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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넘에게
Korea, Republic o 손학규 0 392 2010-10-06 12:38:35
탈북자 동지회 17053번 글에 댓글쓴 “웃기는넘” 에게 보내는 답글!!! 닠네임 : 손학규

“웃기는 넘” 은 노무현 김대중 을 비호 하는데 이것은 옳지 못하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주국방을 위해 많은 일을 했다고 하지만 그것은 이미 설계되어 있던 것을 시행 햇슬뿐 누구나 다할수 있는일 이다.

자주국방을 위해 첨단 병기를 도입 했다고 하나 단순 전투 병력 은 기본적 인수에도 못미치도록 해놓고 첨단 장비만 가지고 전쟁이 되나? 첨단장비도 인간이 조종 하기에따라 유,무효 가 결정된다. 첨단장비 에도 사각지대 라는 헛점이 있다는 것도 염두에 두라우!

북괴집단은 전국 각지방병로 특수병력으로 각개 분산 침투해서 우리 병력을 분산 시켜 무력화(無力化) 를 획책 하고 있다는 것 알앗스면 한다. 그리고 남침땅굴을 통해 나와 전격적으로 주요기관을 점거후 방송을 통해 적화통일 되었다고 선포 하면 그것으로 끝이라는 것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이상 김-노 두 전직들의 잘못된 비리가 아랫글 들에서 천하에 발각 되었는데도 불구 하고 욕설을 퍼붓는 “웃기는 넘” 에게 말하지만 유감 스럽소!?. 내용이 길어 저장해서 천천히 읽어 보라우!




노무현씨가 지난 5년동안 이러한 발언을 했습니다.
全국민이 읽어야 할 盧武鉉 발언록

盧武鉉 前대통령(이하 盧武鉉)은 집권 5년 일관되고 집요하게 공권력을 총동원,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애국세력을 탄압하며, 북한정권을 지원하고 친북좌익을 양성하는 데 전력해왔다.

그는 反국가단체인 북한정권이 「민족해방인민민주주의혁명(NLPDR)」 노선 아래
「국가보안법폐지-주한미군철수-연방제통일」이라는 내란 선동을 지속해왔음을 잘 알 수 있는
직책(職責)에 있으면서도, 국보법폐지를 기도하고 연방제에 찬성하는 한편 韓美연합군을 해체하고 반군(反軍)선동에 나섬으로써 적국(敵國)과 합세(合勢)하여 대한민국에 항적(抗敵)했다.

1. 아군(我軍)을 약하게 만들다(反軍선동과 敵前무장해제)

▲ 盧武鉉은 2004년 3월 「참여정부의 안보정책 구상」에 이어 2005년 2월 「국방백서(國防白書)」에서 주적(主敵) 개념을 삭제, 군대의 존립자체를 무의미하게 만들고 병사들의 사기를
혼란에 빠뜨렸다.

▲ 盧武鉉은 2004년 6월15일 휴전선 인근의 對北「자유의 소리」방송을 중단했다. 『남한이
신종전투기를 구입해도 눈 깜짝 안하는 배짱가 金正日도「자유의 소리」방송은 핵폭탄 이상의
가공할 위력을 가지고 있음을 알고 있다.』탈북자들의 이 같은 평가처럼, 對北「자유의 소리」
방송은 金正日의 골칫거리이자 국군의 가장 유효한 심리전 수단이었다.

▲ 盧武鉉은 2004년 7월14일 남침한 북한 함정에 경고 사격한 국군의 지휘부를 「국기(國紀)
문란」 등을 이유로 괴롭히더니, 결국 같은 달 말 조영길 국방장관과 박승춘 정보본부장을
퇴임시켰다.
▲ 盧武鉉은 2005년 8월15일 「북한상선(商船)의 제주해협 통과」를 허용했다. 북한은
상선(商船)과 군함(軍艦)의 구분이 없다. 8.15조치는 북한이 「NLL무력화」와 함께 줄기차제
주장해 온 對南적화전략 중 하나로서, 현재 북한선박은 우리 연안(沿岸)을 자유롭게 오가고 있는
상황이다.

▲ 盧武鉉은 2006년 12월21일 「민주평통」 연설을 통해 △ 軍원로들을 『거들먹거린다』고
비방하고, △군대(軍隊)를 『썩는 곳』으로 폄하한 뒤, △『지속적 감군(減軍)』 등 국군의 감축과
복무기한 단축을 주장하면서 △『미군 감축해도 된다』며 주한미군 감축을 정당화하면서 △정작
국방개혁에 대해서는 『특별히 돈 들것 없다』며 국군과 미군의 인력감축을 보완할 무기개발
의사도 없음을 드러냈다.

▲ 盧武鉉은 2007년 10월4일 金正日과 NLL을 가로지르는 해역(海域)에 소위 「공동어로 구역」과 「평화 수역」을 설치키로 합의, 수도권 방어의 최일선을 무너뜨리려 했다. 그는 같은 달 11일
NLL을 무너뜨리려는 북한을 옹호하기 위해 NLL을 『남북 간에 합의한 선이 아닌 일방적으로
그은 선』이라며 『영토선이 아니』라고 했다.

2. 敵軍을 이롭게 만들다(북한정권 군사지원과 핵무장 옹호, 은폐, 비호)

盧武鉉은 아군(我軍)을 약하게 만드는 한편 적군(敵軍. 북한군과 북한정권)은 이롭게 만드는 데
주력해왔다.

▲ 2008년 2월 국방부는 「대한민국」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쌀 마대가 강원도 인제 인근 북한
군 부대 내에서 하역(荷役)되거나 야적(野積)돼 있는 장면을 10여 차례 걸쳐 확인했었다는 사실
을 발표했다. 남한은 1995년부터 2007년까지 쌀 2백66만t과 옥수수 20만t, 약 1조원이
넘는 식량을 지원했었다.

盧武鉉은 소위 對北인도적 지원이 군사적(軍事的)으로 전용돼 온 사실을 묵살한 채 북한정권에
군량미를 지원해왔다. 북한정권은 盧武鉉의 군량미 지원을 통해 절감(節減)한 달러로 2000년에서 2006년간 군사비 지출을 3배 이상 늘렸고(출처. military balance), 2006년에서 2008년간
특수부대 병력을 12만 명에서 18만 명으로 증강했으며(출처: 국방백서), 결정적으로 2006년
10월8일 핵(核)무장에 성공했다.

▲ 2006년 10월8일 북한의 핵실험은 盧武鉉의 방관과 은폐, 옹호 속에서 가능했다. 盧武鉉은
취임 이래 모든 형태의 對北제재를 필사적으로 저지해왔다.

심지어 「1987년 이후 북한은 테러를 저지르거나 지원한 일이 없다」며 거짓말하고, 「북핵은
공격용(攻擊用)이 아닌 방어용(防禦用)」,「金正日 위원장의 한반도 비핵화 노력에 대한 의지를
확인했다」,「핵과 미사일은 자신을 지키기 위한 억제수단」며 정당화했다.

반면 동맹인 미국에 대해선 『대량살상 무기 같은 민감한 문제에 끊임없이 의혹을 부풀려 불신을
조장한다』거나 『미국의 북한에 대한 제재가 지속될 경우 韓美 간 마찰이 불가피할 것』이라며 공갈에 나섰다. 盧武鉉의 관련 발언들이다.
『미국의 對北무력제재 시 전면전의 우려가 있다(2002년 12월30일 등 무력(武力)제제 반대
발언)』
『미국의 맞춤형 봉쇄정책이 북한을 제어하거나 굴복시키는 데 효과가 있을지 회의적으로
생각한다(2002년 12월31일 등 비무력(非武力)제재 반대 발언)』

『1987년 이후 북한은 테러를 자행하거나 그 밖의 테러를 지원한 일이 없다(2004년 11월12일
미국 LA)』

『북한의 핵과 미사일이 자신을 지키기 위한 억제수단(抑制手段)이라는 주장이 일리 있다(上同)』
『일부에선 제재(制裁)까지 포함해 북한에 대해 압력(壓力)을 행사하기를 바라고 있지만 對北압박
을 강화한다고 해서 북한이 핵 프로그램을 포기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그럴수록 상황(狀況)
이 더 악화(惡化)될 것(2005년 2월10일 북한의 핵무기 보유선언이후인 같은 해 4월13일
독일 방문 중 「디 벨트」紙와의 인터뷰)』

『(미국은) 평화를 주장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 대량살상 무기 같은 민감한 문제에 끊임없이
의혹을 부풀려 불신을 조장하고, 그 결과 국가 간 대결을 부추기는 일은 없는지 되돌아봐야
할 것이다(2005년 5월30일 세계신문협회 총회연설)』

『金正日 위원장이 한반도 비핵화가 故 金日成 주석의 유훈이라고 강조한 데 대해 유의한다
(2005년 6월23일)』

『金正日 위원장이 한반도 비핵화 노력에 대한 의지와 북핵문제의 평화적 노력에 대한 원칙을
갖고 있음을 확인했다(2005년 11월16일)』

『북한체제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압박을 가하고 또 때로는 붕괴를 바라는 듯한 미국 내 일부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미국 정부가 그와 같은 방법으로 해결하려 한다면 마찰과 이견이 생길
것(2006년 1월25일 내외신기자회견)』

『북한이 핵을 개발하는 것은 선제공격용(攻擊用)이 아니라 방어용(防禦用)이다(2006년 5월29일
향군지도부초청환담 中)』

『미사일 발사는 미국에 양보를 요구하는 정치적 압박행위(북한의 미사일도발 직후인 2006년
7월11일 청와대 만찬회동)』

『포용정책은 궁극적으로 포기할 일이 아니다...지나친 안보민감증도 위험한 것(북한의 핵실험
직후인 2006년 10월9일 기자회견)』

▲ 盧武鉉에게 金正日은 민족반역자가 아닌 친구였다. 盧武鉉은 2005년 10월12일 『앞으로
북한과의 경제(經濟) 분야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군사(軍事) 분야 교류도 활발히
추진해 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소위 군사교류 발언은 2005년 9월19일 「6자회담 공동성명
(이하 9•19선언)」이 북한의 핵무기 폐기의무 불이행으로 무산된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었다.

▲ 盧武鉉은 2005년 11월19일 『북한과 적대(敵對)관계가 발생할 것인가를 전제하고 말하는
것은 대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우리는 북한과 친구가 되기 위해 성의를 다해 대화를 하고
있다』며 金正日과의 우의를 강조했다.

▲ 盧武鉉은 2006년 12월21일 「민주평통」 연설을 통해 金正日에 대한 『관용』『상대방의
의견이 옳을 수도 있다』고 주장하면서, 북한정권이 『전쟁하지 않을 것』이라고 호언장담했다.

3. 결정적 安保 파괴(反美와 거짓선동을 통한 韓美연합사 해체)

盧武鉉은 金正日이 核실험을 한 시기에 맞춰 소위 「전시작전통제권 환수」를 이유로 60년간
대한민국 안전과 성장의 근간이었던 韓美연합군 해산을 결정했다.

盧武鉉은 韓美연합군을 해체하는 全과정에서 「反美」를 선동하고 소위 「自主」를 내세워
국민을 속여 왔다.

盧武鉉은 ▲ 韓美 양국이 共有하고 있는 戰時작전통제권을 마치 미군이 독점하고 있는 것처럼
과장, 『작전통제권 환수(還收)』라는 말을 계속하면서 ▲ NATO집단방위체제 등도 韓美연합사와
같은 작통권 체제로 운용되고 있음에도 『한국만이 전시작통권을 갖지 않은 유일한 나라』라고
주장했다.

▲ 韓美연합사 아래서 공동(共同)결정권을 갖는 한국 대통령이 『어느 시설에 폭격할 것인지도
마음대로 결정 못 한다(2006년 12월21일 민주평통 연설)』는 말이나 ▲ 韓美연합사 해체로
최소 621조원의 추가비용이 예측되는 상황에서 『작통권 환수로 들어가는 예산은 미미할 것
(2006년 8월9일 연합뉴스 인터뷰)』이라는 말도 계속되는 거짓말 중 하나였다.

4. 좌익세력에 대한 지원

盧武鉉은 자신의 지지 세력인 좌익세력을 全방위로 지원해왔다.

▲ 盧武鉉은 이적단체(利敵團體) 한총련에 대해 『언제까지 이적단체로 규정해 수배할 것인지
답답하다(2003. 3. 17 법무부 업무보고)』거나 『단순히 어떤 사상에 경도돼 우리 사회에 철없는
공격을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을 편지 속에서 확인했다… 느낌이 좋았다
(2004. 5. 1 100분토론)』고 옹호했다.

利敵團體란 「국가 변란(變亂)을 목적으로 한 反국가단체인 북한 정권에 동조하는 조직」이다.
판례에 따르면, 盧武鉉은 金正日 정권의 대한민국 변란(變亂) 기도를 간접적으로 지원한 셈이다.

한총련은 利敵團體 중에서도 노골적인 金正日 추종집단이다. 예컨대 대법원은 2004년 8월30일
한총련에 대해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며,..북한공산집단의 선전선동내용을 그대로
추종하고 대한민국의 존립안정을 위협(2004도3212)』한다고 판시했다.

같은 판례는 「한총련 소속 학생들이 북한의 金正日찬양구호인 「수령결사옹위」에서 인용한
「결사옹위」라는 문구를 가로 114cm, 세로 89cm의 흰 천에 혈서(血書)를 써 한총련 의장에게
선물한 뒤, 한총련 의장이 이를 소지하고 다녔다」고 밝혔다.

▲ 盧武鉉은 한총련을 금전적(金錢的)으로도 지원해왔다. 통일부는 2001년 이래 6•15선언
실천을 목적으로 한 소위 「남북공동행사」에 약 54억9700만원의 국고(國庫)가 지원했는데,
「한총련」 등 사법부가 이적단체(利敵團體)로 판시한 단체의 2005~2006년간 금강산회합에
총 3억4천4백만 원을 지원했고, 이적단체 구성원들이 공식적으로 참가했던 남북공동행사에도
총 12억5600만원을 지원됐다.

▲ 盧武鉉은 2006년~2009년간 행정자치부를 통해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에게 1억 원을
지원키로 하고 이 중 6천만 원을 실제 지급했다. 최근 利敵團體로 판시된 실천연대는 중국, 독일 등에서 북한공작원을 만나 「김영삼과 황장엽 응징」 등의 지령을 받아 활동하며, 金正日에 대한
충성(忠誠)의 노래와 충성(忠誠)맹세문을 만들고, 광화문 한복판에서 金正日의 선군정치
찬양행사를 개최하기도 했다.

▲ 盧武鉉은 2006년 문화관광부를 통해 「민족통일학회」라는 단체에게 9천만 원을 지원했다.
이 단체는 같은 해 8월25일 안국동 천도교 수운회관에서 정부지원으로 개최한 세미나에서
『사상가로서 철학자로서의 金日成은 「인민이 곧 하늘」임을 추구했던 인물』이라며 金日成
찬양에 나서는 등 노골적인 친북행태를 보여 온 단체였다.

