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김정일式 살인미화변호예찬숭배추종방치공화국으로 만드는 지도자, 리명박동무 |
---|
[잠 1:29대저 너희가 지식을 미워하며 여호와 경외하기를 즐거워하지 아니하며] 인간은 살인자의 세상에서 살 수 없다고 하는 明明白白한 知識(지식)을 인정치 않으려는 위정자들의 어리석음을 인하여 대한민국을 미증유의 희대의 살인마 김정일 집단에게 넘겨주고 있다. 그들에게 한민족을 대량虐殺(학살)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고 있다는 말이다. 여호와 敬畏(경외)하는 것의 올바른 이해가 없기 때문이고, 本質的(본질적)으로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하는 비본질적인 작용일 수도 있다. 여호와 경외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는 인간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의 통치이다. 오직 아가페 이웃사랑으로 비로소 인간의 살인과 살인적 蠻行(만행)을 이길 수 있고 극복해 낼 수 있다. 특히 악마의 종자 김정일과 그 집단의 살인本色(본색)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어떤 사랑도 살인을 그 살인적 만행을 막을 수 없다. 특히 김정일과 그 집단의 생존방식 곧 인간생명 無慘(무참)한 경시와 인간존재의 慘酷(참혹)한 짓이김과 인간 인권의 혹독한 유린을 통하여 사는 것에 있다. 이는 그들이 악마의 도구로 전락되었기 때문이다. 이는 참을 忍(인)자 세 개가 아니라 萬(만)개라도 막을 수 없다.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간의 살인적 屬性(속성)들을 통제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런 것을 이기는 하나님의 오직 사랑의 통치가 없다면 결코 저들의 팽창을 막을 길이 없기 때문이다. 오늘날의 爲政者(위정자)들은 대한민국 전체를 살인공화국으로 오명을 씌우는 김정일式(식)의 살인적 만행의 오염을 막지 못하는 放置(방치)에 있다. 세상의 어느 지도자들이 김정일式의 살인을 용납하는 정치 문화와 살인을 추앙하는 교육문화를 용납한다는 말인가? 살인으로 사는 모든 문화들을 국민 사상 속에 스며들도록 방치하는 이러한 지도자들이 또 있겠는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신 하나님의 사랑으로 살인을 막을 수 있다고 하는 이 위대한 지식을 거부하는 세상은 결국 살인 마귀를 세상에 풀어놓는 것이 된다. 그것이 곧 弱肉强食(약육강식)의 세상으로 가게 하여 자기들의 생존을 위해서 사람을 무참히 죽이는 세상으로 몰려가게 된다. 그것이 곧 참혹한 북한인권을 거부하게 한 결과물이다. 현재의 대한민국 안에 김정일式의 살인자들을 살인자들이라고 단죄하지 못하고 있다. 그것을 미화시키려는 세력을 정치의 軸(축)으로 삼는 한 대한민국은 살인공화국일 뿐이다. 대통령은 같은 類(류)의 지도자들과 함께 김정일式 살인예찬 공화국으로 김정일式 살인숭배 공화국으로 김정일 교주 곧 살인교주의 지도를 받은 공화국으로 가게 한다. 김정일 살인집단에게 잡혀먹을 살진 짐승으로 바쳐지는 살찐 돼지공화국으로 바쳐지게 하는 것이 우리 대통령의 선택이다. 눈을 뜨고 보라. 處處(처처)에 김정일式의 살인으로 가득 차오르고 있다. 곧 無政府(무정부) 상태로 돌입하고 곧 피바다로 몰려갈 징조가 보인다. 오직 아가페 이웃사랑으로 북한인권을 통해 살인으로 사는 김정일 집단의 사악함을 그 진면목을 단죄하고 그 여론으로 그들의 지령을 받는 세력들을 제거하지 않으면 통제하지 않으면 이 세대는 결국 살인의 犧牲(희생)제물이 될 것이다. 그 살인집단을 단죄하지 못하는 것은, 혹독하게 당하는 북한주민의 고통을 남의 일처럼 보는 것은 마치도 하시라도 대량학살을 하라고 허용하는 것이고, 屍山血海(시산혈해)가 찾아오라고 열렬히 손짓하는 것이다. 세상에 이런 사악한 지도자들이 또 어디에 있을 것인가 싶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