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의 포격에 분노한 탈북자에게 폭행당한 70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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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신문이 전한데 의하면 부산 사하경찰서는 24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과 관련해 시비가 붙어 70대 노인을 때린 혐의(폭행)로 새터민 이모(4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23일 오후 9시40분께 부산 사하구 신평2동 지하철역에서 한 교회전도사가 북한의 연평도 포격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갑자기 마이크를 빼앗아 자신의 의견을 말하다 자신을 간첩이라고 말하는 박모(74)씨와 시비가 붙어 주먹으로 박씨의 얼굴을 때린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1년 전 탈북한 이씨는 이날 "남한 사람들이 북한에게 매번 쌀만 퍼주고 너무 어리석다. 북한과 전쟁하면 반드시 남한이 이긴다"라고 말하자 주변에서 이씨의 발언을 듣고 있던 박씨가 "북한과 전쟁하면 모두 죽는다"라며 자신을 간첩이라고 언급하자 이씨가 이에 격분, 주먹을 휘둘렀다. 이씨는 지하철역에서 박씨와 마을버스를 함께 탄 뒤 장림동 모 아파트 입구에서 박씨가 내리자 함께 따라내린뒤 폭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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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112408282667998&linkid=33&newssetid=470&from=r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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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쟁이 되질 소리 한 것 같구만. 잘 맞았다는 데 찬성입니다. 찬성수(209) · 반대수(70) · 답글수(5) zxckwon오늘 18:03
zxckwon오늘 18:03
잘 때렸군.. 찬성수(206) · 반대수(48) · 답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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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osamo오늘 20:12
DJ와 무현은 북한의 핵개발에 방조한 소극적 의미의 민족반역자들이다. 또한 북한민중을 보지못하고 그들을 억압하는 범죄그룹을 친구로 대했다.북한 인민들 입장에서는 대중과 무현은 철천지 원수다.. 우리 남한 국민들은 원수까진 아니더래도 정신나간 망동주의자로 보지만... 답글보기(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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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leem01오늘 20:10
그렇다고 노인네를 때려서야...말로 해야지.. 답글보기(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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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tone42002오늘 20:08
보통 영감이 저런 소리 안하는데 그것도 부산에서?호남에서 이사온 할배? 답글보기(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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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ibyong오늘 20:05
새터민입장에서야 먼이유에서든지 하루빨리 북한이 통일되기를 바라겠지만서도, 그렇다고 전쟁부추기는건 이판사판 동네양아치수준에서 내뱉는말밖에는안된다. 북한통일 문제는 많이 배운 이쪽사람들한테 맡겨라. 아는체하고 나서지않아도된다는말이다. 답글보기(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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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osamo오늘 20:04
2차대전을 일으킨것은 히틀러라기보다는 영국의 챔벌린이다..허약한 독일의 간뎅이를 키워주고 체력을 길러주어서 2차대전을 불러왔다..결국에 강경론자 처칠이 막았다.. 평화를 지키기위해선 강력한 의지과 올바른 가치관이 중요하다.. DJ와 무현이는 평화의 가치관은 있으나 강력한 의지가 없어서 결국에 이런 위험을 가져온 원흉이다.. MB는 처칠을 본받아서 대중/무현 2차대전을 일으킨것은 히틀러라기보다는 영국의 챔벌린이다..허약한 독일의 간뎅이를 키워주고 체력을 길러주어서 2차대전을 불러왔다..결국에 강경론자 처칠이 막았다.. 평화를 지키기위해선 강력한 의지과 올바른 가치관이 중요하다.. DJ와 무현이는 평화의 가치관은 있으나 강력한 의지가 없어서 결국에 이런 위험을 가져온 원흉이다.. MB는 처칠을 본받아서 대중/무현이 만들어온 위험한 상황을 담대함과 바른 가친관으로 종식시켜야 한다.. 답글보기(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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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7 반대: 2
한펀치로 날려보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