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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악마에게 功勞賞(공로상)을 받을 대통령?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06 2010-09-10 13:33:58
[그들이 네게 말하기를 우리와 함께 가자 우리가 가만히 엎드렸다가 사람의 피를 흘리자 죄 없는 자를 까닭 없이 숨어 기다리다가] 사람을 죽여서라도 착취하는 자들의 전횡시대에 우리는 서 있다. 그들은 김정일의 친구들이다. 김정일 친구들의 지면에 기록하기 벅찬 시민사회단체와 정당과 전공노와 전교조와 붉은 노총이다. 거기다가 종교와 언론과 방송과 포털이 있다. 그것을 뒷받침하는 기업인들과 검은 경제세력이 국가경제의 40%로 자리잡고 있다. 그들은 남한 빨갱이라고도 한다.

그 빨갱이들이 세력을 가지고 대한민국 전체를 오염시켜 김정일의 기만 폭력 무한 살인착취를 예찬하게 만든다. 그들이 목숨 걸고 김정일式의 살인예찬을 하는 전도사 역할을 한다. 그들의 중심은 김정일式의 그 기만 폭력 살인착취 노선을 착실하게 추종하는 것이다. 그들은 김정일의 살인착취를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다. 도리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동족 350만 명을 굶겨 죽인 것에 눈길조차 안준다. 도리어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한다. 참으로 후한무치하다. 참으로 가증스럽다.

김정일의 살인독재를 가리기 위해 박정희 전두환의 독재를 거론한다. 북한주민을 절대 가난으로 몰아야 비로소 체제가 유지되는 자들이 그들인데, 그것을 참으로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다. 도리어 대한민국 국민에게 그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라고 한다. 북한주민을 처절한 궁핍과 헐벗음으로 고통 주는 것은 고사하고, 무한살인과 모든 정보의 통제라고 하는 핵 닭장에 북한주민을 가두고, 그 모든 자유를 원천적으로 박탈하고 있다. 신앙의 자유를 원천적으로 막되 살인으로 막는다.

대한민국은 그 빨갱이, 그 전도사들의 교인이 되어 눈이 멀고 귀가 멀고 입이 닫히고 있다. 북한인권은 대한민국이 짊어져야 할 짐이 아니라고 우기고 있다. 그 빨갱이들은 그것은 모두 다 날조라고 우겨댄다. 우기는 데는 장사가 없다는 말을 전술로 사용한다. 천안함 46용사를 죽이고도 그 전술을 유감없이 사용하고 있다. 그들은 참으로 뻔뻔하다. 그들은 참으로 賊反荷杖(적반하장)이다. 그들은 참으로 김정일式 살인을 예찬하는 자들이고 추종하는 자들이다. 지구는 산 자의 땅이라고 확신하는 사이비종교의 교도들이다.

때문에 우리는 이명박 대통령과 김정일은 같은 패거리가 아닌가 하는 의문을 갖는다. 왜냐하면, 이명박 대통령은 김정일의 친구들에게 관대하기 때문이다. 관대할 뿐만 아니라 자애로운 어머니 품 같은 숙주가 되고 있으니까 하는 말이다. 북한인권에 대해 근자에 침묵하고 그 빨갱이들의 대 국민 속임수와 표심공략의 기회를 주어, 어린민주주의를 추행하게 하는데 큰 역할을 하여 두서의 상을 주어야 할 판이다. 김정일은 살인마라 그렇다 치고 그의 주구들은 살인악마의 종자라 그렇다 치더라도.

이 대통령은 인간의 생명과 자유를 사랑하는 자유대한민국의 대통령이다. 결코 그럴 수는 없는 것이다. 이 대통령의 행한 짓이 더더욱 빨갱이 살인자들에게 더 많은 사람을 죽이라고 방조한 것이라면 어찌 인간으로써 할 도리이겠는가? 이 대통령이 그런 짓을 한다면 그 공로가 인정되어 살인악마로부터 상을 받을 일이 아니겠는가? 남한 빨갱이에게 기회를 주어 괴뢰정부를 세우게 하면 그 살인자들이 남한인구 70%를 죽인단다. 그때는 피에 굶주린 악마로부터 최고훈장을 받는 지옥의 영예를 얻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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