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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낙종 의 행적
Korea, Republic o 박지원 0 581 2010-10-08 11:37:08
1945년 조선은행권(朝鮮銀行券)을 위조하여 공산당 공작금으로 제공한
악질(惡質) 공산패당(共産牌黨) 졸개놈 박낙종 [朴洛鍾, 1899~1950]





박낙종 [朴洛鍾, 1899~1950] 은 사회주의 운동가로 일본 유학 중 조선공산당 일본부를 재건하고 책임비서를
지냈다. 조선공산당 검거사건으로 체포되어 복역하였다. 광복 후 민주주의민족전선 중앙위원을 지냈으며, 1946년 정판사사건으로 총살되었다. 이것이 현재 민주당 박지원의 하래비다.

국적 한국
활동분야 사회주의 운동
출생지 경남 사천






본문

1899년 경상남도 사천의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한학을 공부하였다. 중동학교(중동고등학교의 전신)에 2년 간 다니다가 일본으로 건너가 세이소쿠영어학교[正則英語學校]에서 2년 간 공부한 뒤, 1926년 와세다대학[早稻田大學] 정치경제과를 졸업하였다.

와세다대학 재학 중 김약수(金若水)•김종범(金鍾範)•송봉우(宋奉瑀)•변희용(卞熙鎔) 등이 결성한 사회주의 단체인 북성회(北星會)와 북성회를 발전적으로 해체하고 결성한 일월회(一月會)에 가입하여 사회주의 전파에 힘썼으며, 기관지 《사회운동》 편집인이 되었다.

1927년 5월 안광천(安光泉)의 지시로 한림(韓林)과 함께 조선공산당 일본부를 재건하고 책임비서가 되었으며, 기관지 《대중신문》과 《현계단》을 발행하였다.

1928년 2월 제3차 조선공산당 검거사건 때 체포된 뒤 서울로 압송되어 1930년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서대문형무소에 수감되었으며, 1934년에 출감하였다가 1936년 5월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김동훈(金東勳) 및 학생독서회를 조직한 강정희(姜貞熙)•김순실(金順實) 등과 함께 다시 검거되었다.

1945년 8월 이영(李英)•정백(鄭栢) 등과 함께 조선공산당 장안파(종로의 장안빌딩에서 결성하여 붙여진 이름:일명 15일당)를 결성하였다가 9월에 해체하고 박헌영(朴憲永) 중심의 조선공산당 결성에 합류하였다.

1946년 2월에 결성된 좌익 세력의 통일전선체인 민주주의민족전선 중앙위원에 선출되었으며, 조선정판사 사장이 되었다. 같은 해 5월 정판사사건(精版社事件)으로 검거되어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목포형무소에 수감되었다가 6•25사변 때 총살되었다.






re: 조선정판사 사건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답변채택률 89.1% 2008.11.09 07:27
조선 정판사 위폐사건은 1945년 10월, 광복 직후의 혼란기를 틈타 조선공산당이 남한의 경제를 교란시키고 당시 남노당의 당비를 조달할 목적으로 위조지폐를 인쇄하다 적발된 사건입니다.
서울 소공동 부근의 인쇄소에서 조선은행권을 인쇄하던 일본인들이 철수당시 은행권 인쇄판의 관리를 소홀히 한 틈을 타서 당시 평판과장으로 있던 김모씨가 보관 중이던 100원권 징크판으로 조선 공산당이 정치자금 조달을 위해 1945년 10월 하순부터 1946년 2월 상순까지 6 차에 걸쳐 1,200만원의 위조지폐를 남발하였습니다. 당시 쌀 한가마에 380원하던 시절이었으니 엄청난 금액이었습니다.
이것이 당시 사회를 시끄럽게 하였던 소위 '정판사 위폐사건'인데 이 사건을 계기로 미군정청은 남한내에서의 공산당의 활동을 불법화하였습니다.

아래 네이버 백과사전 인용을 참고하세요.^^~~
정판사사건 [精版社事件]





정판사사건 [精版社事件]





요약

1946년 5월 8•15광복 후 혼란기를 틈타 남한의 경제를 교란하고, 또 당비를 조달할 목적으로 조선공산당이 일으킨 지폐위조사건.

