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G20처럼 북한인권에도 熱과 誠을 보이라. |
---|
[잠언 3:13-14지혜를 얻은 자와 명철을 얻은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지혜를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낫고 그 이익이 정금보다 나음이니라] 銀金(은금)이라고 하는 재물 그 자체가 인간에게 무엇을 주는가? 그것들은 물건에 지나지 않는다. 악마가 사용하면 인류가 참혹한 고통 속에 던져져서 망하게 된다. 하나님이 사용하면 인류가 더불어 사랑하는 세상을 열고 모두가 잘살게 된다. 돈을 사용하는 지혜와 명철의 의미가 거기에 있고 거기서 빛난다. 돈을 버는 것도 마찬가지다. 돈을 지키는 것도 마찬가지다. 악마의 지혜와 명철로 사용하거나 버는 것이나 지키는 것은 모두가 타인과 無限定(무한정) 살인으로 연결된다.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로 사용하거나 버는 것이나 지키는 것의 모두가 이웃과 無限定(무한정) 더불어 사는 생명으로 연결된다. 때문에 대통령은 이웃사랑을 이루는 지혜와 총명의 그 正體(정체)성에 분명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악마의 지혜로 돈을 버는가? 사용하는가? 지키고 있는가? 아니면 인간의 지혜로 돈을 버는가? 사용하는가? 지키고 있는가? 아니면 이웃사랑의 지혜로 돈을 버는가? 사용하는가? 지키고 있는가? 하나님의 지혜로 돈을 벌고 사용하고 지키는 것을 하나님의 이웃사랑이라고 한다. 그 지혜는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온다. 하나님의 본질은 사랑이시고 그 사랑은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으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돈은 만물이다. 그 만물은 하나님이 그 지혜와 명철로 만드신 존재이다.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은 가난을 부요로 만드는 근원적인 權能(권능)이다. 근원적인 권능은 創造(창조)를 의미한다. 창조의 역사를 만드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뿐이다. 그 때문에 본문은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 누리라고 하신다. 그것을 받은 자는 福을 받게 될 것이고 그 가치는 은과 정금보다 나은 결과를 얻게 된다고 하신다. 돈의 橫暴(횡포)가 G20의 話頭(화두)이다. 돈의 횡포가 자국 이기주의에 의해 발생한다. 그 횡포는 토네이도 구름을 만들고, 그것으로 적대국가에 災殃(재앙)을 만든다. 그런 것을 막아야 한다는 正當防衛(정당방위)가 그런 화두가 그런 會議(회의)를 만들 필요가 있게 한다. 돈의 횡포는 악마의 지혜로 만들어진 것이다. 악마가 거대 자금을 통해 환율방어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국가를 무너지게 한다. 이는 이웃사랑의 벽을 방풍벽을 강화하지 못한 연고이다. 세계질서를 바로 잡는 힘은 더불어 사는 것이어야 한다. 자민족 이기주의나 自國家(자국가) 이기주의는 결국 소수만 富益富(부익부) 절대다수는 貧益貧(빈익빈)의 심각한 兩極(양극)화로 가게 된다. 이는 악마가 가난 속에 똬리를 틀고 살인의 享受(향수)에 취해 사는 인간을 만들고자 하는 것이다. 세상을 살인으로 먹고 사는 食人(식인)의 세상으로 가게 하려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食人(식인)으로 먹고 사는 김정일式(식) 살인착취 세상의 南下(남하)의 觸手(촉수)들을 우선적으로 제거하자고 强調(강조)하였다. 국내에 있는 수많은 김정일의 세력, 그 살인을 추앙하게 하는 모든 세력을 다 제거하자는 것을 강조하여 왔다. 그것은 인간의 존엄과 생명의 가치와 자유의 가치를 깨우치게 하는 북한인권으로 시작하자는 말이다. 김정일과 그 집단의 眞面目(진면목)이 북한인권인데 이를 다루면 김정일과 그 집단은 殺人魔(살인마)집단임을 알게 한다. 이들의 길을 가로막지 못한다면, 이들에게 먹히는 것과 또는 재앙을 겪는 일을 피할 수 없게 될 것이다. 우선 국민에게 이웃사랑의 정신으로 자유 사랑의 정신으로 생명사랑의 정신으로 국가사랑의 정신으로 아주 강력하게 무장케 해야 한다. 하지만 지도자들은 그것을 할 생각도 못하고 있고, 조작된 여론에 따라 그저 표만 의식하는 정치모리배들의 난장판이 되어가고 있다. 대통령은 이제 이미 남하한 김정일式(식) 살인착취 추앙을 부추기는 세력을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 그것은 대통령이 해야 할 임무이고 본분이고 인간을 지도하는 지도자의 도리요 인간다운 도리이다. 자기의 정치안정을 위해 인권을 거론하거나 외면하거나 하지 말라는 것이다. 진정성이 있게 인간다움을 가지고 하라는 말이다. 그 진정성적인 사랑을 위해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을 통해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힘으로 이웃을 사랑하자고 강조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대통령 임기중 큰 업적으로 삼은 G20도 지났다. 그것의 성공을 위해 각별한 열과 성을 쏟았다. 대통령은 이젠 북한인권에 熱과 誠을 보여 줄 때이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오늘두 읽어보지두않았지만 또 도배했네 네가 기독교 알면 얼마나 알고 예수알면 얼마알며 인생알면 얼마나 아니 ㅎㅎㅎ 아그야 세번충동에 한번만 올려라 그리구 좀짧게 올려라...기니까 좌파인지우파인지 정은이똥개인지 분간이 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