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유지한것은 당시 정권 과 후임정권 이 제공하는 금품에 의한
"구입형 일시적 평화" 였지 진정한 의미 에서의 평화는 아니였다고 생각 합니다.
왜냐 하면 김대중 노무현 정권 당시에도 북은 계속 도발을 해왔으니까요!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 그것이 현재까지도 이어저오고 있지 않습니까?
자칫 잘못하면 확전 될수도 있읍니다.
남북은 물론 미국,중국도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발리게 되는데 중국이 지금까지 쌓아 올린 부(富)를 생각 없이 버리지는 못할것 입니다.
이 부(富)를 어떻게 처리할지 저울질 하지 않을수 없을것입니다.
앞으로 관련 다자간(多者間)에 협동으로 현명한 방도를 강구 하는길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구입형 일시적 평화" 였지 진정한 의미 에서의 평화는 아니였다고 생각 합니다.
왜냐 하면 김대중 노무현 정권 당시에도 북은 계속 도발을 해왔으니까요!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 그것이 현재까지도 이어저오고 있지 않습니까?
자칫 잘못하면 확전 될수도 있읍니다.
남북은 물론 미국,중국도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발리게 되는데 중국이 지금까지 쌓아 올린 부(富)를 생각 없이 버리지는 못할것 입니다.
이 부(富)를 어떻게 처리할지 저울질 하지 않을수 없을것입니다.
앞으로 관련 다자간(多者間)에 협동으로 현명한 방도를 강구 하는길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 거지부자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11-26 16: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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