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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어디로 가십니까?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03 2010-10-08 13:11:31
[잠언 2:6대저 여호와는 지혜를 주시며 지식과 명철을 그 입에서 내심이며]

하나님은 사랑이고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다. 오로지 사랑으로 存在(존재)하신다. 때문에 인간에게 사랑으로 임하여 섬기는 하나님이시기를 즐거워하신다. 그 때문에 전능하신 하나님의 지혜를 공급하시고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셨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모든 통치를 받아 그 지혜로 사셨다. 하나님의 사랑의 심령통치 그 지혜로 사는 길이 곧 예수님의 길이시다. 그 길은 곧 세상의 모든 살인착취자들에게서 사람을 살리는 것이라 하신다.

그것이 곧 인간의 참된 길이고, 그것을 위해 하나님의 사랑의 심령통치를 받아야 한다고 하신다. 그 통치를 받는 자들은 사람을 살리게 된다. 이는 하나님만이 참된 사랑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심령통제를 받아들인 자는 자신을 희생하여 남을 살리는 것이다.

그것이 이웃을 살리는 더불어 사는 생명의 길과 진리와 지혜 지식 명철이라고 하신다. 대통령은 대한민국 전체를 살인착취의 분위기로 몰아갈 것인가? 아니면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낼 것인가? 그것에 모호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실상은 살인착취가 澎湃(팽배)하도록 放置(방치)한다.

대통령의 착각은 김정일 김정은의 그 세력과도 더불어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에 있다. 우리의 생각은 김정일 김정은의 그 세력과는 결코 더불어 살 수 없는 자들이라고 강조한다.
이것이 우리와 대통령의 깨달음의 차이다.

누가 기준이 될 것인가? 공평한 기준은 대통령한테도 일개 개인한테도 없다. 헌법을 대한민국의 기준으로 삼는 것이 공평인데, 대통령은 그마저도 무시한다. 하나님은 모든 인류의 공평의 기준이시다.

성경을 기준으로 삼자면, 성경은 김정일 김정은의 그 세력은 전재미문 미증유 희대의 살인착취의 세력이기에 어둠의 족속 곧 악마의 자식들이라고 한다. 그것들에게서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는 오직 예수의 사람들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하나님의 빛을 가진 자들을 빛의 족속이라고 한다. 어둠은 빛과 결코 더불어 살 수가 없다. 빛과 어둠은 영원히 서로를 破碎(파쇄)하는 속성을 가진다.

그것은 서로의 힘의 力學(역학) 곧 상대적으로 우월적인 힘에 따라 빛의 시대와 어둠의 시대로 구분이 된다.

대통령은 바로 이 간단한 기준 그 원리를 이해치 못한 상태에서 대통령이 된 것 같다. 그 참모들도 그것을 이해치 못한 자들이다. 빛과 어둠을 섞어 더불어 사는 중도실용을 만든 그 자체는 理論(이론)구성상 가능하다.

그것은 虛想(허상)의 이론이고 결코 빛과 어둠의 속성 그 本質(본질)을 무시한 연고다.

빛은 빛이고 어둠은 어둠이다.
한 하늘을 나눠서 사용할 수도 더불어 共存(공존)할 수도 없다.
빛이 쇠퇴하면 어둠의 全盛時代(전성시대)가 되고
어둠이 쇠퇴하면 빛의 전성시대가 될뿐이다.

김정일 김정은式 곧 전대미문 미증유 희대의 살인집단과 더불어 살기를 꿈꾸며 국민을 眩惑(현혹) 煽惑(선혹)하는 대통령, 참모들, 지식인들, 現시대의 지도자들. 다 미친자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에서 나오는 지혜를 거부했기 때문이다.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고 명철하게 여겨 禍(화)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禍(화)를 받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를 통해 세상을 읽어내는 능력을 공급받을 기회를 나날이 상실한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지식 곧 마인드를 공유할 기회를 유기하게 된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문제해결의 능력 곧 명철을 받아 누릴 기회, 지구문제 인류문제 남북의 문제를 해결하는 자들이 되게 하는 하나님의 명철을 받아 누릴 기회를 잃게 된다는 말이다.

그런 것을 잃어버리면, 현재의 문제 곧 어둠이 5戰線(전선)을 펼쳐 대한민국을 잡아먹으려고 하는데, 그것을 극복하거나 이겨내거나 막아내거나 擊退(격퇴)할 수가 없다. 북한해방은 姑捨(고사)하고 남한 전체가 어둠에 잡혀 버린다. 그 결과 대한민국의 더불어 사는 이웃사랑의 빛의 힘은 쇠퇴해가고 살인착취의 어둠이 한반도를 덮게 되는 것이다.

오늘도 우리는 대통령에게 하나님의 각성을 강조한다.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한반도를 빛과 어둠으로 구분하고 빛의 힘이 강해야 어둠이 물러간다는 것을 깨닫게 되기를 강조한다. 때문에 어서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과 명철을 읽어내는 은총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 받아 누리기를 강조한다. 이는 하나님의 명령이고 거부할 수 없는 생명의 빛의 命令(명령)이다.

대통령은 어둠의 자식들에게 패배한 인생을 살지 말아야 한다. 그로 인해 한반도는 피바다가 된다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우선 남한에 가득한 김정일의 살인착취 세력을 제거하라. 그 먼저 그들이 살인착취자들임을 그 眞面目(진면목)을 온 국민에게 알려야 한다.

그것이 곧 북한인권이다.
북한주민이 겪고 있는 그 처참함의 의미를 낱낱이 다 밝혀야 한다.

대한민국의 자유의 가치와 더불어 사는 생명의 빛의 가치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涵養(함양)케 해야 한다. 그 소리로 하나가 되어 그 빛의 소리로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과 명철로 主敵(주적)의 모든 살인착취의 어둠을 破碎(파쇄)하자. 김정일 김정은 그 집단의 살인착취에 시달려 처참하고 처절함에 처한 북한주민을 해방함과 자유대한민국 만세, 생명의 빛의 만세를 그 歡喜(환희)를 가져오는 대통령이기를 강조한다.

[요한1서 1:5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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