▲ 盧武鉉은 2006년 7월 신문발전위원회로 하여금 북한체제를 편향적으로 美化해 온 「민족21」등 잡지에 신문발전기금을 지원케 했다. 「민족21」은 2005년 12월호 日本조선대 한동성 교수의
입을 빌어 先軍정치는 『우리 민족의 통일을 담보하는 통일애국의 정치』등으로 미화하는 등
북한체제를 미화(美化)해온 매체였다.

▲ 민노총 및 민노당 관계자들이 각각 2006년 5월과 2005년 8월 북한의 공산주의자들이
묻힌 혁명열사릉과 애국열사릉을 참배하는데 1억여 원을 지급받는 등 盧武鉉 집권 중 각종
이적행위에 대한 지원이 잇따랐다.

5. 간첩(間諜) 등에 대한 지원

▲ 盧武鉉은 학자로 위장해 북한정권을 위해 복무해온 송두율에 대해, 검찰의 수사를 방해할
목적으로 『분단이라는 상황의 산물이며 이런 것을 가지고 건수 잡았다고 좋아할 일이 아니다
(2003년 10월3일)』거나 『엄격한 법적 처벌도 중요하지만 우리 한국사회의 폭과 여유와
포용력을 전세계에 보여주는 것 또한 의미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2003년 10월13일)』며
압력을 행사했다.

▲ 盧武鉉은 △2005년 8월15일, 개전(改悛)의 정(情)이 전혀 없는 재범간첩 민경우가 刑期의
반밖에 채우지 않았는데도 그를 직접 사면 복권시켜 석방한 뒤 북한방문을 허용했으며
△2005년 8월15일, 조총련 소속 거물간첩 박용으로 하여금 국내입국을 허락해 反국가활동의
자유를 부여했고 △2006년 12월4일, 정부기관인 민주화운동보상위를 통해 간첩을 민주화
유공자로 인정케 했다.

▲ 盧武鉉은 헌법재판소와 대법원이 국보법의 합헌성(合憲性)을 확인한 직후인 2004년 9월5일
『독재시대의 낡은 유물은 폐기하고 칼집에 넣어서 박물관에 보내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2004년 9월 5일 MBC 특별대담,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며 국보법 폐지를 선동했다.

6. 좌익세력 무장폭동 방치

盧武鉉의 금전적(金錢的)•행정적(行政的) 편의 속에서 성장한 좌익세력은 폭도화(暴徒化)되어 갔다. 盧武鉉은 이들 친북좌익의 무장폭동을 군경(軍警)이 법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지 못하도록 방해
함으로써, 전국을 소요와 분규 속으로 빠뜨렸다. 사실상 盧武鉉이 양성한 친북좌익의 위세는
李明博 정권 출범 직후 광우병 난동(亂動)으로 확인됐다.

구체적으로 盧武鉉 정권 내내 △「평택범대위」의 2005년 7월10일, 2006년 3월15일•4월7일
5월4일과 5일 무장폭동, △「FTA저지범국본」의 2006년 11월22일 전국 관공서 진입폭동,
△「전용철범대위」의 2005년 11월15일 서울 여의도 농민폭동, △「反부시국민행동」의
2005년 11월18일과 19일 부산 APEC반대폭동, △「패트리어트대책委」의 2005년 5월15일
광주 미군철수폭동, △「민중연대」등의 2005년 9월11일 인천 맥아더동상파괴폭동 등 쇠
파이프•쇠갈고리•몽둥이•죽창 등이 동원된 친북좌익의 유혈(流血)폭동은 연중행사가 돼버렸다.

이들 流血폭동은 「국보법철폐-미군철수-연방제」라는 북한의 對南노선에 동조해 온
「전국연합」 등 친북좌익 단체들에 의해 주도된 기획(企劃)폭동이었다. 盧武鉉은 연방제 실현을
목표로 한 사실상 동일(同一)한 인물들이 주도하는 기획된 무장(武裝)폭동을 방치, 국가를 혼란
상태로 내몰았다.

평택 무장폭동 때는 군인이 방패만 갖고 나가게 해 폭도에게 군인들이 얻어맞고 도망 다니게
했다. 불법폭력시위를 엄정 진압한 경찰청장은 물러나게 했다. 그가 임명한 국무총리가 불법적인
무장폭동과 경찰의 합법적 진압을 동격(同格)으로 놓고서 양비론(兩非論)을 펴도 이를 방치했다.

7. 공산주의 활동의 민주화 인정과 보상
盧武鉉은 국무총리 산하 민주화운동보상위로 하여금 공산폭력혁명조직 남민전(南民戰)을 비롯해
사법부에서 △반국가단체(反國家團體) △이적단체(利敵團體) △金日成주의조직(소위 主思派조직)
으로 판시되고, △공산주의(共産主義)△사회주의(社會主義) 혁명을 기도했다고 확인된 각종
활동에 대해 「民主化운동」으로 명예 회복해왔다.

「民主化운동」으로 명예 회복이 된 후에는 피해(?)정도에 따라 많게는 억 대의 보상이 뒤따랐다. 2009년 2월 현재 민보상위는 民主化운동 관련 상이자(傷痍者)에게 196억 원, 사망자(死亡者)
에게 142억여 원을 비롯해 각종 생활비 명목으로 602억 원 등 총 940억 원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8. 수도이전과 수도분할

盧武鉉은 헌법 개정 사안인 수도이전, 즉 천도(遷都)를 신행정수도로 포장하여 국민들을
속이려다가 헌법재판소에 의하여 위헌결정이 나자, 이를 포기하지 않고 수도를 분할(分割)하는
행정복합 도시로 변형시켜 추진함으로써 국가 정통성의 상징인 수도의 권위를 떨어뜨리고 국가
운영의 효율성을 약화시켰다. 盧武鉉의 관련발언이다.

『舊세력의 뿌리를 떠나 새 세력이 국가를 지배하기 위한 터를 잡기 위해서는 천도(遷都)가
필요하다...이는 한 시대, 지배세력의 변화를 의미한다(2004년 1월29일)』

『행정수도계획은 참여정부의 핵심문제이기 때문에 정부의 명운, 진퇴를 걸고 반드시 성사시켜야
한다(2004년 6월15일)』

『지금 행정수도 반대여론이 모아지는 데 앞장서 주도하고 있는 기관은 서울 한복판, 종합청사
딱 앞에 거대빌딩을 가진 신문사 아니냐. 수도권의 집중된 힘이라는 막강한 기득권과 결합돼
있다...수도이전 찬반논란은 대통령 흔들기의 저의가 있다(2004년 7월8일)』

『수도이전반대 주장에는 수도권과 지방을 대립시켜 新지역주의를 조장하는 불순한 의도도 깔려
있는 것 같다(2004년 7월12일)』

9. 역사적 정통성과 이념적 정체성 파괴(破壞)

▲ 盧武鉉은 이승만, 박정희를 욕하면서 反국가단체의 수괴인 金日成 金正日을 한번도 비판하지
않고 굴종적 자세로 일관했다. 그는 2003년 7월9일 북진통일을 막은 모택동(毛澤東)을
존경한다면서, 2005년 9월11일 친북좌익의 맥아더 동상 파괴 기도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경고하지 않았다.

▲ 盧武鉉은 2003년 6월10일 訪日 중 『한국에서도 공산당(共産黨)이 허용될 때라야 비로소
완전한 민주주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공산당을 허용해야한다고 주장했다.
▲ 盧武鉉은 2003년 8월19일 애국단체가 반역깃발인 인공기를 태운 데 대해 북한정권이
사과를 요구하자 『인공기와 金正日 위원장의 초상화를 불태우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유감이다』
며 재발방지를 통일부에 지시했다.

▲ 盧武鉉은 2005년 8월 친북좌익과 경찰이 서울시내에서 태극기 게양을 방해하는 것을 적극적
으로 비호하여 태극기가 금지된 지역을 만들었다. 체육행사, 남북행사장에서 예사로 태극기를
내리고 좌익깃발인 한반도기를 올리도록 했다.
▲ 盧武鉉은 反국가단체의 수괴인 金正日이 2000년의 6.15 선언을 전혀 지키지 않았음에도
이의 무효를 선언하지 않고 2007년 10월4일 또 다시 평양에 찾아가 反헌법적-反국가적
사기문서인 6.15 선언의 유효성을 재확인했다.
▲ 盧武鉉은 2007년 10월2일 방북 중 평양에서 『金正日 국방위원장이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
하시고, 또 김영남 상임위원장이 건강해야 한다...신명난 김에 金위원장과 金상임위원장, 두 분의
건강을 위해 건배를 합시다』라며 『위하여』를 선창했다. 그는 같은 날 학살자 金正日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건배사 뿐 아니라 수령독재기관인「평양 만수대 의사당」에서
『인민의 행복이 나오는 인민주권의 전당』이라는 칭송을 방명록에 남겼다.

10. 反국가•利敵교육 및 선동 방치

盧武鉉은 ▲ 전교조 부산지부가 2006년 7월 『金日成 주도 최후진공작전으로 광복을 맞았다』
는 등 내용을 담은 북한의 「현대조선역사」를 발췌 기술한 「통일학교자료집」을 활용한 사실
▲ 전교조 서울지부가 2006년 3월 『先軍정치의 위대한 승리 만세』 등 내용을 담은 북한
선군정치선전포스터를 활용한 사실
▲ 전교조 교사 A씨가 2005년 5월 중학생 180여 명을 데리고 전북 회문산 「빨치산추모제」
에 참여한 사실
▲ 전교조 소속 B씨가 『남북통일을 앞둔 시대에 살인기술을 배우기 때문에 군대에 가지 말라』
는 병역거부교육을 해 온 사실을 비롯해
▲ 2005년 12월8일 「先軍정치 토론회」 등 온•오프라인에서 범람하는 북한 先軍정치 찬양
사실 ▲ 2005년 9월 서울 시청 광장에서 열린 소위 「민족민주열사•희생자 추모행사」라는
명칭의 「간첩•빨치산 추모제」 사실 등 전교조의 反美親北교육의 실태 및 각종 反국가선동의
사례를 방치, 대한민국을 위태롭게 했다.

11. 反국가•利敵행위 전력자 발탁

盧武鉉은 전향 여부가 불분명한 386주사파 출신 공산주의자(共産主義者)들을 포함,
국보법폐지-미군철수-연방제통일을 주장해 온 전대협과 전국연합 등 친북(親北)•이적(利敵)
전력자들을 대거 등용, 정권의 친북(親北)•이적(利敵)행태를 구조적으로 심화시켰다. 대통령은
이들이 국가기밀(國家機密)과 국가예산(國家豫算)을 다루는 한편 국가주요 정책의 입안과 추진에
관여하여 북한정권에 이롭고 대한민국에 위태로운 활동을 하도록 지원했다.

12. 국민을 분열시킨 不法 발언들

盧武鉉과 측근들의 부패혐의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진행되자 「대통령 재신임 국민투표」를
제안했다. 대통령의 재신임을 국민투표에 묻는 것은 위헌(違憲)인데도 이를 강행하면서, 국민들
을 분열(分裂)시키는 不法발언을 연발하다 국회의 탄핵의결을 당했다. 헌법재판소는 이 행위를
헌법위반으로 규정하고 경고조치했으나, 그 뒤에도 盧武鉉은 반성 없이 헌법위반 행위를
계속했다. 관련 발언이다.

『시민혁명은 계속되고 있다. 다시 한 번 나서달라(2003년 12월19일. 선거법상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단체인 노사모가 주최한 「리멤버1219」행사에 참석 발언)』

『국민들이 총선에서 우리 열린당을 압도적으로 지지해 줄 것을 기대한다(2004년 2월24일)』

『잘못이 뭔지는 잘 모르겠는데 시끄러우니까 사과하고 넘어가자. 그래서 탄핵을 모면하자
이렇게 하라는 것이면 제가 받아들이기 어렵다(2004년 3월11일 청와대 특별기자회견)』

『되도록이면 허용하고 장려해야 된다고 생각한다.』(2004년 2월5일, 선관위가 「국참0415」
에 대해 선거법준수를 강조하자 강원도언론인과의 간담회에서 나온 발언)

『민주당을 찍으면 한나라당을 돕는 격이다(2003년 12월30일 열린우리당 지지를 호소하며)』

13. 남상국氏를 자살로 몬 패륜적 발언

▲『노건평 씨는 아무런 힘이 없다. 대통령에게 아무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다. 가만 좀 내버려
두시면 좋겠다. 대우건설 사장처럼 좋은 학교 나오시고 크게 성공하신 분들이 시골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사람에게 가서 머리 조아리고 돈 주고 그런 일 이제는 없었으면 좋겠다』

『남상국 사장이 청탁했다는 이유로 해서 내가 민정과에 「청와대의 인사사항은 아니나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데까지 행사해서 연임되지 않도록 하라』고 지시하고 뒤에 확인까지 했다』
(2004년 3월 11일 측근 비리 관련, 청와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남상국 前 대우건설 사장
이름을 직접 거명하며 직격탄을 날렸다. 노 대통령 기자회견 직후 남 前 사장은 곧바로 한강에
투신자살했다.)

▲ 『우리가 쓴 불법자금규모가 한나라당의 10분의 1을 넘으면 대통령직을 걸고 정계를 은퇴할
용의가 있다』 (2003년 12월 14일 4당대표회동. 2004년 3월 8일 검찰수사로 盧武鉉 캠프의 불법대선자금 규모가 한나라당의 7분의 1의 수준에 이르렀으나, 그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요약: 공권력을 총동원하여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애국세력을 탄압하고 북한정권을 지원하고 친북
좌익을 양성하며 金正日을 도와왔다.

盧武鉉 대통령은 金正日의 對南적화전략에 적극적으로, 구체적으로, 총체적으로, 철저하게
동조하였다. 적화전략문서인 6.15 반역선언을 행동으로 옮겼다. 그는 북한의 핵개발에 대해서는
경고조차 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미국의 核, 그리고 한국방어에 필수적인 核우산을 문제 삼으려는
북한의 전략에 동조했다. 핵무장한 戰犯집단 북한정권을 적대시하지 않기로 함으로써 韓美동맹
해체와 주한미군 철수를 위한 논리의 틀을 만들었다. 終戰선언과 평화협정 체결 때 6.25 남침
문제를 거론하지 않겠다는 암시도 들어 있다. NLL과 보안법을 허물 수 있는 길을 열었다.
북한인권 탄압, 강제수용소, 국군포로, 납북자 문제를 거론할 수 있는 문을 폐쇄했다. 그러면서
對南공작기지인 조총련을 소위 민족공조 차원에서 지원해주는 길을 열었다. 盧武鉉 대통령은
평양에서 학살자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건배사를 했고 수령독재기관인 최고인민회의 의사당이
人民主權의 전당이며, 인민의 행복을 만들어내는 곳이라고 방명록에 썼다. 6.15 반역선언을 더
구체화시킨 10.4 선언을 실천한다면 대한민국은 赤化의 길로 걸어가게 된다.


