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列에 묶인 대통령에 갇힌 대한민국 安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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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서 4:13훈계를 굳게 잡아 놓치지 말고 지키라 이것이 네 생명이니라] 군사는 훈련되어야 한다. 명령에 따라 혼연일체로 움직이는 것은 훈련된 군사의 것이다. 이 나라의 군대를 보면 그런 훈련이 되어 있는 것인지 그것이 늘 궁금하다. 대통령은 우리 군대의 최고통수권자이다. 그가 과연 현실적인 군대의 디지털식의 하나로 움직이는 군대인가를 확인이 가능한가? 그런 안목으로 부하들의 거짓보고를 통찰해낼 수가 있을 것인가? 계급장을 얻기 위해 모든 것에 몸을 사리는 군대의 속성상 눈앞의 몸보신에 急 선무하는 것이 아닌가? 아날로그 군대인지 디지털 군대인지를 생각해야 한다. 오늘의 본문은 훈계 곧 하나님의 훈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임하시는 하나님이 인간을 훈계하시는데, 예측시스템과 경고시스템으로 다가오는 모든 것에 대비하여 그에 걸맞게 훈련을 해내는 그리스도의 할례가 있다. 인간의 미래는 언제나 새로운 상황이다. 그것을 대비하는 예측시스템의 디지털화와 그것으로 모든 군대가 공유해야 한다. 그것을 대비하는 것의 아날로그식 해석과 인지가 아니라 디지털식으로 모두가 공유하는 인식과 인지로 하나가 되어야 한다. 그것에 따라 경고시스템의 정상화와 공유가 중요하다. 우리 국정원은 8월에 연평도 공격에 대한 첩보를 했다고 하는데, 청와대에서는 자기 혼자 살려고 대통령을 죽이고 있다고 볼멘 소리한다. 예측과 경고의 공유가 아날로그가 되어 있다는 말이다. 이는 그 안에 김정일의 지령을 받아 디지털을 아날로그로 만드는 자들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측의 공유와 경고의 공유는 행동통일의 공유가 가능하다. 행동통일의 공유가 가능하면 전술전략의 오묘에 따라 요구되는 다양한 시간의 공유가 가능하다. 그런 공유는 자유사랑 이웃사랑 나라사랑으로 결사 각오하는 군대를 만든다. 과연 대한민국은 그 안에 五列들이 없다고 보는가? 그 군대 안에 오열들을 놔두고 디지털로 모든 것을 공유하는 군대가 가능치 않다고 본다. 대통령의 전술전략은 김정일과 그 군부가 가진 전술전략의 차원을 넉넉히 제압하는 차원에 있어야 한다. 그런 차원의 차이는 승패의 절대 관건이기 때문이다. 한차원의 가치는 낮은 차원의 틈이 대문짝처럼 보인다는 것에 있다. 우리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훈련된 군대를 갖추자고 하는 것은 그 이유이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은 지극히 높은 차원이다. 악마의 지혜와 총명은 지극히 낮은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언제나 악마를 이기시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 대통령이 가진 전술전략의 차원과 그나마 그것을 따라 움직이는 디지털명령체계 가지고 있는가? 핵도 없고 땅굴도 없고 적보다 높은 전술전략의 차원도 없고 합치된 국론도 없다. 이런 것을 놔두고 G20에 매달린 대통령을 보면서 우리는 참으로 안타까움을 금하지 못하였다. 그것은 사상누각이기 때문이다. 없는 것을 미국을 의지하고 있는데, 그 미국을 내몬 것도 전직 대통령이다. 때문에 우리는 그들이 간첩이 아닌가 하는 것이 그 이유이다. 대한민국의 안보언어를 파탄나게 한 자들, 경고시스템과 예측시스템을 파탄나게 한 자들을 높여 지도자들로 받들어 모신 기가 막힌 시대를 살고 있다. 무능한 자들이 판치는 시대에 북한주민을 전대미문으로 참담한 노예로 만들어 군림하는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자들의 전성시대가 도래하게 한 것이다. 대통령은 五列에 속는 참으로 어리석은 자들에게 둘러싸여 제구실을 못하고 있으니 이를 어쩔 것인가? 이제라도 대통령은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야 한다. 완벽한 안보와 그 철통같은 힘으로 오히려 김정일과 그 집단을 붕괴시켜야 한다. [빌립보서4:13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하나님의 지혜를 무시하고 인간의 지혜를 높인 것이 그 죄과이다. [이사야 5:21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대통령의 명령은 오열들에 파탄난 아날로그인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에서 나오는 디지털인가, 우선 그것부터 세밀하게 살펴보아야 한다. 그 후에 연평도패전 후, 다가오는 모든 전투에서 이기게 되는 것이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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