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순금품살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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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 의 금품 살포(撒布) 기업가(企業家)는 기업의 번성(繁盛)을 위해서 노력 해야함에도 불구 하고 “중이 염불 에는 관심이 없고 젯밥” 에만 눈 간다는 옛말이 있다. 기업가의 격에 맞지 않는 정치오수(政治汚水)를 청량음료(淸凉飮料)로알고 마셔 취해 정신 못차리고 기업에는 무관심 해지고 종전(從前)정권 집권시부터 여당(與黨) 야당(野黨)들에게 전천후(全天候) 전방위(全方位) 무차별적(無差別的) 으로 대상불문(對象不問)하고 남모르게 이유도 모를 다액(多額)의금품살포(金品撒布) 에 의한 정치계를 혼란에 빠트리고 정치인들을 오염시켜 끝에가서 정계(政界)의 초토화 작전을 완성 하겠다는 정황이 예견되고 있다.이것은 남남 갈등과 별개의 문제로 철저히 고쳐야 할문제다. 이 금품 공세에 말려든 당사자는 헤여나기 힘든 함정에 빠저 희생을 당함은 물론 이런추세라면 정치 인재의 빈곤을 초래하는등 국기(國基)마저도 흔들리게 하는 중대사안 으로 예견된다.여기서 턱없는 의심을 품게 되는데 금품을 살포(撒布)하는 기업가 는 북괴집단의 거물급 간첩 이거나 아니면 남파 간첩 또는 공작원 의 회유(懷柔)나 협박(脅迫)에 할수 없이 굴복하여 그들의 지령에 따라 대한민국 정부 에 전방위적(全方位的) 금품공세(金品攻勢)를 펴 정계(政界) 전반에 부패를 만연시켜 붕괴 시키려는 흉계라고 판단 할 수밖에 없게 한다. 우리는 북괴집단으로부터 각양각색(各樣各色)의 도발을 수도 없이 받아 왔다.지금까지 받은것만 으로도 적정 대처 할수 있는 면역력이 생겼을터 인데 이에 반해서 대책이 확립 되지 못하고 만성적 (慢性的) 인 무대책과 도발(挑發)에 시달려 오며 시름시름 앓으며 무력화 (無力化)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 우리의 자화상이다. 대한민국을 타도 하려는 김정일 의 손끝에 의한 파괴공작이 표면상 나타나지 않았을뿐이지 밤낮을 가리지 않는 도발흉계는 끈질기게 지속되고 있으며 알면서도 방치하고 있는지 이런 무대책이 의심 스럽다. 이것은 단호히 대처를 해야함은 재론의 여지가 없다. 북괴집단의 대남도발을 머저 막는 것이 상식인데 도발흉계 를 제쳐놓고 무대책 부터 치유(治癒) 해야하니 이게 무슨꼴인가? 한발늦어 앞뒤 전말이 맞지 않는다. 잡안이 어려워 지면 현모양처(賢母良妻)가 생각나고 국가가 어려우면 충신 생각이 나는 법인데 이런 충신의 애국적 처방을 내놓을수 있는 국가적 명의(名醫)인 충신(忠臣)은 없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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