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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실용을 포기치 않는 안보대책은 대국민사기극이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17 2010-12-08 21:08:00
[잠언 4:24-27구부러진 말을 네 입에서 버리며 비뚤어진 말을 네 입술에서 멀리하라 네 눈은 바로 보며 네 눈꺼풀은 네 앞을 곧게 살펴 네 발이 행할 길을 평탄하게 하며 네 모든 길을 든든히 하라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네 발을 악에서 떠나게 하라]

세상은 살인자들이 있고 그런 살인자들은 언제든지 기만과 폭력과 무한 살인으로 착취하여 사는 자들이고, 인간의 본성의 타락으로 마침내 살인자가 되는 것이 세상의 보편적인 살인자들의 내용이다. 그런 속에서 살인을 당하지 않고 살인의 몸으로 가지 않도록 자신을 지켜낼 수 있다면, 사람이 안전한 길을 든든하게 확보한다면, 그런 視野確保를 통해 평강과 안정된 길로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의 집단이 그런 지도자에게 이끌린다면 참으로 평강이 넘칠 것이다.

인간은 자아중심이 강하고 각기 이익추구라는 것 때문만이 아니라 인간의 본성이 타락한 것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악마의 친구는 되나 하나님의 편에 서는 것과 하나님께로 가는 것과 하나님과 함께 가는 것을 싫어하는 것이 강한 것 같다.

세상에는 수많은 迷惑이 있고 사람들은 그 미혹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그것은 악마의 진찬을 의미하고 그것에 빠진 자들은 모두다 악마의 진찬이 된다. 특히 악마는 인간이 인간을 죽이게 하는 것을 좋아한다.

세상에 주는 악마의 미혹이란 살인이다. 인간을 미워하는 것 인간을 잡아먹게 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공급되는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지 못하게 하는 것이 곧 미혹이다. 인간으로 하여금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되는 사랑의 능력을 공급하지 못하는 것이 곧 미혹이다. 그런 미혹이 있는 한 세상에는 하나님의 사랑의 고갈로 인해 악마의 미혹이 성취된다. 그것으로 인해 사람을 서로 잡아 죽이는 세상으로 가게 된다.

함에도 인간은 악마와 함께 사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 살인으로 사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는 말이다.

참담한 고통을 받고 있는 이웃인 북한주민의 그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喜喜樂樂하는 인간들이 있고, 그것을 자국의 이익을 위해 방치하거나 이익과 바꿔먹는 자들이 있는 것을 보면서, 세상은 자기 나라의 든든한 길 평탄한 길 안정한 길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는 것 같다.

인간을 잡아먹는 악마를 없애는 것이 인간의 할 일인데 오히려 인간은 그것들의 밥이 되어 살해당하고 살인의 도구가 되는 것이다.

김정일과 그 집단의 그 살인本質을 本色을 다 알면서도 그것을 제거하려는 의지가 없어 보이는 이 한국의 모순된 내용들을 보게 된다. 그것들을 제거치 못하면 도리어 자기들이 당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다.

김정일의 팽창은 대한민국의 미래의 망국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안다면 속히 어서 그것들을 붕괴케 하고 제거해야 한다. 북한주민을 해방해야 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아가페 사랑이란 사람으로 하여금 살인에 빠지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살인으로 체제를 만들고 살인으로 체제를 유지하는 집단을 붕괴시키는 것은 하나님이 요구하는 것이다. 살인으로 살지 못하게 하는 것이 곧 하나님의 이웃사랑을 이루는 것이다. 살인을 더하라고 지원해주는 것은 아가페 사랑이 아닌데 혹 어떤 교회나 목회자들은 지원해주는 것이 사랑이라고 강변한다.

김정은 3년 내에 이밥에 쇠고기 국에 기와집에서 살게 해준다고 하였다고 한다. 그 3년은 곧 2012년 강성대국 대한민국을 흡수통일하는 것을 의미한다.

지금 저들의 도발은 도발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잡아먹기 위한 공격의 시작이다.
이는 그들을 제거하기를 거부한 정권들이 대국민사기를 쳤기 때문이다.
그들은 평화통일이라는 트로이 목마를 만들고
대한민국을 김정일과 그 집단이 잡아먹기 좋게 만들어 놓았다.
2012년 미군이 떠나면 잡아먹으려고 하다가 2015년으로 미뤄진다.
하지만 그에 굴하지 않고 공격과 선거에서 이겨 괴뢰정권을 세우고 마침내 먹으려는 양동작전을 하고 있다.

이럴 때 김정일과 상생한다고 우겨대고 공존을 부르짖는 중도실용에 미련이 많은 이명박은 결코 재빠르게 움직일 모양을 가지지 않는다. 그 때문에 그의 안보대책은 전시행정적인 쇼맨십이라고 할 수 있다. 여전히 그것을 부리고 있는 것 같다. 진정으로 대한민국을 그들의 손에서 건져내려면 북한인권을 대대적으로 다루는 데서부터 해야 한다. 그것들을 주적으로 분명히 정하고 그에 걸맞는 모든 조치를 취해야 한다. 김대중 노무현이 세운 당들을 모조리 해체하고 대한민국의 안보를 방해하는 모든 세력을 반드시 망하게 해야 한다.

이명박은 중도실용을 버려야 한다. 김정일과 그 집단을 주적으로 분명히 하고 그에 걸맞는 조처를 내리지 않는 한 언제든지 전시행정에 불과한 것이니, 더 이상 국민을 기만치 말라고 우리는 강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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