국가문서도둑(2008.07.10 19:45, Hit : 13, Vote : 1)
2008.07.10 19:45 기사입력 / 2008.07.10 22:20 최종수정
강도가 따로 있나 놈이 강도지!
놈현 개구리놈이 개굴대면서 5년간 얼마나 걷어 처먹었는지 시체가 무거워 청와대를 네발로 기어갈때 배시때기 땅에 끌면서 국가 행정System 인 e-智園 을 훔치다 싶이 무단반출하면서 양해를 얻고 반출 했다고 빨갱이가 아니라고 할까봐 샛빨간 거짓말을 하는데 청와대내에 남아 있는 좌경 부스러기들 의 도움을 받았는지 누가 양해를 해 주었는지 곡 밝혀야 할것이다.
하필이면 뿌리도 없는 Paper-company로 하여금 자료를 취급 반출케 했다니 얼마나 떳떳치 못했기에 비겁한 편법을 구사했는가? 혹시 남파된 북한 특수공작조가 아닌지 안면 몰수 하고 철저한 내사를 하라.
국가의 문서는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외부 반출이 허용되지 않는다는 것은 상식이며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금기사항이라 알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퇴임한 전직이 기록에 접근이 힘들다는 단순한 이유로 일방적 무단반출은 어불성설이며.비행중의 비행이다. 시정잡배도 아닌 전직국가 원수의 경거망에는 얼굴을 찌프릴수 밖에 없다. 제정된 법령을 공포하며 솔선 수범 준법해야 하는 전직 의 중책(重責)을 외면 했다는것은 스스로의 위상을 추락시키는 국내외 적 망신이라는 결과밖에 얻은 것이 무엇이겠는가?
멍청한 와두(蛙頭)로 시류에 따라 편리한대로 망각하는 고의적 기능의 이런 무식한 무법자 가 천하에 어디 있는가?
e-智園 에는 부지기수 의 국가 비밀급 문서 다수가 들어 잇슬터인데 이것이 Paper-company 탈을쓴 북한 공작조라면 이미 김정일 의 손으로 들어가 이것을 활용하여 남조선 적화통일 공작에 유효적절히 쓸것이고 적화통일 을 앞당기려 할것이다.
이 놈현놈 이야말로 매국노가 아니고 누가 매국노 인가 ? 수사기관은 철저히 수사를 해서 백일하에 밝히고 의법 엄단 해야 한다.
무단 반출이라는 사실도 문제이지만 원본을 송두리쩨 훔처 갔스니 그야 말로 나라를 팔아 처먹어도 한두번 팔아처먹을 매국노가 아니다.
지놈의 회고록 인지 자서전 인지 대한민국 5년 깽판기록 Documentary 인지 를 집필하려 하니 한문 실력도 그렇고 문장실력이 영 시원치 않아 국내에서 대필 하자니 쥐쪽박 만한 상통이 뜨거워 껍데기 벗어질까 두려워 북괴집단의 독설 독필가(毒說 毒筆家)들에게
e-智園을 보내여 부탁해서 집필대행의 개연성을 배제할수 없다. 집필완료후 출시됐슬때 이것이 나의 공적이다. 하며 뻔뻔스런 와면(蛙面) 개구리 상통으로 세상에 내놓으며 거들먹 거릴려고 움츠려 뛸 개구리 같이 준비하고 있슬것이다.
지놈 생각은 이미 많이 심어놓은 프락치 를 이용하면 5년후 다시 집권 할수 있슬것이라 와두(蛙頭)를 굴리고 개굴거리고 있겠지! 끔깨라!
이런작자는 파염치하게 전직 국가원수 라고 자처 할 자격도 없슬뿐 아니라 표도둑질로 된 가짜 전직 대통령임으로 당장 끌어내어 자격 박탈 구속시켜 바퀴벌레 지렁이 들쥐 개구리 로 기름진 뱃때기를 채우도록 하는동시에 북한 각지역 정치범 수용소에서 죽을 고생을 하고 있는 동포들의 아픔을 현실적으로 철저하게 체험을 시켜야 한다.
이런놈들이 국가 원수를 자처하며 온갖 해국 행위(害國 行爲)를 빈번히 일삼아도 우리 국민들은 분노할줄을 모른다.이것이 큰문제다.
퇴출 대상은 대한민국 어디를 가도 퇴출돼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것들이 출신지역에 돌아가기만하면 정계에 재등장 하는데 이것은 대다수 국민들의 정신적 기후 풍토와 배경이 부패상존 하는한 영원히 치유 불가능하며 토착 풍토전염병인지 괴질인지? 하여간 큰일이다.
이런고로 날치기 좀도둑 폭력배 날강도 전과자 빨갱이 남파특수 공작원 간첩 들이 종횡 무진으로 국가기관 종교단체 사이비 불순 사회단체 등등에 붉은 똥파리떼들이 날고 우글거리며 기고 국민들의 고혈을 빨고 핥고 살찌우는 판을 치는 그야 말로 종횡무진 의 깽판 에 깽판 의 연속인 난정판 이 되는것은 오히려 당연 한지도다.
김대중놈이 방송 인터뷰 에나와 싸질러대는 소리 김대중-김정일 의 Sign이 들어간 6.15 공동 성명과 노무현-김정일 의 Sign 이 들어간 10.4 공동선언 을 이행하는길 이외 아무것도 없고 인도적측면에서 김정일에게 식량 지원은 계속해야 한다고 싸질러대는 형편인데 천신만고 끝에 탈북한이 들에의하면 지원해준 식량이 북한 동포에게 나뉘어진 사실이 없다는 소리없는 절규를 김대중은 귓구멍이 노쇠해서 언어청취장해 로 가는귀가 먹었는지 아니면 직언만 들리지 않게 하는 특수 Filter 라도 장착했는지? 만고 역적 역도놈 김대중! 탈북자들의 피맺히고 한맺힌 처절한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북한에서는 6.15 와 10.4 를 신주 모시드시 신성시 하고있다는 김정일 의뜻을 대변 하는 김대중의 말인데 개나발같은 소리를 걷어 치워라
신성시 하다니? 거기에 무슨 신(神)이라도 깃드렀단 말이냐? 김정일 의 잠꼬대 일뿐이다.
김정일 놈은 아직도 노동당 규약을 견지하고 있스며 언제던지 무력으로 남조선 유혈 폭력 적화통일 노선을 버리지 않고 있는데 김대중은 6.15 선언을 함으로서 이제 전쟁은 없다 라는등 노쇠해서 신경이 죽어가는지 정치적 계절감각마저도 마비됐는지 노망을 거듭하고 있다.
김정일 집단을 보면 김대중의 생각과는 거리가 멀고 핵사찰에 응하는 척하며 핵무기는 깊숙이 은익 해놓고 통미 봉한이라는 괴책(怪策)과 핵을 대미 지렛대로 이용하여 한반도에서 미국을 퇴거 시키고 장거리 남침땅굴을 통해서 남조선에 전격 침공하는 적화통일의
밑그림을 완성 해놓고 있슴을 김대중은 알면서 외면 한결과 대한민국 청사(靑史)를 더럽힌 천하의 역적 역도 놈이다.
우리가 경제적으로나 이념적으로 어려운처지에 놓인것은 바로 민족개념도 애국심도 국가관도 없는 김대중 때문이고 그의 일생은 개인의 사리사욕 으로 점철된 모리지배 로서 천하에 지저분한 사생활과 영달을 위해 금전을 모으는 수전노 근성 때문이다.
또 김정일 에게 약점잡혀 시키는대로 할수 밖에 없는 김대중 놈과 대가리는 돌같고 극도의 근시안적인 들쥐 두목 노무현 놈들이 10년간 해놓은
일없는반면 국정 Sabotage 로 저희들 끼리끼리 동물적 정치 우생학적 교접 배설작용에 의해 내질러놓은 붉은 얼치기 잔챙이 386 오물쓰레기 들로 하여금 우리사회 각계에 붉은 폭력 춤사위 와 구호로 도배질 한 죄과는 민족사에 기록되어 나라망친 죄인으로 낙인 되는신세를 면치 못할것이다.

이러한 깽판 박수무당 굿잔치 놀음을 뒤에서 후원 주도하며 성격파탄적 김정일 노선에 얽매여 이나라를 연방제 적화통일을 시키려고 모사질 해왔고 이제 노쇠해서 촛점잃은 시선이 애처럽기도 하나 얼마남지 않은 생이 초조함을 유발하여 이성을 잃고 늙은 망나니 로서 미쳐 날뛰고 김정일 의
꼭두각씨가 되어 유구한 5천년 역사의 우리 대한민국을 송두리째 김정일 에게 받치려 하고 있슴을 눈 똑바로 크게떠 주시에 하고 우리는 이나라를 지키기 위해 박차고 일어나야 하며 지금 정신못차리면 자유는 우리곁에서 영원히 떠나고 돌아오지 않을것이다.자유는 공짜로 ㅋㄴ얻어지지않는다.

盧却下 의 망언 Series
노"대통령직 못해먹겠다!!!!"
답변 : 누가 해 묵으라 캤나? 박지원 의 사악한 도둑표로 당선된 주제에!!!
"골프를 잘해야 나라가 산다!"
답변 : 골프를 처야 경제가 산다? 가히 노공두(盧空頭)칭호가 어울린다.에라이 미친놈!
"저주의 굿판을 치워라!!"
답변 : 이 미천 자슥아! 저주는 니뉨이 했지 누가 했단말고?!
"진보=악 이고
답변 : 남북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이때 진보는 대부분 악이다.
보수=선 이다..
답변 : 보수는 선이고 말고 대한민국 울 빨갱이로부터 지키려고 하니까!!!
보수는 별에 보수를 갖다 놓아도 보수일뿐 이다"
답변 : 별놈의 보수라고 나불거린 주제에 아가리닫아라 보수는 선일뿐이다.
"나는 부활한 예수이다.."
답변 : 야이 미천자슥아 차라리 하나님 이라캐라!
"선거 비용이 한나라당의 10분의1 넘으면 사퇴하겠다"
답변 : 1/10 이 넘었는데 거짓으로 도배질 하는 공산주의자 처름 거짓으로 끝냈다.
"행정수도 이전반대는 정권퇴진운동이다!"
답변 : 이 병신아 행정수도라는 발상자체가 불법교접 배설한 사생아이다.
"유신으로 돌아갈지 미래를 내다봐야 할지 결정해야 한다!!"
답변 : 결정 하고 안하는 것은 국민들의 선택소관 이지 개소리 치지말라!
"과거사 문제는 임기중 묻지않겠다!!"
답변 : 그래서 과거사 문제로 해놓은일 없이 5년 세월 다보내지 않았나?
비싼 수입 Wine 이나 퍼처 마셔가면서 말이다.별 미천놈 다보겄네
훔처서 김정일 에게 팔아먹은 e-智園 이나 반환 해라!!! 이좀도둑아!!!

노 무현 왈! 내 좆 보다 더큰놈 나와 보라고 그래!!

노 무현이가 하는짓을 보면 참 손오공이다. 옛날 얘기지만, 노무현 과 같아 비교하는 것이다.

어느 카사노바가 소규모 국제 좆대회 에 나갔다고 한다.

홍콩.라스베가스.동경 각지에서 좆 큰 사람이 모여 대회를 하는 세계적 참피언 겨루기 자리 였다고 한다.
홍콩에서 온사람은 넓은 통바지속에 가리고 왔는데 대회장이 물었다. 얼마나 크냐?라고 물었더니. 지금 너무 길고 커서 왼쪽 다리에 빙빙 돌려 감았는데 그 길이가 10m 라고 했다.

두번째 카사노바 가 라스베가스 에 와서 자기것을 보여 주면서 나는 더 크다 라고햇다. 그래서 크기가 얼마나
되냐?고 물었더니. 지금 이건물 문밖까지 깔린 카페트로 덮인것이 자기 좆이라고 했다!

그래서 와!! 진짜 크다라고 하면서 홍콩사람이 기가 죽었다.

동경사람도 와서 다시 꺼내보라고 했더니 지금 자기것은 보여 줄수가 없다? 라고 했다, 그래서 얼마나 크냐?고 물었더니 대회장 건물로 들어갈수가 없다.너무 크기때문에 ..그래서 건물밖에 나와야 볼수 있다고 했다.
그래서 대회장이 제일 큰사람은 동경사람이다~~~~~!!!라고 했다.!!
서울서 온 배삼룡 씨가 그 장면을 보고 씩~ 웃으며 자기가 더크다 고 했다.그래서 배삼룡씨 에게 얼마나 큰지 보여 달라고 했다!
배삼룡왈! 지금 전세계에서 온 선수들이 서있는땅이 내 좆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배삼룡씨 가 걸어움직이니까. 지진이 나서 모든 선수들이 다 비틀비틀 자빠졌다! 라는 좆대회 얘기가 전해저 오고 있다한다.

웃을려고 하는얘기 같지만, 노 무현이가 하는짓을 보면 과거사로 박근혜를 엎어 버리려고 ,386 세대와 빨갱이들이 온통 박근혜를 박정희의 뒤를 캔답시고.인혁당 사건을 들고 나오는것이다.내 좆이 크다라고!!

허지만 죽은 박 정희는 말이 없다.자기가 서있는 땅을 만든 장본인이 바로 박정희 다.
박 정희가 만들어 논 대한민국 경제 기본은 모든 근간이 되어 지금 한국은 역사의 수레바퀴가 그누구도 멈출수 없게 지금도 힘차게 돌아가고 있다.

웃기는 넘들이다. 말하자면, 박 정희 심볼위에 서서 자기 심볼이 더 크다라고 하는 좆 대회라고?
보면 웃지도 못할일 이다.

전형적인 빨갱이들의 수법이다.
과거사정리가 아니라 박 정희 딸 박근혜 죽이기 라고 보면된다. 과거사 정리 보고 자지러? 진다.
전형적인 빨갱이들의 치떨린 공작수법????

'노무현의 7대 거짓말'
[고뉴스] 2008년 10월 20일(월) 오전 09:13
(고뉴스=김성덕 기자) 노무현 전 대통령이 최근 '보수주의의 7대 거짓말'이라며 이명박 정부를 에둘러 비판했는데, 좌파정당인 한국사회당이 “노 전 대통령 역시 비판할 게 못 된다”고 따끔하게 꼬집었다.

