군요. 제가 제가 "그런 편협적인 잣대로 관리 하세요" 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엉뚱한 소리 아닐까요?

    분란을 일으키고 지금도 많은 탈북자들을 자극하는 걸 보면서도 그런건 외면하면서 자신이 생각하는 기준 하나만 가지고 해보자는 것에 반론하는게 그리 억울하십니까? 지키려면 규정이 있는 만큼 공정히 준수해야지 분란조장과 도배에 대해선 오히려 괜찮다고 글 올리고서 이런 소릴 하는건 편파적 생각이란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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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2010-09-03 22:29:36
    샌드맨...이 글만 안 쓰고 참았더라면 당신은 ... 참으로 존경받을 만한 인간이었는데참으로 아쉽군요,
    역시 개똥을 비단 보자기로 아무리 감싸도 더러운 그 냄새 만은 숨길 수 없듯이..당신 역시 그릇이 그만 한 인생 이군요....

    자기 모양 그대로 사세요.
    당신이 변하지 않는 한 세상은 변하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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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샌드맨 2010-09-03 23:00:25
    처방전님.

    제가 선생님의 존경을 꼭 받아야 할 이유는 없죠. 존경을 하든, 안하든 그건 선생님이 판단하실 일입니다. 저는 별 상관 없어요.

    그런데 말입니다.
    참 이상한 건, 제 글에 무엇이 나빠서 비난하는 건가요?
    그냥 욕설하지 말자는 건데, 우리 모두 말입니다. 그리고 그건 사실 유치원만 다녀도 아는 기본적인 거예요. 명색이 성인들의 활동하는 게시판에 이런 말을 구구절절히 읍소해야만 한다는 것 자체가 창피한 겁니다.

    "욕설하지 말자"라고 말하니,
    "당신이 변하지 않은 한 세상은 변하지 않을 겁니다"라니...
    세상에 무슨 이런 선문답이 다 있답니까?
    처방전님께는 욕설 안넣고 글쓰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이예요? 처음엔 설마 했는데 요즘 보면 정말 심각한 것 같습니다. 어쩌다 그런 못된 버릇이 인이 박히도록 들었는지 안타까울 뿐입니다.

    쉽지 않을지 모르지만 한번 바꿔 보세요. 바꾼다고 해서 크게 달라질 건 없습니다. 아... 하나 달라질 건 있죠. 선생님의 인격은 높힘을 받을 것이고 다른 이들에게 역시 쌍욕을 들을 일이 줄어들 겁니다.
    모두다 좋아질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왜 마다하세요. 용기를 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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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하지마 2010-09-04 00:59:58
    샌드맨이 후베들을 잘 교육시켜 내보내면 앞으로 좀 달라지겠지무
    샌드맨은 선생이고 나머지는 제자들 이지무

    혼자만 례를 지키지말고, 애들 교육 시켜야 은이 나고 북에 보고 되지 않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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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ㅊㅋㅌ 2010-09-04 06:59:54
    적대적=괘리 그지? 에라 이 미친 개떼들아 출입금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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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럼 2010-09-04 09:13:15
    탈북자동지회의 이념과 목적이 도대체 뭔가요? 남남갈등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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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님 2010-09-04 13:27:40
    님의 뜻은 어느 정도 공감가는 부분이 있다만 댓글 쓴걸 보면 참으로 불쾌하기만 하군요. 좀 좌중하세요. 세상과 온통 싸우려는 사람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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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흠 2010-09-04 14:33:50
    갈등유발은 슨상족이나 놈년부대들이 주도한다. 다른 사람들은 신경도 안쓰는 것을 계속 도발해대며 미친 수작을 부릴뿐이다. 유치원 수준의 야그들을 쓰면서.. 단지 존대말만 쓸뿐.... 통일전선전술...

    중공도 북괴도 적화시키는 과정에선 인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래서 민심도 얻었지. 나중엔 개지옥으로 만들었지만... 빨갱이들은 늘 그랬다. 역사가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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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윗분 2010-09-04 15:15:20
    시대에 뒤떨어진 발언뿐이군. 아직도 수구들의 머리는 냉전시대에 머물러있으니 그게 가장 큰문제...세상을 좀더 크게 바라봐바. 지금은 경제가 곧 국력인 세상이야. 아직도 빨갱이 들먹거리는거 얼굴이 화끈거리지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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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 2010-09-06 07:35:14

    - 행복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9-10 08: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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