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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슬기를 모아 새역사를 창조하자
Korea, Republic o 사과밭 2 439 2010-12-03 18:14:23
박정희 대통령 신년사
http://blog.naver.com/sanyaro46/100115886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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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리지 2010-12-03 22:49:31
    우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도자 박정희 대통령 각하. 유일하게 대통령 위치에 걸맞는 역할을 했던 지도자다.

    이런 대통령 몇 명만 더 나와도 대한민국은 위대한 역사를 창출할 것이다. 어찌 슨상이나 놈현 따위와 비교가 되리.

    민족의 역량을 100%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지도력을 발휘한 진정한 영웅이다. 슨상족처럼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것이 아니라 결과와 과정을 보고 평가하는 것이다. 이것은 지금 살아 있는 수많은 윗세대들이 바로 그 증인이다. 괘리 같은 놈들은 믿지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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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인1 2010-12-04 21:38:44
    좋은것을 보여주셔서 참말로 감사합니다.

    박통령님의 육성을 오늘 처음 듣습니다.

    수수하고 검박하고 애국적 정열이 느껴집니다.

    북한에 있을때 김일성의 신년사를 지겹게도 들었는데 김일성의 고리

    타분하고 구태의연한 것과는 아주 질이 다르네요

    김일성의 신년사는 자작년것과 작년것 올해것과 내년것의 차이가 젼혀없고 허구헌날 같은 판박이 소리만 계속 지껄이는데 국가원수가신년을 맞아 국민에게 보내는 메세지라기 보다는 일장 정치강연 같은 횡설수설이 일색입니다.
    김일성의 신년사라든가 당대회 보고서 같은것을 보면 허위와 위선
    황당한무계한 논조가 짙은 철학강의같은 느낌을 강하게 받습니다.
    어쩌고 보면 김일성이 무식한 인간이 였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첨군들이 귀맛좋게 써준글을 그대로 졸졸외우다 보니 허위와 기만으로 일색화된 연설을 할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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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나마 2010-12-05 00:21:18
    개정일은 그런 흉내조차 내지 않는다면서요. 신년사는 커녕 니미 대책이 안서는 놈이 개정일이죠. 우리는 박정희 대통령 때 위대한 조국을 이끌 수 있었다.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었죠. 우리 민족에겐 축복이었던 시대였습니다. 민쥐들이 말하는 것과는 정반대로 보통 사람들에게 정말 행복한 시대였습니다. 박 대통령은 깡패와 약자들을 못살게 구는 인간들을 징벌했습니다. 그 후손들인 민쥐들이 박 대통령을 독재자라고 폄하하고 있는 상황이죠. 이미 교육계 접수를 통해 30대 젊은이들을 거의 슨상족으로 만드는데 성공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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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거에 2010-12-05 22:52:35
    김일성의 신년사라는것은 100%가 허위와 날조였죠 그때는 라지오도 못듣는 상황이라 김일성의 100%이상의 협잡문서를 그냥 졸졸 외울 수 밖에..지금생각하면 김일성이란 개자식의 말은 협잡의 도가 상상을 초월하죠 그래서 그런 협잡이 탄로날가바 북한을 무서운 폐쇄주의 독재국가로 만든것이엿구요 공산주의를 떠벌이던 개일성...악마의 화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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