노 전 대통령이 밝힌 보수주의 7대 거짓말은
▶세금을 감면하면 경제가 성장한다
▶성장만 하면 일자리가 늘어난다
▶성장만 하면 모두 잘 산다
▶정부가 작아져야 국민이 잘 산다
▶규제를 풀어야 국민이 잘 산다
▶민영화하면 공공요금이 내려간다
▶시험 잘 치는 사람이 똑똑하다는 것.
한국사회당은 노 전 대통령의 이 같은 주장에 대해 “참으로 놀라운 배짱”이라며 “'7대 거짓말'은 바로 노 전 대통령이 임기 내내 강요해온 것 아닌가? 그때는 그리 안 하면 죽는다더니 이제는 거짓말이라고? 봉하마을에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다보니 뭔가를 깨달은 것일까?”라고 비판했다.

사회당 오준호 대변인은 17일 논평을 통해 “몇 가지만 짚어보자”며 “2002년 대선에서 노무현 후보는 '경제성장 7%'를 약속했다. 장밋빛 비전을 나열한 것은 말할 것도 없다. 그런데 3년 후 그는 그 공약이 이회창 후보의 6% 공약에 맞서기 위해 즉흥적으로 나온 것임을 시인했다. 시작부터 대국민 사기를 쳤던 것”이라고 꼬집었다.

오 대변인은 “또 작년 8월 열린우리당은 세제개편으로 1조 1300억원을 감세했다. 물론 '서민을 위한 정책'임을 강조했다”며 “그러나 실제 감세의 혜택은 연봉 4천만원 이상 되는 사람부터 돌아갔다. 대선 전 선심행정이란 비난이 쏟아졌다”고 따졌다.

또한 그는 “규제 원칙을 잘 지켜온 듯 한 말도 우습다”며 “2005년 2200만 달러에 불과하던 한국인의 해외부동산 투자는 노무현 정부가 외환거래 규제를 풀자 2007년에는 11억 7400만 달러로 폭증했다. 이렇게 유출된 국부는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와 함께 공중분해 되었다”고 지적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오 대변인은 “은행-증권-보험업 등 금융시장의 경계를 없애는 자본시장통합법도 바로 노무현 정부의 야심찬 프로젝트였다”며 “종합부동산세 등 일부 부동산 규제를 한 것은 사실이나, 이는 그의 임기 중 부동산 가격이 거의 두 배가 되어 비난이 빗발친 후에 시작한 일”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또 “노무현 정부와 그에 앞선 김대중 정부는 자본규제완화, 공기업 민영화, 0교시 수업, 비정규직 증가, 부동산을 통한 경기부양 등 지금 이명박 정부가 하는 일을 다 한발 앞서 시작했다”며 “그 백미는 노무현 정부가 사활을 걸고 추진한 한미 FTA다. 한 마디로 현재의 경제위기는 '원작 노무현, 감독 이명박'인 셈”이라고 추궁했다.

이어 오 대변인은 “요즘 이명박 정부의 폭주가 계속되자 마치 노무현 전 대통령이 진정한 개혁자인 듯한, 민주당이 반신자유주의 전사라도 되는 듯 한 착시현상이 벌어진다”며 “그러나 그들이 재집권한다면 과거에 그러했듯 역시 신자유주의가 대세라고 떠들 것이 분명하다. 이들은 더 이상 대안이 아니며, 이들에 대한 향수 역시 진보의 원동력일 수 없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그러면서 오 대변인은 “노무현 전 대통령은 '노무현의 7대 거짓말'로 발언을 수정하길 바란다”며 “그것이 지난 5년간 고통 받았던 국민에 대한 예의”라고 쏘아붙였다.

kimsd@gonews.co.kr
노씨 가문은 생계형 범죄 집단인가?

부창부수(夫唱婦隨)라 양숙이 무현 뒤따라
아들 건호, 사위,딸 역시 부창부수(夫唱婦隨)로 또 뒤따르네 손 과 발이 척척척 환장하게 잘도 맞습니다. 맞고요
연차 금고 노씨 가문의 수도 콕크를 자처하였나?
틀면 트는대로 줄줄 흘러 나오게?
물이 넘처 동네 방네 소란하니
속알머리 다빠진 기숙이 앞장서 청렴 생계형 범죄라 궤변 일변도
여론을 이끌어 죄질경감 시도하는 유치한 발상
허약한 공무원의 미소 금액 비리에는 어김없이 깜빵처넣어
노씨가문 비리금액 깃털보다 가볍다고 시인하는꼴
서슬퍼런 법무장관, 칼날같은 검찰총장, 뛰어난 모략가 국정원장이
노씨의 의 불구속 수사를  은근히 강요하며 추접게 죄여붙이네
1. 500만$   2. 100만$  3. 40만$ 이어서  12억5천만원
어디썼나 물으니 오리발 내밀고 부정 비리 계속 터지니
안밝힐수 없서 일부 용도 시인하는 추태 연출에 이어서 맨하탄 아파트 미래의 아방궁 들통나버렸네 불원간 치부가 완전 노출로 개망신 전에 쓸데없는 아집들은 빨리 버리셔! 구제 불능권에 진입했슴을 자각하시고 죄질이 가중 전에 자수하세요

동물

이름으로 검색



(125.♡.20.202)


비리 연루된 전대통령 이 성자(聖者)가 되는 나라 .jpg (681.8K) [0]

사리분별
노무현 전 대통령 께서 지난 5월 23일 새벽에 비운의 생을 마감 하신데 대해서 애도와 아픔을
느낍니다.
이미 이승을 떠나신분 에관련하여 논란을 하는것은 인간으로서 다시못할 괴로운 일입니다.
노 전 대통령 께서 타계 하신후 7일간의 장례행사를 지켜 보니 생각을 달리 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바람직스럽지 못한줄 알면서 몇자 적지 않을수 없슴에 국민 여러분들께 혜량을
구하는 바입니다.
이번일 의 발단은 태광실업 박연차 회장 이 거액의 금품 제공함으로서 비롯 된 근원적 원인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단초가 없섰다면 아마도 노 전 대통령께서는 비참한 생의 마감을 하시지
않았슬지도 모릅니다.지나간일 이지만 비통한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시기적으로 이런 말을 한다는 것은 슬픔에 잠긴 유족들과 조문객들에게 심적 괴로음을 끼치게
돼서 적절치 못하다고 생각합니다만
특이한 것은 정계와 사회 일각에서 노 전대통령 께서 타계하신 원인이 마치 현 정권의 사주에
의한 결과로서 책임을 저야 한다는 방향으로 오인되고 있다는 것도 문제라면 문제 입니다.
이런 사회배경과 풍조가 오도하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슴은 필자 만의 생각일까요?
검찰 심문 이라는 것은 언제나 누구를 가릴 것 없이 당하고 나면 죽고 싶을 정도로 고민을 하지 않을수 없지만 자결하는 방법밖에 길이 없섰는지 진정 애석하고 궁금할 뿐입니다.
타계하신 노전 대통령께 대단히 죄송하지만 위에 언급한 금품 수수가 비리라는 것은 우리 모두가 현실적으로 공인 하고 있다는 사실을 그 아무도 이의가 없슬것이고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불변의 사실이기도 합니다.
노 전 대통령 께서 타계하신 이유 하나만으로 비리는 인정에 가려저서 온데 간데 없서지고
오로지 타계하신 데에만 마음아파 하고 국민들이 애도를 하고 경향각지에서 수백만의 조문 행열이 이어지는 것은 앞뒤 사리분별 의식이 상실되었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습니다. 지금이 어느시기
인데 사리 니 오리 니 하느냐고 할지 모릅니다.그렇다해서 비리가 해소 될수는 없지 않습니까?
비리는 어디까지나 비리인데 비리관련 당사자가 타계했다해서 그비리가 미화되여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저 오직 아픔만 남는 정신풍토 가 앞으로 도 계속될 개연성이 있다고 생각할 때
암담 할뿐입니다.
이런 사안을 분별 못하는 일부 국민들의 성향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 하시지 않습니까?.
우리 국민들은 예부터 인정이 넘치는것으로 정평이 있습니다만 분별 없고 이성(理性)이 결여된
인정(人情)은 인정 일수가 없고 어쩌면 고인에게 욕되게 하는 결과일수도 있스니 깊이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이성을 가다듬는 자세가 정착되어 있다면 무분별한 감성에만 치우친 현상은 없섰슬것입니다.
조문객들이 조문하는것에 부정적 시각으로 보고 배아파 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냉정 과 중용
을 을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나친 감성은 무분별한 결과를 탄생시키며 감성(感性)이 없는
이성(理性)은 차거운 돌 같으니 역시 문제점으로 떠오르게 됩니다.
이번일을 통해서 일부 국민들이기는 하지만 감성적인 면이 지나치게 나타난점에 대해서 염려스러워 우리는 마음을 가다듬어 깊이 깨달아야 할것이라 생각합니다.지나친 감성은 우리의 앞길에도
장해물이 될수 있다는것에 우리모두가 시각을 새로히 해야 할것으로 판단하기에 괴로운 심정으로 이글을 올렸습니다.
이상 글에서 노 전대통령에 부정적 시선으로 쏘아보는듯 하게 인식되기 쉽습니다만
연세대 명예교수의 글에서 “비리에 연루된 대통령이 자살한 순간부터 성자가 되는나라 지구상에 어디있나?” 분별없고 경우 없는 우리국민의 사고구조에 집중되는 국제사회의 시선이 따갑습니다..
꾸밈없는 표현으로 여러분들께 심적 고통을 드렸다면 할말없습니다만. 고인의 명복을 빌뿐입니다.



봉이 김선달과 장수천 물장수


청코나 | 2009-05-15 21:36 조회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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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이 김선달이 몇백년전에 얼빠진 사람들에게 대동강물을 통째 사기처 팔아먹었다. 역사는 반복 되는가?
21세기를 열자말자 장수천 물장수가 회사를 물말아 먹고는 아예 국가를 말아먹으려고 전국민을 사기 치지 시작했다. 먼저 바람잡이로 뇌없는 인간들을 모집하여 뇌사모로 조직하고 반항아 전라디언들을 전위대로 삼고, 희대의 사기꾼 대업이를 의인으로 둔갑시켜 공산당 수법으로 계속 나발불게 하고 돼지저금통 손에들고 세상에서 가장 깨끗한 인간으로 위장하여 자기에게 나라를 맏겨주면 가난한 사람이 없는 천국으로 만들어 주겠다고 사기쳐 나라를 통째로 장악하고는 너무나 쉽게 속아주는 어리석은 국민들이 한심하가도 할뿐아니라 생각지도 않게 나라가 손에 굴러들어 오니 어쩔줄 몰라 전설의 고향같은 바다이야기로 전국민을 도박꾼으로 만들고 행정수도, 전국 지방마다 혁신도시 만든다고 전국토를 투기장으로 만들고 곧 무너져 내릴 애비와 빨지산 장인 마음의 고향 김정일 북한 집단을 떠받들어 보호하고 년 놈이 눈깔 까 뒤집는 수술을 하고 나니 보이는 것이 돈이렸다. 아는 몇놈에게 돈 돈 하며 달라고 하니 달라는 것이 달라인줄 알고 밤세워 달라로 가져 오는 것이 신기하고 재미있어 년놈이 번갈아 달라 달라 하여 아들, 딸 년놈들을 호강시키고 싶어 국민들에게는 미국을 5년간이나 헐뜯으면서도 자식 쎄끼는 미국에서 늙어 뒤어질때 까지 살게 하고
미국산 쇠고기 먹으면 금방 죽을 것같이 뇌없는 인간을 선동하여 국민들에개 떠들게 하고는 제 세끼 년놈들은 멘하탄에서 맛있는 미국산 쇠고기 늙어 죽을 때 까지 쳐먹게 할 계획을 세웠것다?
너무나 좋은 자리였는데 아쉽게도 물려주고 나오려니 배가 아플수 밖에..나와서도 형 노릇 할만한 놈에게 물려주고 싶어 미국에 있는 사기꾼 대업이 대타 김갱준을 내세워 5년전 재미본 수작을 했으나 한번속은 국민이 두번씩 속아주지 않아 쫓겨 날 때 국가의 문서를 몽땅 도둑질 하여 봉하로 내려 갔다 들켜 장물을 빼았겼다.
나올때 자기 년놈 자식쎄끼 년놈 평생 잘 처먹고 잘 살려고 등친돈 잔뜩 챙겨들고 조폭처럼 건들건들 거리며 손흔들면서 금희 환향 하였겠다? 년놈이 보석 박힌 금시계 차고...
그러나 도둑놈의 금의환향이 얼머나 가랴? 힘있을 때 공갈쳐 숨겨 놓은 재산 들통나니 그 도둑놈 자신은 아는게 아무것도 없다고 오리발을 내 밀고 있다. 바로 친환경으로 기른 봉화 오리발을 내밀며 이것이 닭발이라고 끝까지 우기고 있다.
그리고 보석박힌 시계를 버렸다니 뇌없는 인간들은 그 도둑놈이 최영장군인줄 착각하고 더욱 존경해 마지 않으니 정말 뇌 없는 인간들은 엄선하여 뽑은가 보다. 5년간이나 속은 국민들의 억장은 무너지는데... 뇌없는 인간들은 오늘도 최고의 뇌없는 인간 뽑는 작태를 벌리고 있다. 야 이 불쌍한 인간들아 아니 이 벌래보다 못한 것들아 백치라도 생각이 있는법 지금어느때인줄은 알고나 행동하라. 그리고 아무리 존경하는 놈도 도둑놈이면 도둑님이 아니고 놈이라는 것 쯤은 알고 살아라.








김정균 (2009-06-06 05:39:18)


노무현 의 망언들
"인민의 행복이 나오는 인민주권의 전당" (북한 만수대 방명록)
"인민은 위대하다”
"간섭과 침략과 의존의 상징이던 용산 미군기지"
"나는 모택동을 가장 존경 한다"
"미국이 실패했다고 말하면 안 되냐?"
"김정일은 호쾌한 지도자"
"남북대화 하나만 성공시키면 다 깽판 쳐도 괜찮다 "
"미국 좀 안 갔다고 반미냐, 반미면 또 어떠냐"
"미국 엉덩이 뒤에 백 써서 숨지 마"
"NLL은 땅 따먹기 할 때 줄 그어 논 것뿐이다"
"북한이 달라는 대로 다 줘도 남는 장사"
"북한이 발사 하는 것은 핵이 아니라 인공위성일 수도 있다"
"핵 실험이 판명 됐으나, 성공여부는 모른다"
"대포동 미사일이 미국에 가기에는 너무 초라하다"
"북핵 발사는 위협이 아니다. 단서도 없다"
"일본과 각박한 외교전쟁도 불사"
"다케시마와 평화의 바다" (동해 이름을 평화의 바다로 바꾸자며)
"다케시마에 관해서는 적당하게 얘기하고 넘어가기로 하고..."
"북핵은 북한 입장에서 생각해야함"
"북한이 개혁 개방 단어 싫어하니까 쓰지 않겠다"
"87년 이후 북한은 테러를 자행한 적이 없다"






김정균 (2009-06-06 05:43:08)


1. 화성남침 땅굴을 덮어버렸습니다.

