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가 치욕적인 패배를 씻을 수 있을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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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과 월남전을 거치면서, 한국 해병의 용맹함은 한국 어린이들의 국가적 자부심의 원천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북한군의 무자비한 무력도발로 한국의 해병대가 치욕적인 패배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한국어린이들을 포함한 한국인들 전체가 국가적인 자부심에 깊은 상처를 받았습니다. 전세계인들의 시선이 연평도에 쏠려 있는 이때, 한국 해병대는 몇 배의 보복을 감행함으로써, 상처받은 한국 어린이들과 한국인들의 자존심이 치유받을 수 있게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미국의 항공모함도 와 있고, 전국민이 일치단결하여 전쟁불사와 보복을 외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도 말로만의 보복으로 끝난다면, 한국 해병대는 떨어진 명예를 되찾지 못할 것이고, 한국 어린이들과 한국인들은 오랜 세월 치유되지 못한 상처를 안고 살아야 할 것입니다. 오, 신이시여! 한국 해병대에게 불굴의 용기와 투지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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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빌빌하게 보이스카웃이 됐어도 당당한 기상을 잃지 않고 있던 우리의 해병을 건드리다니... 북괴 반드시 크게 당할 겁니다.
해병대는 무도나 개머리진지에 침투하여 해당 포대를 섬멸하는 방법도 좋을것 같습니다.
베트남전당시 국민정서와 지금의 흐름은 다르다고 보아집니다
한국인들이 진정 전쟁을 막는방법은 전쟁뿐이다를 웨칠때 비로소 군도 달라질거라 생각됩니다
에라이 썩은 대가리야 ..
그래 자존심 칮을려고 전쟁?
너혼자 대포들고 가서 싸우다 뒈져버려라 .
우리도 북괴와 헤어졌었으니 다시 만날 때가 있을 것이고.... 지금은 싸우지만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11-29 11:0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