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주민을 참담한 폭정에 던져놓고 그래 밥이 넘어가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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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16-17그 우편 손에는 장수가 있고 그 좌편 손에는 부귀가 있나니 그 길은 즐거운 길이요 그 첩경은 다 평강이니라] 세상의 지도자들은 국가 국민경제에 주력하는 것을 보면 그러하다. 소득은 적은데 일만 煩雜(번잡)한 것을 말하는 食少事煩(식소사번)이란 사자성어처럼 무능한 지도자들도 있는 것 같다. 濟世安民(제세안민), 세상을 구제하여 국민을 편히 하는 것은 지도자의 본분이라 한다. 康衢煙月(강구연월)이라 太平聖代(태평성대)를 여는 것이 모든 지도자의 여망이라 한다. 三旬九食(삼순구식) 30일에 9끼로 연명하는 가난함에 빠진 것은 태평성대의 적이다. 窮鳥入懷(궁조입회)라 했는데 사람이 궁할 때는 敵(적)도 의지하기 때문이란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김영삼 시대에 김일성 장학금을 받고 그 길로 나서서 김정일 공작금을 받아 사는 자들이 많아진 것은 분명한 반역인데, 그것을 의법조처하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지나친 욕심이 인간을 망치는 것을 보게 된다. 風前燈火(풍전등화), 바람 앞의 등불처럼 매우 위급한 자리에 놓인 대한민국, 累卵之危(누란지위)를 당하고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고도 국민에게 喜喜樂樂(희희낙락) 고복격양(鼓腹擊壤)만이 그 전부라고 여기게 하는 것을 치적을 세우려는 것은 용공정권 곧 중도실용의 어리석음이다. 돈을 추구함보다 인간답게 사는 것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그 때문에 우리는 북한인권을 거론하자고 强調(강조)하였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받아 사는 것이 더 중요하다. 북한인권의 그 아픔을 외면하게 하는 인간들이 지도자라고 하는데, 他人(타인)의 불행으로 나의 행복과 장수와 부귀와 즐거움과 평강을 삼는 것은 참으로 邪惡(사악)한 것이다. 국제적으로 존귀를 받는 대한민국 만세(長壽)는 하나님의 지혜로 지휘를 받아 섬기는 이웃사랑에 있다. 사람이 사랑하며 사는 길은 즐거운 길이고 거기에 평강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북한인권을 해결하는 길은 이웃사랑이고 그 사랑이 가득하면 나라의 국격이 높아지고, 나라에 즐거움과 평강이 가득해지는 것이다. 이는 김정일과 그 집단의 붕괴를 가져오게 하기 때문이다. 대통령은 헌법상 국민이며 살인강도만나 심각하게 고통을 받는 이웃의 慘憺(참담)함을 해결해주는 이 즐거운 길을 마다하는 이유를 국민에게 설명할 필요가 있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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