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들에게 속아도 大統領, 長官, 國會議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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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1:22너희 어리석은 자들은 어리석음을 좋아하며 거만한 자들은 거만을 기뻐하며 미련한 자들은 지식을 미워하나니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하나님의 지혜를 무시하는 爲政者(위정자)들은 결국 악마의 기만에 속아 그 밥이 될 뿐이다. 그들만 밥이 되는 것이 아니라, 국민과 나라를 악마의 먹이로 던져지게 하는 것이다. 때문에 나라를 섬기는 지도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로 악마와 그 종자들의 모든 기만을 이겨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거부하는 것은 국민을 塗炭(도탄) 속에 내몰거나 나라를 심각하게 망치게 한다. 이명박 정부는 인간의 방법인 중도실용을 포기해야 한다. 중도실용의 포기란 김정일과 그 집단 곧 살인착취자들의 꼭두각시가 되는 것을 죽음 不辭(불사)로 강력하게 거부하는 것이다. 강력하게 거부한다는 말은 대한민국 안에 김정일 살인착취를 옹호 두호 비호 美化(미화)하는 자들을 모조리 의법 조처하라는 말이다. 그들이 만든 문화 그들만의 인터넷 공간 twitter 공간을 閉鎖(폐쇄)하라는 말이다. 그들만의 세계를 모두다 법적으로 의법조처하자는 것이다. 대통령이 법을 지키자고 하면 떼 법과 떼거리들이 난리친다고 한다. 그것이 두려워서 타협하고 산다면 살인착취가 대한민국에 專橫을 일삼을 것이다. 지금과 같인 狀況(상황)에, 떼법 떼거리가 두려워서 중도실용으로 변함없이 간다면 김정일 주구들의 살인착취가 권력을 가질 것이다. 지금의 중도실용은 마치도 百藥(백약)이 無效(무효)라는 핑계를 삼아 법치구현을 아예 포기한 말로 읽어야 한다면 그것은 敵(적)에게 白旗(백기)를 든 것과 같다. 그것은 지혜가 아니고 해결도 아니고 백기를 든 것이다. 백기를 들고도 부끄러워 아니하는 자들은 오히려 뻔뻔하게 말한다. 자기들의 중도실용 때문에 전쟁이 나지 않는다고 한다. 오히려 백기 든 것을 자화자찬한다. 만일 떼법과 떼거리를 의법 조처했다면 내란이 났을 것이고, 그로 인해 김정일은 어부지리를 얻게 될 것이란다. 때문에 우선은 김정일의 어부지리를 막는 것이 上策이라고 강변한다. 그 방법은 內亂(내란)을 일으키려는 세력을 국내 정치의 한 축을 삼아 그들로 김정일을 요리조리하는 것이란다. 그들은 그것을 현명함이라 한다. 사실은 스스로에게 최면을 거는 것일 뿐인데 말이다. 이는 내란을 憑藉(빙자)하여 장난치는 세력은 김정일과 別個(별개)의 세력이 아니라는 것을 일부러 看過(간과)한 것이다. 그들은 모두 다 하나의 言語(언어)로 통하는 자들이고 하나의 指令(지령)을 따라 하나같이 作動(작동)되는 세력임을 짐짓 모른 체하는 것이다. 거기에 우리 지도자들이 짐짓 속아 버린 것이다. 중도실용 곧 적과 내통한 자들을 이용하여 김정일을 망하게 하자는 以夷制夷 以毒制毒은 참으로 어리석은 전술이 아니겠는가? 사실 적과 내통하는 자들을 이용하자는 것은 辨明(변명)이나 名分(명분)에 지나지 않는다. 실제적으로는 적과 同寢(동침)하는 것이고 同居(동거)하는 것과 다름이 없이 되는 것이다. 또는 김정일의 살인착취세력의 宿主(숙주)가 되는 것일 뿐이다. 적에게 백기를 들고 적과 동침하고 동거하는 자들이 어떻게 대한민국을 위하는 자들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때문에 우리는 그들을 하나님의 지혜를 무시한 傲慢(오만)한자들 倨慢(거만)한자들이라고 定義(정의)할 수 있다. 중도실용세력의 그 떼법 떼거리에 대한 처방과 조처가 참으로 어리석다는 것을 말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자유세계의 어느 지도자가 살인착취집단과 동거하고 동침하고 함께 한다는 말인가? 참 기가 찬 일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대한민국 지도자들이 김정일의 세력에게 降伏(항복)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을 灰(회)칠하여 가장 정치를 잘하는 자들처럼 행세하고 있다는 말이다. 빨갱이들에게 속아도 대통령, 장관, 국회의원, 똑똑한체하니 비길자 누구랴? 기가 막힌 일이 아닌가? 때문에 우리는 어서 속히 그 오만과 거만을 내던져 버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공급받아 곧 악마의 주구들, 곧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로 사는 자들을 모조리 법적 조처를 하여, 그 살인악마의 종자들, 김정일과 그 집단을 붕괴시키고 한반도에 항구적인 자유와 평화를 구축하는 지도자가 되라고 강조한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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