2. 김대중 보다 더 김정일에게 국민의 피를 바쳤습니다.(세금) 핵자금, 미사일자금

3. 김정일의 치하에서 죽어가는 북한의 국민을 조롱했습니다.

4."인민의 행복이 나오는 인민의 주권전당"이라 사기 쳤습니다.

5. 4대악법을 통과 시켰습니다.

6. 한미연합사를 파괴했습니다.

7. 미8군을 철수시켰습니다. 휴전선의 인계철선을 없애버렸습니다.

8. 전작권을 회수하여 사실상 한미동맹파괴와 김정일에게 나라를 바침

9. 한강의 대남간첩침투 철책선을 철거 했습니다. 대전차 장애믈 지상.지하 철거

10. 미군이 담당하던 10대 전쟁 수행임무를 무력화 회수했습니다.

11. 제주해볍의 북괴군함 통과를 허용하여 유사시 미군의 보급로를 차단했습니다.

12. 육군의 전력의 핵심인 병장을 없애버렸습니다.

13. 우리의 전통가족법인 호주제를 폐지했습니다.

14. 태극기를 내리고 정체불명의 한반도기를 올렸습니다.

15. 북괴공작원이 국민에게 폭력을 휘둘러도 방관했습니다. 그리고 사과했습니다.

16. 김정일에게 알현하고 세금을 퍼다부었습니다. 김영삼증언

17. NNL무력화를 시도했습니다. 불발

18. 전자개표조작으로 대통령당선

19. 10.4반역 적화선언을 했습니다. 김정일을 위한 일이라면 모든것 다 깽판쳐도 좋다"




20. 용산의 미군기지는 침략의 상징, 한미 연합사 땅 28만 평을 달라니까 거부 미 팔군 사령부는 하와이
로 간다는데...

21.주적개념 없앰

22.한총련 합법화

23.국가채무를 150조에서 300조로 만듬(김대중으로부터 떠안은 부분도 있음)

24.이상한 단체들을 마구 만들어 마구 지원

25. 반미면 어때?

26.군복무 단축으로 군사력 약화

27.아프카니스탄에서 테러리스트에 굴복해서 철수해서 테러리스트에게 돈을 주어서 도운 꼴

28. 애국 시민을 마구 잡아들임 더 할 수도 있으나 이하는 생략합니다




Chris song (2009-06-06 07:59:59)


속시원하게 노무현의 행적을 잘 말해주웠읍니다 노무현의 죽음에 대성통곡하는여인들 ,북한의 김일성이
가 죽었을때 많은 여성 인민들이 통곡 눈물흘리는걸보고 역시북한은...하고생각했었는데 이번 노무현때
어찌된일인지 남한의 여성이 그런걸보고 친북세력들의 음모가 남한을 점점 붉게 물들이고있구나하는생
각에 몸서리쳐집니다



웃음거리 가 된 힘없는 노무현 의 말?



2008.10.03 15:24 입력 / 2008.10.03 15:2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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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노무현의 발언에 귀를 기울이겠는가?
이명박 대통령에게 ‘딴지’를 걸고 있는 그의 초조하고 초췌한 태도를 보고 괘씸한 연민(?)이 느껴진
지난 10.1일 노무현 전 대통령은 10•4 남북정상회담을 가리켜 '버림받은 선언'이라고 말하여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10•4 남북정상회담이 1년쯤 지났는데 꽃도 피고 잎도 좀더 싱싱하게 피고 가지도 좀 무성하게 뻗고 내년에 열매도 주렁주렁 달렸으면 좋겠는데 지금 이 나무가 말라비틀어지고 있다"고 말하여 10•4남북 정상회담을 기리지 않는(?) 이명박 정부에 대해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 더욱이 노 전 대통령은 "아직 이 나무는 죽지 않았다. 물주고 볕이 좋으면 뿌리가 왕성하게 뻗어서 내년 봄이라도 새싹이 힘차게 돋아날지 모르는 일"이라고 말하면서 이명박 대통령을 겨냥하여 “나(노무현)는 전임사장(노무현 전 대통령 가리킴)이 계약하면 후임사장(이 대통령 가리킴)이 이행하는 것이 회사 CEO들은 다 그렇게 하길래 안 그래도 되는 줄 미처 몰랐다”고 거센 비판을 가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강연 시작 전 “최근 시절이 수상해서 행사를 준비하는데 애로가 있었을 거라 짐작했다. 눈치가 조금 보이는 분들도 있을 텐데 이렇게 참석해줘서 큰 위안이 된다”면서 비수가 감춰진 농담을 서슴지 않았으며 이날 이명박 대통령의 실용주의 노선을 화두에 올려놓고, 예의 없는 막말을 쏟아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실용주의라는 말이 많이 쓰이는데, 한•미•일 삼각 공조체제를 강조하고, 국가 보안법을 튼튼히 들고 나오며, 자유 민주주의 가치를 강조하고 연방제 말만 나오면 시비거는 게 실용주의냐”고 힐난하면서 “실용주의의 반대말은 한나라당 식이라면 친북좌파주의이고 우리 (노무현측)가 볼 때는 반공주의다”라고 이념전쟁에 불을 붙이는 듯한 친북좌파적 속성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정체성을 일거에 침탈했던 과거 친북좌파 권력자답게 자기 합리화를 시키는 망언이다.
더욱이 건국 후 굳건했던 한미동맹을 파괴했던 장본인답게(?) 이명박 대통령의 한미동맹 복원방향을 거세게 비판한 후 이명박 정부의 한미외교 복원을 ‘요령 없는 외교’라고 무례한 비판을 서슴지 않았다. 이명박 정부를 비판하기 위해서 모인 親盧진영 再결집을 위한 정치성 전당대회를 방불케 한 이날의 모임은 시종일관 10•4 남북정상선언의 위상과 정치적 환생을 위해 안간힘을 썼다는 고약한 인상을 백일하에 드러내었다고 볼 수 있다. 한 마디로 친북좌파의 수괴이자 양극화 촉진을 위한 좌파경제를 도입하여 한국경제를 망쳐놓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현실정치에 뛰어들어 내일을 다시 꿈꾸며 이명박 대통령에게 ‘딴지’를 걸고 있는 추악한 ‘정치동물’의 행태를 여과 없이 보여준 수준 낮은 ‘앵벌이 정치선동연설’의 수준이외는 핵심이 아무것도 없었던 포퓰리즘 언어였을 뿐이다.
성장 활력이 넘쳐났던 우리 대한민국의 성장동력 엔진에다가 파괴적인 모래와 재를 뿌려놓고 친북좌파적 논리로 이 나라를 피폐하게 만들었던 장본인인 노무현의 정치목적적 저주가 시작되었지만, 이를 거들떠보는 국민은 단 한 명도 없다. 오로지 노무현 정치권력으로 혜택 받은 ‘친노직계’ 이외에 그 누가 나라를 거꾸로 역회전시키고, 친북좌파 이념으로 북에 무한정 퍼주면서 국부를 유출시킨 매국적인 노무현의 발언에 귀를 기울이겠는가?
국민들로부터 철저히 배척당한 노무현을 심판한 2007•12월 대선결과가 불과 9개월여도 채 지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정신을 차리거나 반성하는 ‘성찰의 시간’도 갖지 못하는 여유 없는 노무현 前대통령의 초조하고 초췌한 태도를 그냥 넘어가기에는 참으로 하염없는 괘씸한 연민(?)이 느껴진다.
지금은 조갑제 기자가 진단했던 대로 국가 발전을 저해했던 노무현의 ‘깽판세력+건달세력’과 이명박이 이끄는 ‘건설세력+응징세력’간에 대회전이 시작된 느낌임을 새삼스럽게 인식되어 진다. 깽판세력을 완전히 청소하는 길만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확보하는 길임을 새삼스럽게 확신하면서….
자유통일을 철저히 배척하고 방해한 ‘김•노 세력’의 정치적 발호를 차단시킬 필요를 새삼스럽게 느낀다. 김•노 세력들의 추구하는 통일이 바로 핵무장한 북한에 의해 흡수되는 굴종적 예속가능성을 뜻하고 있었음을 노무현의 이날 10•4기념 친북연설에서 느껴볼 수 있었다.
신자유주의 개념도 잘 모르면서 스스로 신자유주의자라고 칭했던 분이 어느 날 갑자기 자기가 한 말도 잊어버린 채 자기가 저질러 놓은 ‘파산 경제’를 쏙 빼놓고 신자유주의 탓을 했던 노무현 전 대통령의 뻔뻔스러운 모습은 한 마디로 한심지경이라 아니할 수 없다.
아파트 집값을 3배나 올려놓은 사람이 바로 노무현 아니었던가? 집값 올려놓고 물가를 한없이 치솟게 해서 바닥경제를 만들어 놓고 집권 중에 좌파성 세금폭탄을 만들어 놓은 후 원화가치를 떨어뜨려 ‘인플레’ 환경을 조성한 분이 바로 노무현씨 아니었던가?
애써 쌓아 올려놓았던 튼튼한 한국의 성장경제 기반을 북한정권에 퍼주기와 자유시장 경제를 말살시키기 위한 좌파경제 도입으로 우리의 성장 동력을 허물어뜨린 자는 다름 아닌 노무현 전직 대통령이었음을 모르는 국민은 이제 아무도 없다.
자유언론인협회장•국민행동본부부본부장•인터넷 타임즈 발행인 양영태(전 서울대 초빙교수•치의학 박사)

'잃어버린 10년' 주범들의 반격
대한민국 부정 정권타도 및 체제전복 반역세력 '제 버릇 개 못 줘'


백승목 대기자, hugepine@hanmail.net





▲ 김정일, 노무현 전 대통령, 김대중 전 대통령
개 에게는 미안하지만……
우리 속담에 '도둑놈 개 꾸짖듯 한다' 는 말이 있고 '제 버릇 개 못 준다' 는 말도 있다. 그런가 하면 '개 꼬리 3년 굴뚝 밑에 묻어도 황모 되지 않는다' 는 속담도 있다.
무언가 떳떳치 못한 일을 한 자가 비리와 불법을 추궁하는 측을 오히려 나무라고 탓하는 경우를 빗대어 '도둑놈 개 꾸짖듯 한다' 는 속담이 생겼으며 심성이 고약하거나 나쁜 버릇을 가진 자가 한때 잠잠했다가 얼마 못가서 본래 모습으로 돌아 갈 때 '제 버릇 개 못준다' 고 하며 바탕이 나쁜 자는 어떤 대책이나 처방을 해도 나쁜 습성을 버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개꼬리 3년 굴뚝 밑에 묻어도 황모(黃毛) 되지 않는다' 고 이른 말이기도 하다.

어찌 되었거나 인간의 잘 못을 개에게 빗대어 '개 같은 놈', '개보다 더 한 놈', '개만도 못한 놈' 하는 평가와 함께 이런 속담이 있다는 게 개들에게는 미안하기 그지없는 일이다.

반역 전과자의 항변
명색이 대통령으로서 나라를 책임지기는커녕 "잃어버린 10년"을 만든 국정파탄의 전과자, 전직 두 대통령이 36℃를 넘나드는 더위 탓인지 연일 헛소리를 해대고 있어 듣는 백성의 심화(心火)를 돋우고 있다.
대북뇌물사건 주범 김대중은 지난 10일 KBS 대담에 이어 12일에도 "이명박 정권의 가장 큰 문제는 김대중•노무현 정권 그 전에 한 걸 잃어버렸으니 다시 옛날을 찾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니까 국민들이 볼 때는 위기의식이 생긴다."고 노골적으로 비난의 포문을 열었다.
김대중은 그에서 그치지 않고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가 지난 10년 동안 잘 한 일이 많은데 이를 다 무시하는 것은 유신시대로 돌아가야 한다는 얘기"라며 최근의 광우병괴담조작선동으로 인한 촛불폭동에 대하여 '직접민주주의' 운운하면서 "촛불폭동이 정치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정부가 폭도들의 주장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압박까지 가하였다.
그런데 촛불폭동을 직접민주주의라고 미화 선동하는 김대중의 행태에서 박대통령시해 사건으로 사회혼란이 극에 달했던 28년 전 1980년대 초 '서울의 봄' 당시 집권 욕에 눈이 먼 김대중이 노골적으로 폭동반란을 선동하던 모습이 떠올라 등골이 오싹해 진다.
김대중이 1980년 3월 23일 저녁 동국대학교에서 "민주주의라는 나무는 국민의 피를 먹고 자란다."는 선동연설을 한데 이어서 3월 26일 YMCA에서 "민주주의란 나무는 국민의 피를 먹고 자란다는 말은 결코 슬로건만이 아니다."고 노골적으로 군중봉기와 반란을 선동한 연장선상에서 5.18 광주사태가 발발했던 사실을 떠올리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귀결이다.
간교한 선동가 김대중이 6.15 반역의 실상이 드러나고 누적 된 부정비리가 속속 밝혀지는가 하면 수(십?)조원에 이르는 해외자금도피설이 국내외로 확산되면서 사법처리 문제까지 대두되자 이를 모면해 보려고 발버둥을 치면서 '촛불폭동'을 유일한 피란처로 여기는 것 같다.

입이 간지러워서........
퇴임 후 한동안 잠잠하던 막말도사 노무현이 '청와대 e~지원 시스템 허부'를 밀반출 은닉한 국가기록물 절취사건이 사법처리단계에 이르고 수사결과에 따라서는 단순한 '대통령기록물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정도가 아니라 내란 및 간첩죄까지 비화될지 모를 사건을 직접지시 한 장본인으로서 책임을 면키 어렵게 되자 '막말행진'을 재개하고 있다.

노무현은 최근 뜬금없이 '시민민주주의'를 강조하는가 하면 봉하궁(宮)에서 방문객을 상대로 조세, 재정, 교육, 시장 등 국가경영의 기본에 해당하는 주제에 대한 언급을 자주 하면서 이명박 정부의 정책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나서고 있어 親盧의 세 결집과 이명박 정부와 보수진영에 대한 반격에 나섰다는 관측을 낳고 있다.

그런가 하면, 노무현이 밀반출한 'e~지원' 시스템에 심각한 보안상 취약점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이에 대한 대책도 없이 밀반출을 감행하여 이 시스템이 외부 망과 연결 됐을 시 외교 국방 안보 등 국가기밀이 무방비로 유출 되는 심각한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었음이 밝혀져 e~지원 시스템을 밀반출한 동기와 목적 그리고 배경에 의혹을 더하게 하고 있다. 이로써 막말의 대가 노무현이 입을 열기 시작한 것은 단순히 입이 간지러워서가 아니라 전임자를 잘 모시겠다던 이명박 정부가 "야박하게" e~지원 시스템 밀반출 사건을 사법처리하는데 대한 불만과 불똥이 자기에게 튈지도 모른다는 불안에서 이명박 정부 헐뜯기에 나선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

멈출 줄 모르는 金/金/盧의 반역

여기에서 주목되는 것은 광우병쇠고기괴담 촛불폭동을 '직접민주주의'라고 격찬한 김대중에 이어서 노무현이 '시민민주주의'라는 말로 폭동반란 부추기기에 가세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는 "민중이 만들어 준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한 김정일의 대남 선동지령과 맥이 닿고 있음을 드러낸 것이란 사실에 경악하지 않을 수가 없다.