언제 1946년 5월
어디서 남한
누가 조선공산당
무엇 지폐위조
어떻게 시중에 유통
왜 남한경제교란, 당비조달






본문

공산당 기관지를 발행하는 해방일보사 사장 권오직(權五稷)과 이관술(李觀述)이 일제 말 조선은행 백원권을 인쇄하던 치카자와[近澤]인쇄소의 후신인 조선정판사 사장 박낙종(朴洛鍾)과 부사장 송언필(宋彦弼)에게 위조지폐 제작 임무를 맡겼고, 박낙종의 지시를 받은 평판과장이 총액 1,300만 원의 위조지폐 를 인쇄, 시중에 흘렸다가 경찰에 발각되어 5월 7일 권오직과 이관술을 제외한 피의자 전원이 체포된 사건으로, 미군정 당국이 공산주의자에 대하여 강경책을 펴게 된 계기가 되었다.




조선 일보 왜 이러나? 2010/09/13 05:44

http://blog.chosun.com/silverln/4964289



조선 일보 왜 이러나
9월 11일자 아침 6시 (미국 동부시간)에 조선 일보 매인 창에 올라온 글 제목을 보니 듣기 좋은 기사는 하나도 없고 대부분이 비리 가시로 가득했다
신문은 그 사회의 거울이라 했는데 대한민국 정말 이 모양인가?
기사의 90%이상이 모두 범죄와 연관되어 있고 사회의 비리요 아니면 광고 성 기사로 도배를 하면서 대한민국이 정말 이 지경인가
사회의 어느 구석에도 흐뭇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청렴 결백하게 공직을 수행하고 있는 숨어있는 청백리는 하나도 없단 말인가
언론의 사명이란 누구도 볼 수 없고 무관심 속에서 세상에 알려지지 않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찾아 빛을 보게 해야 하고 부정적인 기사보다 긍정적인 기사를 올려 사회를 정화하고 국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 주어야 국가 사회가 맑아지는 것이 아닌가.
대한민국의 대표 언론 조선 일보마저 허구한 날 온갖 쓰레기 기사를 재탕 삼 탕 도배를 한다면 대한민국을 어디로 끌고 가자는 건가
그래 아름다운 기사가 그리도 없다면 쓰레기 논평이라도 공정해야 될 것이 아닌가.
비리를 이야기 하면서 왜 비리의 온상을 밝히지 못하는가.
총리 내정자 거짓말, 외무부 장관 딸 이야기 이게 지난날 한국 정치 사회 잣대로 보자면 뭐가 그리 대단 한가? 잘 했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재탕 삼 탕 아니라 열 탕 질 하고 정부 물고 늘어지면서 김대중 노무현 정권 무선 무선 위원회 등 온갖 기구 만들고 국영기업체 지네 들 끼리끼리 낙하산 인사 떡 칠을 하며 나랏돈 갈아 먹고 있었던 것에 비할 바인가 왜 파헤치지 못하는가. 지라시 언론 방송들이야 그렇다 손 치더라도 조선 일보마저 이러면 키워준 독자 국민 배신하는 것이다
청문회 겨 묻은 개는 대서 특필 하면서 똥 묻은 개 논평은 왜 없는가?
예를 들어 볼까
고래 고래 소리치는 박 지원 이자 정말 큰소리 칠 자격 있는가 말이다
*2006년 5월 25일 파기 환송심 선고공판(서울고법 형사2부)에서 징역 3년에 추징금 1억원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었다.
*SK그룹과 금호그룹 등 대기업으로부터 각각 7천만원, 3천만원 등 도합 1억원을 받았고, 국민들의 동의 없이 불법으로 북한 김정일에게 국민들의 혈세를 갖다 바친 역적행위에 대해 직권남용 및 외국환거래법위반, 남북교류협력법 위반 등으로 판결이 난 것이다.
(2003년)
*6월 16일-대북송금 특검, 박지원 전 문화관광부 장관 긴급체포
*6월 17일-직권남용, 남북교류협력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수감
*6월 30-대검 중수부, 현대그룹 비자금 수사 착수
*12월 12일-서울중앙지법, 징역 12년. 추징금 147억500여만원 선고
(2004년)
*6월 11일-서울고등법원, 징역 12년. 추징금 148억5000여만원 선고
*11월 16일-박지원 前장관 보석으로 출소
(2006년)
*4월 4일-검찰, 결심공판서 징역 20년. 추징금 148억5000여만원 구형
*5월 25일-서울고법, 징역 3년, 추징금 1억원 선고 및 법정구속
*노무현 대통령 취임4주년 특별사면과 복권이라는 각본을 만들어 2007년 2월 25일 박지원씨를 풀어주었다.
*박지원 은 감옥에서 기어 나오자마자 목포지역구에 출마하여 국회의원이 된자다.
목포 시민들은 박지원 의 정체를 알고 국회의원 에 당선 시켰나? 모르고 시켰나? 어느것이 되던간에 붉은 피맛을 톡톡이 아는 공산당 의후예 박지원을 내보낸것에 대한 책임을 면키 어렵다.

