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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김정일을 이길 기회, 아브라함 링컨이 되는 기회를 거의 抛棄하고 있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19 2010-09-27 15:03:51
[잠 1:28그때에 너희가 나를 부르리라 그래도 내가 대답지 아니하겠고 부지런히 나를 찾으리라 그래도 나를 만나지 못하리니]

생사의 기로란 때의 문제이다. 살인집단이 기습적 공격이 가능한 여건을 충족하면 그 시간대를 그 살인집단이 포기 또는 유기하지 않는다면 적중하는 공격을 펼칠 것이다.

김정일 저 살인집단은 기습적인 공격, 치고 빠지는 수법에 계산까지 두루 가능한 陣(진)을 구축한 것이다. 전투에서 이기고 정치에서 지는 일을 막기 위해 저들 나름대로 60년 동안 대한민국에 人的(인적)인프라를 구축하였다. 그 인적인프라 중 하나가 政黨(정당)들이다. 천안함 사건에서 그 정당들이 보여 주듯이 되레 정부를 공격한다. 정부는 그 공격에 대꾸할 가치가 없다는 듯이 나오지만, 사실은 진실을 위해 善(선)한 싸움을 포기한 것이다.

그들은 대한민국 세비를 받아먹으면서 대한민국을 공격하는 김정일의 꼭두각시로 존재된다. 이는 대한민국에 저들의 지령을 따라 움직이는 정당을 세우는데 확실히 성공한 셈이다. 남파된 간첩 어림잡아 3만에서 10만 명이 김정일의 지령에 따라 꼭두각시 줄이 되어 그 정당들과 정치인들을 움직인다고 하는 소리도 있고, 그들은 지금 目下(목하) 다음 대선을 준비 중이다. 이는 김정일의 괴뢰대통령을 세우고자 함이고, 2012년의 강성대국 곧 남한흡수통일에 있다.

그 살인집단이 남한에 세운 人的(인적)인프라와 그 모든 物的(물적)인프라로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 간의 이간책을 만들어 사용하는데 능수능란(skillful)하다. 그런 정도로 남북의 김정일집단은 전투에서 교묘하고 정치에서 치밀하다. 지난 두 전직이 그런 인프라를 대한민국에 펼치도록 만들도록 내통하였다. 평화통일의 이름으로 개문납적한 상황을 치료해야 할 이명박 대통령은 그것에 관심은 없다. 다만 이름 석 자를 G20에 남기고자 하는 것에 몰두할 뿐이다.

어쩌든지 그 살인집단에게 자극을 주지 않으려는 요리조리는 마치도 국민에게 항복하는 모습, 구걸하는 모습, 양아치 다리, 밑으로 기어들어가는 모습으로만 비쳐진다. 대한민국을 이렇게 품격이 없게 하고 무슨 세계 정상의 나라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것인가? 국내정치를 보면 완전히 김대중 노무현세력에게 떠밀려 다니고 있는데, 그들을 斷罪(단죄)해야 할 대통령이 그들에게 요리조리 당하는 모습이 아주 안쓰럽기도 하다

이제 또다시 기습적인 공격을 할 것이고, 국내에 김정일세력은 정치적으로 덮어 가려고 할 것이다. 천안함 폭침에 대한 책임을 묻는 단호한 조처는 유야무야 될 것이라고 筆者(필자)가 예견한대로 그러하였기 때문이다. 또 다시 공격을 감행하면 또 당하게 될 것이다. 또 다가오는 기습공격을 단호하게 받아 치지 못하면 또다시 공격할 것이다. 회를 거듭할수록 공격의 강도가 더 높아질 것이다. 거기다가 남한 간첩들로 인해 무법천지가 된다.

단호한 조처는 단호한 나무에서 나오는 것이다. 주변을 온통 간사하고 기회를 자기유익으로 삼는데 능하여 물렁한 나무들만 측근으로 두었으니 단호한 조치는 공허한 메아리가 되었을 뿐이다. [누가복음 6:44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단호한 조처를 할 수 없는 자들을 곁에 두고 무슨 국가안보인가? 살인을 일삼는 폭력집단에게 상납하고 평안을 구걸하는 짓이지.

대통령이 지금이라도 換骨奪胎(환골탈태)하려면, 김정일과 그 남한 모든 인적 물적인 인프라를 이기려면 하나님의 지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로 먼저 김정일을 이기는 세력을 측근으로 구축해야 한다. 북한인권을 돌아보는 정상적인 사람들이 곁 로 모여들도록 해야 한다. 헌법수호에 목숨을 건 공직자들과 경제인들과 언론 방송인들과 종교인들과 학자들과 시민들이 참여하도록 길을 열어 주어야 한다.

김정일세력이 무서워서 장을 못 담을 이유는 없다. 지금이라도 대통령은 자유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강력한 힘을 결집해야 한다. 그것으로 政化(정화)와 淨化로 그 살인집단과 연계된 모든 것을 제거 완수해야 한다. 죽음 불사하는 것과 떼법과 떼거리를 사정없이 제압하고 국가의 안보질서와 공공질서를 확고부동하게 해야 한다. 적과 연계된 그 누구도 반드시 발본색원하여야 한다. 연계된 누구도 이 땅에 발을 붙일 수 없도록 영구 및 격리를 모색해야 한다.

더 늦기 전에 이 일을 해야 한다. 그것이 대통령의 남은 임기동안에 주어진 기회이다. 대통령은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죽음을 불사하는 정신무장으로 모든 진실을 담대히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그 기회를 잃고 하나님 앞에서 버림을 받지 말아야 할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그 능력으로 무장하고 죽음불사로 저 살인집단과 싸워야 한다. 북한주민을 저 실인집단의 손에서 해방하도록 먼저 국내의 정적들과 선한 싸움을 해야 한다.

지기 공명에 연연하지 말고 공갈과 기만과 거짓으로 가득 찬 인간들을 그 곁에서 물리치고 선한 싸움에 죽음 불사하는 애국자들을 기용하라. 더 늦으면 도움을 받을 길이 없고 그 도움의 문은 닫혀 지고 공급되는 은혜도 그쳐진다. [고린도후서 6:2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누구든 하나님께 버려진 후 아무리 기도해도 그 문은 닫히고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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