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습문제는 한국기독교에서도 관행화 되고 있다.
언제가 김홍도라는자의 설교를 경청할때 북한사회의 김부자세습제도를 비난하면서 입에 게거품을 물고 지랄 발광하던 그런자가 솔선 모범이 되여 미국에 있는 아들넘을 데려다가 금란교회를 물려주는것이 세습체제가 아닌지 묻고 쉽다
국민들과 교인들의 눈이 무서워 지금은 서로 다른교회의 목회자를 맞바꾸어 가면서 자기들의 새꺼들을 물려주는 아주 음융한 교회넘들의 행동이 세습정책이 김정일의 악당들과 똑같다고 말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