지난해 12월 대선과 4월 총선 참배로 패닉상태에 빠졌던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 반역세력들이 광우병쇠고기괴담조작 선동방송과 '촛불폭동' 사태로 반전을 시도하면서 선거에 의한 민주적 정권연장을 포기하고 공산당 식 군중노선과 폭력투쟁으로 정권타도와 체제전복을 이루려는 '반역의 행진'을 멈추지 않고 있다는 뜻이다.

김대중 노무현의 촛불폭동 찬양고무는 '잃어버린 10년'에 대한 반격을 넘어서 이명박 정부에 대한 부정이자 이명박 정부를 탄생시킨 '국민주권'에 대한 도전인 동시에 대한민국 국가전복 반역음모와 다름이 없으며 이를 방관 방치 했을 경우 김정일 맹종세력이 입버릇처럼 뇌까리는 '제 2의 5.18' 참극이 벌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
따라서 …….
이명박 정부는 대북뇌물사건 주범 김대중의 부정비리와 외환도피 및 국부유출에 대한 사법처리를 서둘러야 함은 물론이요 노무현의 '국가기록물 불법 밀반출 절도 및 내란예비음모' 범죄를 준엄하게 심판함과 동시에 정치투쟁을 일삼는 민노총 전교조 해체, 폭동반란의 중심인 민노당 불법화 조치를 망설이지 말아야 한다. 촛불을 들고 도심을 점거 한 3,000여 폭도와 20만 군중을 더 이상 두려워 할 게 없다. 촛불 폭동을 선동하는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 '반역세력'과 정면 대결에서 이기지 못한다면 이명박 정부는 《국가의 독립•영토의 보전•국가의 계속성과 헌법을 수호할 책무》를 다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무능하고 무책임한 정권이라는 오명을 쓰고 말 것이다.

이 명박 정부는 더 늦기 전에 김정일의 답방약속 위반으로 휴지 쪽이 된 6.15선언 폐기, 한국 언론에 붉은 재갈을 물린 8.11 남북언론합의서 폐기 및 남북언론교류협력위원회 해체, 10.4 퍼주기 합의 무효화를 선포해야 한다.

"도둑놈 개 꾸짖듯"하는 김대중과 노무현의 '잃어버린10년'에 대한 항변과 반격은 못 들은 체 묵살하는 게 상책이다. 개꼬리는 3년 아니라 30년을 굴뚝 밑에 묻어 보았자 황모(黃毛)가 될 수 없듯이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 반역세력은 변할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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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족)

"민주주의라는 나무는 애국자와 압제자의 피를 먹고 자란다.” - 토마스 제퍼슨

1980.3.26일, YWCA 강연회에 나가 김대중은 이렇게 강연했다.

“민주주의라는 나무는 국민의 피를 먹고 자란다. 민주주의는 국민의 피와 땀과 눈물을 통하여 이루어진다는 말은 결코 슬러건이 아니라 진실이다”

그로부터 50여일 만에 5.18 광주사태가 벌어 졌음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할 말 잃은 전직과 파렴치한 전직
돌아가신 전직 대통령의 향기 나는 근검절약



백승목 대기자, hugepine@hanmail.net





▲ 故 박정희 대통령 생가
경북 구미시 상모동 박정희 대통령 생가, 한평 남짓한 공부방을 들여다 보는 방문객

◆ 前 대통령 기념관 유행시대

작년에 이미 건국 60년을 넘긴 대한민국 역사상 17대 10명의 대통령이 배출 됐지만 국내외로부터 대통령다운 대통령으로 꼽히는 분은 아쉽게도 건국대통령 이승만과 조국근대화의 초석을 놓은 박정희 외에는 없다.

이래서 대통령다운 대통령이 눈 씻고 보려야 볼 수없는 나라라는 자조(自嘲)와 지지리도 대통령 福이 없는 국민이라는 탄식이 절로 나오고 있다.

그런데 김대중이 퇴임하면서 동교동에 아방궁을 짓고 '연세대 도서관' 이라는 거짓간판을 달고 뒤에서 촛불폭도를 조종하는 가하면 노무현도 건평 만 1277㎡(386평)의 대 저택을 마련하여 '민주주의 2.0' 사이버정부를 만들어 관광객까지 불러들이기에 바빴다.

그러자 이번에는 김영삼이 질세라하고 경남 거제시 장목면 대계마을 자신의 생가 앞에 무슨 기록관을 짓겠다며 난리다. 기공식에 참석해 눈 맞춤이라도 한 500여명 생각은 모르겠지만 기공식 근처에도 못 간 5,000만 국민은 "하필 이때에?" 혀를 차기에 바쁘다.

◆ 前 대통령 측근비리 경연대회

▷ 14대 김영삼의 빛나는 실패
1. 대통령 취임 21일 만에 미전향 장기수 리인모를 김일성에게 선물로 바쳤다.
2. 쌀 15만 t을 '군량미' 수송선박 船尾에 인공기를 게양하는 수모를 겪었다.
3. 쌀 수송선 선원에게 간첩혐의를 씌우자 항의 대신 사과를 하여 얕보였다.
4. 중앙청과 외인아파트를 허무는 역사바로세우기 놀이로 국민과 세계를 웃겼다.
5. 성수대교 붕괴, 삼풍백화점 붕괴, 서해 페리 침몰 사건도 많고 사고도 많았다.
6. 한보비리로 만년집사 홍인길이 '깃털'로 소통령 김현철이 '몸통'으로 구속 됐다.
7.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정 친북적화혁명전위대 민노총을 인정 했다.
8. 김영삼 치적의 결정판은 1997년 11월 IMF에 투항 한일이다.
9. 민주화 명목으로 반체제 운동권 출신 민중당 세력을 대거 영입했다.
▷ 15대 김대중의 지울 수 없는 악행
1. 대통령 취임과 동시에 제2건국을 표방하여 대한민국 정통성을 부정했다.
2. 김일성과는 '아태'를 김정일과는 '민화협'을 만들어 퍼주기 창구를 개설했다.
3. 전교조를 합법화 하여 초중고교 학원을 적화혁명의 전초기지로 전락시켰다.
4. 5억$ 뇌물, 6.15 망국선언과 8.11언론 투항으로 '적화로드맵'을 만들었다.
5. "전쟁은 없다. 북 핵개발 책임지겠다."사기극으로 안보의식을 마비시켰다.
6. 일본인 납치범 신광수 등 미전향 장기수 63명을 김정일 품에 안겨주었다.
7. 현대를 내세워 금강산관공을 빌미로 대북 $ 파이프라인을 만들어 주었다.
8. 해상도발 '사격금지' 훈령으로 2002년 6.29해전에서 대한민국국군을 죽였다.
9. 제주해협 무해 통항권, 경의선 동해선 장애물해체로 남침 길목을 열어 주었다.
10. 동화은행사건, 옷 로비 사건, 홍삼비리로 비리백화점으로 전락했다.
11. 이용호게이트, 최규선게이트, 진승현게이트, 정현준게이트 비리 천국이 됐다.
▷ 노무현 막말 깽판과 비리 만물상회
1. 선거법 개입, 수도천도, 간첩보다 더 잘한 4대악법 법치파괴에 앞장섰다.
2. 부안 방폐장폭동, 여의도 농민폭동, 평택대추리 폭동을 방치 지원했다.
3. 주적개념 폐기, 한미연합사 해체, NLL 및 영토조항 폐기를 주장했다.
4. 그놈의 헌법, 군대 뺑뺑이, 국가보안법은 퇴보법 막말의 성찬을 벌였다.
5. 대연정, 원 포인트 개헌 제안, FTA 비준 유보로 국정난맥상을 초래했다.
6. 모택동을 존경하고 남북관계만 잘 되면 나머지는 깽판을 쳐도 좋다.
7. 북 핵 주권 인정, 핵 개발은 자위적 성격, 북 입장에서 핵실험을 봐야.
8. 임기말 김정일과 10.4 망국합의로 퍼주기의 ´제도화´를 서둘렀다.
9. 대선 하루 전에 김만복을 김정일에게 보내 ´국정보고´를 하였다.
10. 이광재 안희정, 최도술, 여택수, 선봉술, 정삼문, 박연차, 강금원 측근비리
11. 노건평, 연철호, 노건호, 권양숙, 노무현..매형이라 부르던 閔 아무개는?
12. 보다 더 심각한 범죄는 국가최고기밀을 밀반출한 반역행위 인 것이다.

국민들은 노무현이 인민재판장 딸과 몇 십 년 살아 온 것은 용서 했을지 몰라도 "없는 빚을 갚는다"는 구실로 10억원이나 삥땅을 친 권양숙은 용서 할 수 없으며 600만 $를 등쳐먹은 노무현 수법을 더 이상 용서하지는 않을 것이다.

어찌 됐거나 놀라서 입을 다물 수 없는 까닭은 12년 집권 이승만 대통령이나 17년 집권 박정희 대통령이 남부끄러울 정도로 근검절약 했음에 반하여 '민주화, X 소리'를 입에 달고 다닌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이 불과 5년 짧은 기간에 어쩌면 그렇게 간 크게 해먹을 수 있고 속속들이 썩을 수 있었느냐 하는 점이다.

◆ 아!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
건국 대통령 이승만 박사의 거처이었던 이화장 초라한 유품전시실에는 프란체스카 여사의 몇 겹을 기워 입은 속치마가 눈길을 끌고, 박정희 대통령 임종시에 입고 있던 손수 꿰맨 무명팬티와 낡은 혁대 이야기에 우리는 왜 감동을 받고 눈물을 글썽여야 했던가?
그럼에도 이승만 대통령의 기념관이 있다는 말도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을 세운다는 것은 듣도 보도 못하였는데, 측근비리의 백화점이자 부정부패의 만물상회 같은 김대중의 동교궁, 노무현 봉화궁에 이어 김영삼의 장목면 대계궁 축조 소식에 분노가 치미는 까닭은 무엇이랴!
경북 구미시 상모동 박정희 대통령 생가 초가에는 한 평 남짓한 공부방을 들여다 보면서, 종로 5가 이승만 대통령 거처 이화장에서 초대 내각을 편성한 곳이란 8평도 안 되는 '組閣堂'을 보면서 "대한민국 어디로 가고 있는가?" 울분이 솟구쳤다.
동교동 아방궁과 도서관도 모자라서 하의도에 생가를 성역화하고 광주에 컨벤션센터를 지은 김대중은 물론이요, 9억 $이나 쏟아 부어 조성했다는 김일성의 시체 안치소 금수산기념궁전이나 수십만 평 대지에 성역화(?) 한지 오랜 김일성 생가 만경대 얘기는 못 보고 못 들어 아예 없는 것으로 해야겠다.

전국민이다시읽어야
全국민이 이싯점에 다시 생각하고 읽어야 할 盧武鉉 발언록
노무현이 5년간 싸갈긴 똥덩어리들

盧武鉉 前대통령(이하 盧武鉉)은 집권 5년 일관되고 집요하게 공권력을 총동원,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애국세력을 탄압하며, 북한정권을 지원하고 친북좌익을 양성하는 데 전력해왔다.

그는 反국가단체인 북한정권이 「민족해방인민민주주의혁명(NLPDR)」 노선 아래 「국가보안법폐지-주한미군철수-연방제통일」이라는 내란 선동을 지속해왔음을 잘 알 수 있는 직책(職責)에 있으면서도, 국보법폐지를 기도하고 연방제에 찬성하는 한편 韓美연합군을 해체하고 반군(反軍)선동에 나섬으로써 적국(敵國)과 합세(合勢)하여 대한민국에 항적(抗敵)했다.

1. 아군(我軍)을 약하게 만들다(反軍선동과 敵前무장해제)

▲ 盧武鉉은 2004년 3월 「참여정부의 안보정책 구상」에 이어 2005년 2월 「국방백서(國防白書)」에서 주적(主敵) 개념을 삭제, 군대의 존립자체를 무의미하게 만들고 병사들의 사기를 혼란에 빠뜨렸다.
▲ 盧武鉉은 2004년 6월15일 휴전선 인근의 對北「자유의 소리」방송을 중단했다. 『남한이 신종전투기를 구입해도 눈 깜짝 안하는 배짱가 金正日도「자유의 소리」방송은 핵폭탄 이상의 가공할 위력을 가지고 있음을 알고 있다.』탈북자들의 이 같은 평가처럼, 對北「자유의 소리」방송은 金正日의 골칫거리이자 국군의 가장 유효한 심리전 수단이었다.
▲ 盧武鉉은 2004년 7월14일 남침한 북한 함정에 경고 사격한 국군의 지휘부를 「국기(國紀)문란」 등을 이유로 괴롭히더니, 결국 같은 달 말 조영길 국방장관과 박승춘 정보본부장을 퇴임시켰다.
▲ 盧武鉉은 2005년 8월15일 「북한상선(商船)의 제주해협 통과」를 허용했다. 북한은 상선(上船)과 군함(軍艦)의 구분이 없다. 8.15조치는 북한이 「NLL무력화」와 함께 줄기차제 주장해 온 對南적화전략 중 하나로서, 현재 북한선박은 우리 연안(沿岸)을 자유롭게 오가고 있는 상황이다.
▲ 盧武鉉은 2006년 12월21일 「민주평통」 연설을 통해 △ 軍원로들을 『거들먹거린다』고 비방하고, △군대(軍隊)를 『썩는 곳』으로 폄하한 뒤, △『지속적 감군(減軍)』 등 국군의 감축과 복무기한 단축을 주장하면서 △『미군 감축해도 된다』며 주한미군 감축을 정당화하면서 △정작 국방개혁에 대해서는 『특별히 돈 들것 없다』며 국군과 미군의 인력감축을 보완할 무기개발 의사도 없음을 드러냈다.
▲ 盧武鉉은 2007년 10월4일 金正日과 NLL을 가로지르는 해역(海域)에 소위 「공동어로 구역」과 「평화 수역」을 설치키로 합의, 수도권 방어의 최일선을 무너뜨리려 했다. 그는 같은 달 11일 NLL을 무너뜨리려는 북한을 옹호하기 위해 NLL을 『남북 간에 합의한 선이 아닌 일방적으로 그은 선』이라며 『영토선이 아니』라고 했다.

