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즐거운 추석보내세요
명궁 5 340 2005-09-16 18:09:31
저도 고향을 떠나온지 10년 가까이 되네요
타지에서 추석을 잘보내라고 인사드리기가 민망하네요
고향을 그리며 눈물로 이밤 지새우며 가슴태우실 많은분들 힘냅시다
오늘의 눈물과 그리움을 가슴에 새기고 노력하여 성공하는것이
고향의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미안함을 더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를 비롯한 탈북자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건승합시다
좋아하는 회원 : 5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無敵해병 일어섰다.빨갱이들 날뛰지 마라”(미래한국신문)
다음글
고향생각 그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