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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을 이기지 못하겠거든, 대통령 물러나라.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34 2010-09-26 19:57:48
[잠 1:27너희의 두려움이 광풍같이 임하겠고 너희의 재앙이 폭풍같이 이르겠고 너희에게 근심과 슬픔이 임하리니]

狂風(광풍)이나 暴風(폭풍)은 기습적인 것이다. 살인집단은 언제나 기습을 좋아한다. 결코 선전포고를 통해서 전쟁을 하는 경우는 드물다.

그것들이 그런 기습을 통해 사람들을 마구잡이로 죽이고 노략질을 한다. 無法(무법)적인 살인자들은 그것을 극복하거나 이기지 못하는 자들에게 두려움이고 재앙이고 근심과 슬픔이다.

대통령의 임무는 살인자들을 모조리 다 제압하여 국민에게서 그 모든 두려움과 재앙과 근심과 슬픔을 永久(영구) 隔離(격리)하는데 있다. 하지만 그것을 하지 못하고 있다. 다만 그 방법상에 하나님의 지혜와는 전혀 다른 것 곧 그것들에게 조공하고 조력하고 협조하고 옹호 두호 원호 엄호 변호 비호하는 자들을 정치의 한 축을 삼아서 政權(정권) 政局(정국)의 안정만을 꾀한다.

대통령은 반드시 국민을 두렵게 하는 살인자들과 그 살인의 재앙들과 그 살인의 위협적인 공포에 시달리는 것 곧 근심과 걱정에서부터 건져내야 한다.

성경에서 나오는 지도자의 모습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사야32:1-5
보라 장차 한 왕이 의로 통치할 것이요
방백들이 공평으로 정사할 것이며
또 그 사람은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 우는 곳 같을 것이며
마른 땅에 냇물 같을 것이며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으리니

보는 자의 눈이 감기지 아니할 것이요
듣는 자의 귀가 기울어질 것이며
조급한 자의 마음이 지식을 깨닫고
어눌한 자의 혀가 민첩하여 말을 분명히 할 것이라

어리석은 자를 다시 존귀하다 칭하지 아니하겠고
궤휼한 자를 다시 정대하다 말하지 아니하리니]
다음 말씀에 오늘날의 現狀(현상)을 (괄호)안에 담아낸다!

[이사야32:6-8
이는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것을 말하며(중도실용 주창)
그 마음에 불의를 품어 간사를 행하며(적과 내통혐의자들과 동침과 동거)
패역한 말로 여호와를 거스리며(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살인자들을 제압하고 하나님의 산업을 고수하라는 명령과 하나님의 길을 거역하고)
주린 자의 심령을 비게 하며(살인자들을 제거하라고 5640만 표를 준 국민을 背信(배신)하고)
목마른 자의 마시는 것을 없어지게 함이며(그 살인자들을 제거하는 것에 목말라 하는 국민의 눈을 교묘하게 흐리게 하여 그런 갈급함을 없애는 짓을 하며)
궤휼한 자는 그 그릇이 악하여 악한 계획을 베풀어 (더 더욱은 국민을 속여 김정일과 내통하는 자들 편에 서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거짓말로 가련한 자를 멸하며(살인집단 김정일에게 여러모로 편의를 봐줘 북한주민의 고통을 더 더욱 加重(가중)시키는 짓을 하고)

빈핍한 자가 말을 바르게 할지라도 그리함이어니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진실한 말을 하는 자들을 無視(무시)하는 자들이다.)

高明(고명)한 자는 고명한 일을 도모하나니
그는 항상 고명한 일에 서리라]

어리석은 자 궤휼한 자들이 정치하는 것이 중도실용이라 한다. 그들은 대한민국의 위기로 몰아가고 그것으로 부귀영화를 누리는 자들이다. 참으로 고약한 자들이다.

아니라고 한다면 그렇다면 다시 한 번 더 묻겠다.

대통령은 과연 狂風(김정일의 살인광풍)을 막아 주는 避(피)하는 곳인가?
대통령은 살인의 暴雨(김정일의 살인폭우)를 가리우는 곳인가?
대통령은 마른 땅(김정일의 살인폭정에 시달리는 곳)을 적시는 냇물과 같은 者(자)인가?
대통령은 곤비한 땅(김정일의 살인 손길과 치하)에서 피할 바위 그늘과 같은 곳인가?

그렇지 않다면 어리석은 者(자)이고 궤휼한 자들이고, 살인집단을 돕는 김정일 주구들과 별반 다를 바가 없는 자들이다.

대통령과 함께 한 자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결코 정대한 자들이 아니고 존귀한 자들이 아니다. 다만 악한 자들이고 궤휼한 자들이고 어리석은 자들이다. 그런 자들이 어깨를 세우고 의사당에 정가에 활보하며 목소리를 높이니,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 아닌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하나님의 모든 지혜의 힘으로 김정일을 능히 이기게 된다고 하시는데도 그것을 거부하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김정일을 이기지 못하겠으면 마땅히 대통령의 자리에서 물러나야 할 것이 아닌가?
창피한 줄을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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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2010-09-26 23:07:14

    - 처방전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9-26 23: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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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2010-09-26 23:13:50
    구국기도.. 이 더러운 쓰레기 보다 못한 개놈아.
    이명박이 대통령 그만 두면 네놈이 해 보려고 날뛰는 것이냐?
    기독교인의 가면을 뒤집어쓰고 감히 하나님을 모독하는 더러운 똥개새끼야.

    하나님은 어리고 불쌍한 자들은 자기 곁에 불러주고, 지혜가 없는 자에게는 가르침으로 지혜와 형통의 능력을 주시거늘.... 어찌 네놈은 죄짓고 모르는 인간들을 멀리하며 지옥으로 보내려 하느냐?

    그러고도 네가 감히 인간들의 죄를 다 짊어 지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 가신 예수님의 사제라 하느냐?

    언젠가는 네놈의 이빨이 다 썪어 빠질 것이요..
    하루 아침에 네놈의 그 얇팍한 혓바닥이 청강수에 담근 살점과 같이 녹아 떨어질 것이다.

    너같은 더러운 인간에게 붙어서 조회수나 올리고 아첨으로 녹봉을 받는 인간들 또한 그 언젠가는 문둥병에 걸릴 것이요... 외딴섬에 같혀서 생의 마지막이 고달프고 슬플 것이니라.

    구국기도라는 이단자야!!!!죄중에 하나님의 사제라고 자칭하며 스승님의 뜻을 거역한 죄가 제일 큰 것이요... 그에 따르는 형벌 또한 제일 엄함을 명심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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