2. 敵軍을 이롭게 만들다(북한정권 군사지원과 핵무장 옹호, 은폐, 비호)

盧武鉉은 아군(我軍)을 약하게 만드는 한편 적군(敵軍. 북한군과 북한정권)은 이롭게 만드는 데 주력해왔다.
▲ 2008년 2월 국방부는 「대한민국」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쌀 마대가 강원도 인제 인근 북한군 부대 내에서 하역(荷役)되거나 야적(野積)돼 있는 장면을 10여 차례 걸쳐 확인했었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남한은 1995년부터 2007년까지 쌀 2백66만t과 옥수수 20만t, 약 1조원이 넘는 식량을 지원했었다.
盧武鉉은 소위 對北인도적 지원이 군사적(軍事的)으로 전용돼 온 사실을 묵살한 채 북한정권에 군량미를 지원해왔다. 북한정권은 盧武鉉의 군량미 지원을 통해 절감(節減)한 달러로 2000년에서 2006년간 군사비 지출을 3배 이상 늘렸고(출처. military balance), 2006년에서 2008년간 특수부대 병력을 12만 명에서 18만 명으로 증강했으며(출처: 국방백서), 결정적으로 2006년 10월8일 핵(核)무장에 성공했다.

▲ 2006년 10월8일 북한의 핵실험은 盧武鉉의 방관과 은폐, 옹호 속에서 가능했다. 盧武鉉은 취임 이래 모든 형태의 對北제재를 필사적으로 저지해왔다.
심지어 「1987년 이후 북한은 테러를 저지르거나 지원한 일이 없다」며 거짓말하고, 「북핵은 공격용(攻擊用)이 아닌 방어용(防禦用)」,「金正日 위원장의 한반도 비핵화 노력에 대한 의지를 확인했다」,「핵과 미사일은 자신을 지키기 위한 억제수단」며 정당화했다.
반면 동맹인 미국에 대해선 『대량살상 무기 같은 민감한 문제에 끊임없이 의혹을 부풀려 불신을 조장한다』거나 『미국의 북한에 대한 제재가 지속될 경우 韓美 간 마찰이 불가피할 것』이라며 공갈에 나섰다. 盧武鉉의 관련 발언들이다.
『미국의 對北무력제재 시 전면전의 우려가 있다(2002년 12월30일 등 무력(武力)제제 반대 발언)』
미국의 맞춤형 봉쇄정책이 북한을 제어하거나 굴복시키는 데 효과가 있을지 회의적으로 생각한다(2002년 12월31일 등 비무력(非武力)제재 반대 발언)』

『1987년 이후 북한은 테러를 자행하거나 그 밖의 테러를 지원한 일이 없다(2004년 11월12일 미국 LA)』
『북한의 핵과 미사일이 자신을 지키기 위한 억제수단(抑制手段)이라는 주장이 일리 있다(上同)』
『일부에선 제재(制裁)까지 포함해 북한에 대해 압력(壓力)을 행사하기를 바라고 있지만 對北압박을 강화한다고 해서 북한이 핵 프로그램을 포기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그럴수록 상황(狀況)이 더 악화(惡化)될 것(2005년 2월10일 북한의 핵무기 보유선언이후인 같은 해 4월13일 독일 방문 중 「디 벨트」紙와의 인터뷰)』
(미국은) 평화를 주장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 대량살상 무기 같은 민감한 문제에 끊임없이 의혹을 부풀려 불신을 조장하고, 그 결과 국가 간 대결을 부추기는 일은 없는지 되돌아봐야 할 것이다(2005년 5월30일 세계신문협회 총회연설)』

『金正日 위원장이 한반도 비핵화가 故 金日成 주석의 유훈이라고 강조한 데 대해 유의한다(2005년 6월23일)』
『金正日 위원장이 한반도 비핵화 노력에 대한 의지와 북핵문제의 평화적 노력에 대한 원칙을 갖고 있음을 확인했다(2005년 11월16일)』
『북한체제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압박을 가하고 또 때로는 붕괴를 바라는 듯한 미국 내 일부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미국 정부가 그와 같은 방법으로 해결하려 한다면 마찰과 이견이 생길 것(2006년 1월25일 내외신기자회견)』
『북한이 핵을 개발하는 것은 선제공격용(攻擊用)이 아니라 방어용(防禦用)이다(2006년 5월29일 향군지도부초청환담 中)』
『미사일 발사는 미국에 양보를 요구하는 정치적 압박행위(북한의 미사일도발 직후인 2006년 7월11일 청와대 만찬회동)』
『포용정책은 궁극적으로 포기할 일이 아니다...지나친 안보민감증도 위험한 것(북한의 핵실험 직후인 2006년 10월9일 기자회견)』
▲ 盧武鉉에게 金正日은 민족반역자가 아닌 친구였다. 盧武鉉은 2005년 10월12일 『앞으로 북한과의 경제(經濟) 분야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군사(軍事) 분야 교류도 활발히 추진해 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소위 군사교류 발언은 2005년 9월19일 「6자회담 공동성명(이하 9•19선언)」이 북한의 핵무기 폐기의무 불이행으로 무산된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었다.
▲ 盧武鉉은 2005년 11월19일 『북한과 적대(敵對)관계가 발생할 것인가를 전제하고 말하는 것은 대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우리는 북한과 친구가 되기 위해 성의를 다해 대화를 하고 있다』며 金正日과의 우의를 강조했다.
▲ 盧武鉉은 2006년 12월21일 「민주평통」 연설을 통해 金正日에 대한 『관용』『상대방의 의견이 옳을 수도 있다』고 주장하면서, 북한정권이 『전쟁하지 않을 것』이라고 호언장담했다.
3. 결정적 安保 파괴(反美와 거짓선동을 통한 韓美연합사 해체)

盧武鉉은 金正日이 核실험을 한 시기에 맞춰 소위 「전시작전통제권 환수」를 이유로 60년간 대한민국 안전과 성장의 근간이었던 韓美연합군 해산을 결정했다. 盧武鉉은 韓美연합군을 해체하는 全과정에서 「反美」를 선동하고 소위 「自主」를 내세워 국민을 속여 왔다. 盧武鉉은
▲ 韓美 양국이 共有하고 있는 戰時작전통제권을 마치 미군이 독점하고 있는 것처럼 과장, 『작전통제권 환수(還收)』라는 말을 계속하면서
▲ NATO집단방위체제 등도 韓美연합사와 같은 작통권 체제로 운용되고 있음에도 『한국만이 전시작통권을 갖지 않은 유일한 나라』라고 주장했다.
▲ 韓美연합사 아래서 공동(共同)결정권을 갖는 한국 대통령이 『어느 시설에 폭격할 것인지도 마음대로 결정 못 한다(2006년 12월21일 민주평통 연설)』는 말이나
▲ 韓美연합사 해체로 최소 621조원의 추가비용이 예측되는 상황에서 『작통권 환수로 들어가는 예산은 미미할 것(2006년 8월9일 연합뉴스 인터뷰)』이라는 말도 계속되는 거짓말 중 하나였다.

4. 좌익세력에 대한 지원
盧武鉉은 자신의 지지 세력인 좌익세력을 全방위로 지원해왔다.
▲ 盧武鉉은 이적단체(利敵團體) 한총련에 대해 『언제까지 이적단체로 규정해 수배할 것인지 답답하다(2003. 3. 17 법무부 업무보고)』거나 『단순히 어떤 사상에 경도돼 우리 사회에 철없는 공격을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을 편지 속에서 확인했다… 느낌이 좋았다(2004. 5. 1 100분토론)』고 옹호했다.
利敵團體란 「국가 변란(變亂)을 목적으로 한 反국가단체인 북한 정권에 동조하는 조직」이다. 판례에 따르면, 盧武鉉은 金正日 정권의 대한민국 변란(變亂) 기도를 간접적으로 지원한 셈이다.
한총련은 利敵團體 중에서도 노골적인 金正日 추종집단이다. 예컨대 대법원은 2004년 8월30일 한총련에 대해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며,..북한공산집단의 선전선동내용을 그대로 추종하고...대한민국의 존립안정을 위협(2004도3212)』한다고 판시했다.
같은 판례는 「한총련 소속 학생들이 북한의 金正日찬양구호인 「수령결사옹위」에서 인용한 「결사옹위」라는 문구를 가로 114cm, 세로 89cm의 흰 천에 혈서(血書)를 써 한총련 의장에게 선물한 뒤, 한총련 의장이 이를 소지하고 다녔다」고 밝혔다.
▲ 盧武鉉은 한총련을 금전적(金錢的)으로도 지원해왔다. 통일부는 2001년 이래 6•15선언 실천을 목적으로 한 소위 「남북공동행사」에 약 54억9700만원의 국고(國庫)가 지원했는데, 「한총련」 등 사법부가 이적단체(利敵團體)로 판시한 단체의 2005~2006년간 금강산회합에 총 3억4천4백만 원을 지원했고, 이적단체 구성원들이 공식적으로 참가했던 남북공동행사에도 총 12억5600만원을 지원됐다.
▲ 盧武鉉은 2006년~2009년간 행정자치부를 통해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에게 1억 원을 지원키로 하고 이 중 6천만 원을 실제 지급했다. 최근 利敵團體로 판시된 실천연대는 중국, 독일 등에서 북한공작원을 만나 「김영삼과 황장엽 응징」 등의 지령을 받아 활동하며, 金正日에 대한 충성(忠誠)의 노래와 충성(忠誠)맹세문을 만들고, 광화문 한복판에서 金正日의 선군정치 찬양행사를 개최하기도 했다.
▲ 盧武鉉은 2006년 문화관광부를 통해 「민족통일학회」라는 단체에게 9천만 원을 지원했다. 이 단체는 같은 해 8월25일 안국동 천도교 수운회관에서 정부지원으로 개최한 세미나에서 『사상가로서 철학자로서의 金日成은 「인민이 곧 하늘」임을 추구했던 인물』이라며 金日成 찬양에 나서는 등 노골적인 친북행태를 보여 온 단체였다.
▲ 盧武鉉은 2006년 7월 신문발전위원회로 하여금 북한체제를 편향적으로 美化해 온 「민족21」등 잡지에 신문발전기금을 지원케 했다. 「민족21」은 2005년 12월호 日本조선대 한동성 교수의 입을 빌어 先軍정치는 『우리 민족의 통일을 담보하는 통일애국의 정치』등으로 미화하는 등 북한체제를 미화(美化)해온 매체였다.
▲ 민노총 및 민노당 관계자들이 각각 2006년 5월과 2005년 8월 북한의 공산주의자들이 묻힌 혁명열사릉과 애국열사릉을 참배하는데 1억여 원을 지급받는 등 盧武鉉 집권 중 각종 이적행위에 대한 지원이 잇따랐다.

5. 간첩(間諜) 등에 대한 지원
▲ 盧武鉉은 학자로 위장해 북한정권을 위해 복무해온 송두율에 대해, 검찰의 수사를 방해할 목적으로 『분단이라는 상황의 산물이며 이런 것을 가지고 건수 잡았다고 좋아할 일이 아니다(2003년 10월3일)』거나 『엄격한 법적 처벌도 중요하지만 우리 한국사회의 폭과 여유와 포용력을 전세계에 보여주는 것 또한 의미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2003년 10월13일)』며 압력을 행사했다.
▲ 盧武鉉은 △2005년 8월15일, 개전(改悛)의 정(情)이 전혀 없는 재범간첩 민경우가 刑期의 반밖에 채우지 않았는데도 그를 직접 사면 복권시켜 석방한 뒤 북한방문을 허용했으며 △2005년 8월15일, 조총련 소속 거물간첩 박용으로 하여금 국내입국을 허락해 反국가활동의 자유를 부여했고 △2006년 12월4일, 정부기관인 민주화운동보상위를 통해 간첩을 민주화유공자로 인정케 했다.
▲ 盧武鉉은 헌법재판소와 대법원이 국보법의 합헌성(合憲性)을 확인한 직후인 2004년 9월5일 『독재시대의 낡은 유물은 폐기하고 칼집에 넣어서 박물관에 보내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2004년 9월 5일 MBC 특별대담,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며 국보법 폐지를 선동했다.

6. 좌익세력 무장폭동 방치
盧武鉉의 금전적(金錢的)•행정적(行政的) 편의 속에서 성장한 좌익세력은 폭도화(暴徒化)되어 갔다. 盧武鉉은 이들 친북좌익의 무장폭동을 군경(軍警)이 법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지 못하도록 방해함으로써, 전국을 소요와 분규 속으로 빠뜨렸다. 사실상 盧武鉉이 양성한 친북좌익의 위세는 李明博 정권 출범 직후 광우병 난동(亂動)으로 확인됐다.
구체적으로 盧武鉉 정권 내내 △「평택범대위」의 2005년 7월10일, 2006년 3월15일•4월7일•5월4일과 5일 무장폭동, △「FTA저지범국본」의 2006년 11월22일 전국 관공서 진입폭동, △「전용철범대위」의 2005년 11월15일 서울 여의도 농민폭동, △「反부시국민행동」의 2005년 11월18일과 19일 부산 APEC반대폭동, △「패트리어트대책委」의 2005년 5월15일 광주 미군철수폭동, △「민중연대」등의 2005년 9월11일 인천 맥아더동상파괴폭동 등 쇠파이프•쇠갈고리•몽둥이•죽창 등이 동원된 친북좌익의 유혈(流血)폭동은 연중행사가 돼버렸다.
이들 流血폭동은 「국보법철폐-미군철수-연방제」라는 북한의 對南노선에 동조해 온 「전국연합」 등 친북좌익 단체들에 의해 주도된 기획(企劃)폭동이었다. 盧武鉉은 연방제 실현을 목표로 한 사실상 동일(同一)한 인물들이 주도하는 기획된 무장(武裝)폭동을 방치, 국가를 혼란 상태로 내몰았다.
평택 무장폭동 때는 군인이 방패만 갖고 나가게 해 폭도에게 군인들이 얻어맞고 도망 다니게 했다. 불법폭력시위를 엄정 진압한 경찰청장은 물러나게 했다. 그가 임명한 국무총리가 불법적인 무장폭동과 경찰의 합법적 진압을 동격(同格)으로 놓고서 양비론(兩非論)을 펴도 이를 방치했다.

