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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김정일의 붕괴 조짐이 인다고 하셨나요? 어서 속히 북한인권법부터 제정하시라.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46 2010-12-13 14:33:35

[잠언 5:21대저 사람의 길은 여호와의 눈앞에 있나니 그가 그 모든 길을 평탄케 하시느니라]
 

대한민국 국민의 공동의 도모가 있는가? 또는 각기의 도모는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눈에 보신 사악한 도모도 있다.
 

창세기11장 1절부터 9절에 나온다.
 

[온 땅의 구음이 하나이요 언어가 하나이었더라] 하나의 구음과 하나의 언어로 하나의 공감을 만든다. 그것으로 동방으로 나아가야 하는 길을 막는 자가 나온다. 그는 악마의 사람이고 그의 독재가 시작된다. 거주이전의 자유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기본권리이다. 악마의 사람이 나와 하나의 언어를 이용하여 거주이전을 막은 것이다. 악마의 사람들은 언제든지 하나의 언어를 만들고 하나의 개념을 만들고 그 안에 인간을 가둔다.  인간에게서 모든 생각을 뺏고 살인적인 두려움의 언어로 짓눌러 노예를 만든다.  김일성과 김정일의 그 집단은 악마적인 살인으로 하나의 언어를 만들고 하나의 개념을 만들어 사람을 가둔다.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하고] 하나님의 메시야 신앙의 진리를 들고 온 땅으로 퍼져나가야 하는 인류의 길을 막고 선 것이 악마의 종자들이다. 개혁개방을 절대로 거부하는 김정일의 집단은 주민을 철닭장에 가둔 것도 모자라 이제는 핵닭장에 가둔다. 철의 장막이 아니라 핵의 장막이다. 그것을 가능케 하려고 자기들의 언어와 개념을 만들고 그것으로 뭉친다. 그것에 거역하는 누구도 죽인다. 비밀수용소에 가둔다. 그런 공포 양산으로 하나의 언어와 개념으로 살게 한다.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는 것을 위해 하나의 건물을 짓고 그 안에서 살자고 한다. 이 거대한 도시를 건설하자는 도모는 하나님 보시기에 사악한 것이다. [창세기 1:27-28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땅에 번성하고 충만하고 정복해야 하는 것이 인간의 천직이기도 하다. 하지만 악마의 인간들은 그것을 못하게 가로막고 나선다.
 

인간에게 주신 천직은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고 정복하고 모든 생물을 다스리는 것이어야 한다. 그것을 위해 거주이전의 무한자유를 가져야 하는데, 하나의 언어와 개념을 악마가 사용하니 하나님을 대적하기 위해 인간을 학대하는 독재가 시작되는 것이다.
 

이런 독재자들을 이기려면 하나님을 배워야 한다.


[여호와께서 인생들의 쌓는 성과 대를 보시려고 강림하셨더라] 하나님은 인간들의 도모를 보신다. 그것이 하나님의 기준과 맞지 못하면 반드시 평정케 하신다. 평정케 하신다는 말은 인간들의 도모를 무너지게 하신다는 말씀이다. 본문(대저 사람의 길은 여호와의 눈앞에 있나니 그가 그 모든 길을 평탄케 하시느니라)의 평탄케 하신다는 말씀의 의미가 바로 그것이다. 하나님의 도모가 아닌 것은 모두 다 무너지게 하는 것이다. 무너지게 한다는 그것을 본문의 평탄이라는 말로 담아내신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 일을 금지할 수 없으리로다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 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하나님의 방법은 언어의 혼잡을 통해 사방으로 흩어지게 하는 것이었다.
 

하나의 언어와 개념을 통해 하나님의 목적을 방해하는 악마와 그 종자들의 도모를 하루아침에 무력하게 하신다. 그것들을 사방에 흩어버리신다. 이는 언어의 혼잡을 가지게 되었기 때문이다.
 

근자에 김정일과 그 집단은 언어의 혼잡에서 벗어나고자 여러 술책을 부리고 있는 것 같다. 고급공무원들을 집단으로 열차사고로 죽이기도 하고 더러는 비밀수용소로 보내기도 하고 더러는 대남도발을 통해 김정은의 후계안착에 하나의 언어와 개념을 노리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강림하여 북한 땅에 언어를 혼잡케하시는 은총을 구한다. 그것을 위해 대한민국 대통령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것을 구해야 한다. 북한권부 안에 여러 목소리가 나오게 해야 하고, 그것들이 서로가 힘을 가져 충돌하는 것을 가능케 할 수 있게 해내는 지혜를 구하고, 그것을 그대로 실행해야 한다. 만일 북한의 권부 안에 언어가 혼잡해진다면 그것들은 그날로 무너져 내릴 것이기 때문이다.
 

북한인권 백서의 의미는 무엇인가?
그것은 북한권부에 대한 경고이다.
지구 끝이라도 추격당하고 그 여죄를 반드시 추궁당하고 그에 합당한 단죄를 당하게 한다. 그것이 곧 북한인권 백서가 주는 가공스러운 힘이다.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했는가를 자세히 기록하고, 그것에 따라 단죄와 응징을 당할 수밖에 없다는 것인데 그 당사자들에게는 가공스러운 경고로 작용한다. 그것이 적나라하면 할수록 세밀하면 할수록 그것에 가지는 힘은 가공한 것이다. 처음에는 별것이 아닌 것 같아도 그 체제가 유지가 어려워지면 질수록 그 가공의 힘은 더욱 크게 빛난다.
 

그 체제를 반역하는 것을 면죄부로 삼을 자들이 나오지 말라는 법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왜 우리 대통령은 하나님의 방법 곧 그들의 언어를 흩어버리는 것을 하지 않는가? 대북확성기방송과 여러 경로를 통해 다른 목소리가 나오게 만드는 방법을 구사해야 한다. 그것을 가능케 하려면 국내에서 북한인권을 심도 있게 다루는 것에 있다. 그것은 국내에 있는 김정일 주구들의 하나의 언어를 파괴한다. 하나의 개념을 파괴한다. 하나의 도모를 진행하는 것을 파괴한다. 북한인권은 그런 것을 모두 다 파괴하는 폭탄과도 같다. 하나의 지령으로 움직이는 것을 파괴하는 길은 북한인권에 있고 북한인권을 진정성 있게 다뤄 나오는 시너지인 대북심리전에 있다.
 

 때문에 진실무망하고 지혜로운 자들로 구성된 북한인권廳(청)을 두어 이 일을 집중해야 한다. 하나의 지령을 파괴하여 흩어지게 한다면, 북한권부를 짓누르는 하나의 언어를 흩어지게 한다면, 그런 대통령은 노예해방을 해내는 대통령이 될 것이다.
 

대통령은 김정일집단 내에 붕괴조짐이 인다고 여기저기서 말만하지 말고 그렇다면 어서 속히 북한인권법을 그것부터 제정하시라.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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