박지원(朴智元)의 가족사를 한번 보자
할애비 박낙종(朴洛鍾)은 위조지폐를 마구 인쇄하여 공작금을 마련한 소위 조선 정판사 간첩단 사건으로 사형당한 자이고

애비 박종식, 백부(伯父큰아버지) 박종국 형제들은 목포 경찰서를 습격하다 사살당한 자들이다
삼촌과 고모는 6.25때 북괴 앞잡이 노릇하며 주민들을 의용군 으로 잡아가게 하다가 9.28 수복 후 주민들에 붙잡혀 쥐틀에 치인 쥐 처름 죽는 맛을 본것들 이었다

이런 자 박지원(朴智元)이가 다시 더러운 공산 혈통을 이어 받아 북에 퍼주는 앞잡이 충실한 개
노릇하며 재범 삼 범 똥 칠을 하고도 독사(毒蛇)의 일종인 살모사(殺母蛇) 같이 세모난 대갈통 쳐 들고 국회에 버젓이 나와 차기 정권을 인수하여 좌파 정권을 재창출 하겠다고 개소리 높이짖어대고
있는것이다.

뻔뻔 스러움과 하나밖에 못보는 애꾸눈과 똥물이 넘처 흐르는 개아가리 로 짖어대며 큰소리치고 있는데 언론에서는 어째서 이런 붉은 오물에 대해 침묵하고 있는가?

죽어서도 부관참시 당할 똥뒈중 짐승 김,윤,제갈,도요다 다부지자(多父之子)가 물려준 천문학적인 비자금의 오랏줄에 묶여서 꼼짝도 못하고 있단 말인가?

아니면 2000년 8월에 300여명의 사회 언론 인사들이 북괴 김정일 을 알현 하러 갔슬 때 그놈들의 전문적 마수(魔手)인 기쁨조 의 육체공세에 일부 지조있는 몇몇 인사들을 제외하고 대개다.흐물흐물 하도록 뿌리가 빠지도록 육체 공세를 당하여 피골이 상접한 몰골이 그놈들의 VIDEO 촬영에 걸려 들었섰지!

그런후에 김정일 졸개 의 친절한 안내로 단둘이 영상실에 가서 기쁨조 여인과 질퍽한 육체 향연 장면을 보게 되어 그놈들 왈! 박동무 걱정 마시라요! 동무 혼자만 아는거이니끼니 우리 말만 잘들으면 아무일 없씨요! 라하면서 회유조 의 협박에 할수 없이 움직이는 것 밖에 없겠지? 이 멍청아!!

미국 같으면 삼진 법에 걸려 이미 사형 집행되고도 남을 이런 상습도둑 국고를 거덜내여 나라의 재물을 줄줄 새게 만든 범죄자를 대통령이라는 자들이 사면 복권을 반복하면서 간덩이를 잔뜩 키워 국회에서 개나팔을 부는 국해의원(國害議員)으로 등원 하게한것이 과연 옳은 처시인가 말이다.

기왕에 좋은 기삿거리 찾지 못한다면 별 볼일 없는 건을 잡고 재탕 열탕 하지 말고 이런 기사라도 국민들에게 알리지 못하는가 말이다

독자 토론 마당 매인(Main) 창에 올라오는 글도 유명한 우국논객의 글은 간곳없고 좌파 글들만 올라 오는데 조선 일보 이대로 간다면 지하의 검은돈에 흘려 언론의 사명을 다하지 못하는 똥걸레 쪽이 되고 말 것이 대단히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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