7. 공산주의 활동의 민주화 인정과 보상
盧武鉉은 국무총리 산하 민주화운동보상위로 하여금 공산폭력혁명조직 남민전(南民戰)을 비롯해 사법부에서 △반국가단체(反國家團體) △이적단체(利敵團體) △金日成주의조직(소위 主思派조직)으로 판시되고, △공산주의(共産主義)△사회주의(社會主義) 혁명을 기도했다고 확인된 각종 활동에 대해 「民主化운동」으로 명예 회복해왔다.
「民主化운동」으로 명예 회복이 된 후에는 피해(?)정도에 따라 많게는 억 대의 보상이 뒤따랐다. 2009년 2월 현재 민보상위는 民主化운동 관련 상이자(傷痍者)에게 196억 원, 사망자(死亡者)에게 142억여 원을 비롯해 각종 생활비 명목으로 602억 원 등 총 940억 원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8. 수도이전과 수도분할

盧武鉉은 헌법 개정 사안인 수도이전, 즉 천도(遷都)를 신행정수도로 포장하여 국민들을 속이려다가 헌법재판소에 의하여 위헌결정이 나자, 이를 포기하지 않고 수도를 분할(分割)하는 행정복합도시로 변형시켜 추진함으로써 국가 정통성의 상징인 수도의 권위를 떨어뜨리고 국가운영의 효율성을 약화시켰다. 盧武鉉의 관련발언이다.
『舊세력의 뿌리를 떠나 새 세력이 국가를 지배하기 위한 터를 잡기 위해서는 천도(遷都)가 필요하다...이는 한 시대, 지배세력의 변화를 의미한다(2004년 1월29일)』
『행정수도계획은 참여정부의 핵심문제이기 때문에 정부의 명운, 진퇴를 걸고 반드시 성사시켜야 한다(2004년 6월15일)』
『지금 행정수도 반대여론이 모아지는 데 앞장서 주도하고 있는 기관은 서울 한복판, 종합청사 딱 앞에 거대빌딩을 가진 신문사 아니냐. 수도권의 집중된 힘이라는 막강한 기득권과 결합돼 있다...수도이전 찬반논란은 대통령 흔들기의 저의가 있다(2004년 7월8일)』
『수도이전반대 주장에는 수도권과 지방을 대립시켜 新지역주의를 조장하는 불순한 의도도 깔려 있는 것 같다(2004년 7월12일)』

9. 역사적 정통성과 이념적 정체성 파괴(破壞)
▲ 盧武鉉은 이승만, 박정희를 욕하면서 反국가단체의 수괴인 金日成 金正日을 한번도 비판하지 않고 굴종적 자세로 일관했다. 그는 2003년 7월9일 북진통일을 막은 모택동(毛澤東)을 존경한다면서, 2005년 9월11일 친북좌익의 맥아더 동상 파괴 기도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경고하지 않았다.
▲ 盧武鉉은 2003년 6월10일 訪日 중 『한국에서도 공산당(共産黨)이 허용될 때라야 비로소 완전한 민주주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공산당을 허용해야한다고 주장했다.
▲ 盧武鉉은 2003년 8월19일 애국단체가 반역깃발인 인공기를 태운 데 대해 북한정권이 사과를 요구하자 『인공기와 金正日 위원장의 초상화를 불태우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유감이다』며 재발방지를 통일부에 지시했다.
▲ 盧武鉉은 2005년 8월 친북좌익과 경찰이 서울시내에서 태극기 게양을 방해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비호하여 태극기가 금지된 지역을 만들었다. 체육행사, 남북행사장에서 예사로 태극기를 내리고 좌익깃발인 한반도기를 올리도록 했다.
▲ 盧武鉉은 反국가단체의 수괴인 金正日이 2000년의 6.15 선언을 전혀 지키지 않았음에도 이의 무효를 선언하지 않고 2007년 10월4일 또 다시 평양에 찾아가 反헌법적-反국가적 사기문서인 6.15 선언의 유효성을 재확인했다.
▲ 盧武鉉은 2007년 10월2일 방북 중 평양에서 『金正日 국방위원장이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 하시고, 또 김영남 상임위원장이 건강해야 한다...신명난 김에 金위원장과 金상임위원장, 두 분의 건강을 위해 건배를 합시다』라며 『위하여』를 선창했다. 그는 같은 날 학살자 金正日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건배사 뿐 아니라 수령독재기관인「평양 만수대 의사당」에서 『인민의 행복이 나오는 인민주권의 전당』이라는 칭송을 방명록에 남겼다.

10. 反국가•利敵교육 및 선동 방치
盧武鉉은
▲ 전교조 부산지부가 2006년 7월 『金日成 주도 최후진공작전으로 광복을 맞았다』는 등 내용을 담은 북한의 「현대조선역사」를 발췌 기술한 「통일학교자료집」을 활용한 사실
▲ 전교조 서울지부가 2006년 3월 『先軍정치의 위대한 승리 만세』 등 내용을 담은 북한 선군정치선전포스터를 활용한 사실
▲ 전교조 교사 A씨가 2005년 5월 중학생 180여 명을 데리고 전북 회문산 「빨치산추모제」에 참여한 사실 ▲ 전교조 소속 B씨가 『남북통일을 앞둔 시대에 살인기술을 배우기 때문에 군대에 가지 말라』는 병역거부교육을 해 온 사실을 비롯해
▲ 2005년 12월8일 「先軍정치 토론회」 등 온•오프라인에서 범람하는 북한 先軍정치 찬양 사실
▲ 2005년 9월 서울 시청 광장에서 열린 소위 「민족민주열사•희생자 추모행사」라는 명칭의 「간첩•빨치산 추모제」 사실 등 전교조의 反美親北교육의 실태 및 각종 反국가선동의 사례를 방치, 대한민국을 위태롭게 했다.

11. 反국가•利敵행위 전력자 발탁
盧武鉉은 전향 여부가 불분명한 386주사파 출신 공산주의자(共産主義者)들을 포함, 국보법폐지-미군철수-연방제통일을 주장해 온 전대협과 전국연합 등 친북(親北)•이적(利敵)전력자들을 대거 등용, 정권의 친북(親北)•이적(利敵)행태를 구조적으로 심화시켰다. 대통령은 이들이 국가기밀(國家機密)과 국가예산(國家豫算)을 다루는 한편 국가주요 정책의 입안과 추진에 관여하여 북한정권에 이롭고 대한민국에 위태로운 활동을 하도록 지원했다.

12. 국민을 분열시킨 不法 발언들
盧武鉉과 측근들의 부패혐의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진행되자 「대통령 재신임 국민투표」를 제안했다. 대통령의 재신임을 국민투표에 묻는 것은 위헌(違憲)인데도 이를 강행하면서, 국민들을 분열(分裂)시키는 不法발언을 연발하다 국회의 탄핵의결을 당했다. 헌법재판소는 이 행위를 헌법위반으로 규정하고 경고조치했으나, 그 뒤에도 盧武鉉은 반성 없이 헌법위반 행위를 계속했다. 관련 발언이다.
『시민혁명은 계속되고 있다. 다시 한 번 나서달라(2003년 12월19일. 선거법상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단체인 노사모가 주최한 「리멤버1219」행사에 참석 발언)』
『국민들이 총선에서 우리 열린당을 압도적으로 지지해 줄 것을 기대한다(2004년 2월24일)』
『잘못이 뭔지는 잘 모르겠는데 시끄러우니까 사과하고 넘어가자. 그래서 탄핵을 모면하자 이렇게 하라는 것이면 제가 받아들이기 어렵다(2004년 3월11일 청와대 특별기자회견)』
『되도록이면 허용하고 장려해야 된다고 생각한다.』(2004년 2월5일, 선관위가 「국참0415」에 대해 선거법준수를 강조하자 강원도언론인과의 간담회에서 나온 발언)
『민주당을 찍으면 한나라당을 돕는 격이다(2003년 12월30일 열린우리당 지지를 호소하며)』

13. 남상국氏를 자살로 몬 패륜적 발언
▲『노건평 씨는 아무런 힘이 없다. 대통령에게 아무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다. 가만 좀 내버려두시면 좋겠다. 대우건설 사장처럼 좋은 학교 나오시고 크게 성공하신 분들이 시골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사람에게 가서 머리 조아리고 돈 주고 그런 일 이제는 없었으면 좋겠다』
『남상국 사장이 청탁했다는 이유로 해서 내가 민정과에 「청와대의 인사사항은 아니나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데까지 행사해서 연임되지 않도록 하라』고 지시하고 뒤에 확인까지 했다』 (2004년 3월 11일 측근 비리 관련, 청와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남상국 前 대우건설 사장 이름을 직접 거명하며 직격탄을 날렸다. 노 대통령 기자회견 직후 남 前 사장은 곧바로 한강에 투신자살했다.)
▲ 『우리가 쓴 불법자금규모가 한나라당의 10분의 1을 넘으면 대통령직을 걸고 정계를 은퇴할 용의가 있다』 (2003년 12월 14일 4당대표회동. 2004년 3월 8일 검찰수사로 盧武鉉 캠프의 불법대선자금 규모가 한나라당의 7분의 1의 수준에 이르렀으나, 그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요약:
공권력을 총동원하여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애국세력을 탄압하고 북한정권을 지원하고 친북좌익을 양성하며 金正日을 도와왔다. 盧武鉉 대통령은 金正日의 對南적화전략에 적극적으로, 구체적으로, 총체적으로, 철저하게 동조하였다. 적화전략문서인 6.15 반역선언을 행동으로 옮겼다. 그는 북한의 핵개발에 대해서는 경고조차 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미국의 核, 그리고 한국방어에 필수적인 核우산을 문제 삼으려는 북한의 전략에 동조했다. 핵무장한 戰犯집단 북한정권을 적대시하지 않기로 함으로써 韓美동맹 해체와 주한미군 철수를 위한 논리의 틀을 만들었다. 終戰선언과 평화협정 체결 때 6.25 남침 문제를 거론하지 않겠다는 암시도 들어 있다. NLL과 보안법을 허물 수 있는 길을 열었다. 북한인권 탄압, 강제수용소, 국군포로, 납북자 문제를 거론할 수 있는 문을 폐쇄했다. 그러면서 對南공작기지인 조총련을 소위 민족공조 차원에서 지원해주는 길을 열었다. 盧武鉉 대통령은 평양에서 학살자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건배사를 했고 수령독재기관인 최고인민회의 의사당이 人民主權의 전당이며, 인민의 행복을 만들어내는 곳이라고 방명록에 썼다. 6.15 반역선언을 더 구체화시킨 10.4 선언을 실천한다면 대한민국은 赤化의 길로 걸어가게 된다.

이상이 김대중 과 노무현 의 현주소 였다. 국민 여러분!!! 판단을 정확히 하셔서 미래에 화근이
우리들 앞에 쏟아자지 않게 정신 똑바로 차려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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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사모 2010-10-06 13:51:50
    모든것을 다 깽판치여도 북한문제만 잘하면 되는것이다.
    역시 노무현만이 할수 있는 발상이고 발언 입니다.
    십분의 일만 받아도 대통령직을 내여놓겠다... 그놈의 헌법,,, 군에 가면 인생 썩는것이다... 대통령을 못해먹겟다,,, 저의 집사람이 받은것이라,,,
    돌아보면 노무현만이 할수 있는 발언들 입니다.
    그런 사람을 대통령으로 선출한 우리국민들. 이제는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1억짜리 시계는 논두렁에 버리고,,, 600만불은 집사람이 받아서 모르고,,
    조사가 진행되고 꼬리에 꼬리를 물고 들어나는 뇌물수수 행위에 결국 부엉이 바위에 올라가서 뛰여내린 유명한 다이빙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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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기는넘 2010-10-08 13:46:07
    K계열의 전차가 물이새고 변속기에 결함이 발생하고 포신이 휘는 기현상이 발생하더니 급기야 차세대 고속정은 지그재그로 거기에 더해 세계5위의 육군이라고 떠들어대던 한국군이, 그렇게 세계망방에 자랑하며 개발한 차세대 신군화는 검수도제대로 안해 물이새는가하면 복합용소총이라고 떠들어대며 언론에 대대적으로 선전해대던 K11은 불량률 50%에 육박하는 완전한 실패한 생산품이라는 것이 들어났다. 급기야 방위청장이 무리한 국산개발을 안한다는 휘귀한 답변을 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그렇다면 자주국방을 포기한다는 말인지 방위청장에게 필자는 강력하게 질문하지 않을 수없으며 그런 답변을듣고만 있었던 국방위 국회의원들은 무슨생각하고 있었는 지 답답할뿐이다. 한 주권국가의 수십조원의 세금이 들어가는 자주력 개발에 무리한 국산개발을 안한다고 답변하는 것이 정말 말이 되는 지 답답할뿐이며,

    정말 이땅에 정신나간 방위청장이요 또한 국방장관이며 대통령이 아닌지 국민을 대신해 저들에게 묻지 않을 수없다.

    결론은 이렇다. 전정부에서 발주하고 개발한 자주국방력 강화를 위한 2020계획에 따라 우리군은 차근차근히 개발을 하고 예산을 투입하고 있었다. 그러던중 이명박 정부들어 실용주의라고 외치면서도 20세기로 후퇴하는 기득권중심의 수구주의로 회귀하며 오히려 국방예산을 줄이고 무리한 토목공사를 강행하며 남북관계를 급속히 악화시키더니만, 군사독재정부가 잘 써먹었던 전시행정, 선전행정을 하며, 마치 우리군이 세계제일의 군인양 국민들을 세뇌시키며 자신들의 정책지지기반을 넗히기 위해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 청와대와 국방부가 개발도 완전하게 끝나지않은 무기들을 공개함으로서 자신들에게 향하는 불만을 돌릴려는 기만전술을 행한것이다. 결론적으로 이명박 정부 들어공개한 K2, K11, 고속정, 군화, 기타 헬기, 미사일등을 전면적으로 국민과 언론에게 선보였고 대대적인 국군의 날 퍼레이드도 진행했다.

    하지만, 속빈 수레가 시끄럽다고 뚜껑을 열어보니 결국, 속빈강정에 지나지 않았고 자신들의 4대강사업과 경제정책을 환기하거나 지지를 받기위한 언론호도 정책, 선전정책에 불과하다는 것이 만천하에 들어나게 되었다.



    필자는 이쯤에서 과연 천안함사태도 천안함의 노후화에 따른 관리 부실과 군의 군기빠진 행태 그리고 현정권의 전시행정과 국방력에 대한 안일한 대응이 만들어낸 합작품이 아닌지 강력한 의구심이 들수밖에 없으며 군이 숨겼던 정확한 천안함 초기 침몰위치와 제3선박 그리고 스크류의 이상한 휨현상과 왜 천안함이 백령도 가까이까지 접근했는지, 그리고 왜 속초함은 있지도 않는 잠수함이나 새때에 대해 100발이상을 쐈는지에 대해 결국, 우리스스로 저지른 짓을 숨기기위한 해프닝이요 희대의 사기극이라는 것이 결국 밝혀지는 것 같아...필자는 이명박 대통령에게 국민을 대신해 묻지 않을 수없다..



    필자는 총체적인 군기강하락과 하극상 상승과 군의 안일한대응, 그리고 군무기의 총체적인 관리부실및 군무기를 누가 왜 개발도 완료되지 않는 것을 언론에 황급히 공개하고 결함을 숨겼는지에 대해 그리고 국민세금의 낭비의 책임을 물어 국방부장관, 방위청장, 군개발관계자, 무기검수관계자, 무기개발자, 군수업체사장에 대해 형사고발및 해임시킬것을 요구하며 이명박 대통령 사과와함께



    천안함에 대해 강력한 특검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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