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는 북한에서 살다가 탈출한 사람이고 조교는 중국애서 북한 해외공민증 [현재는북한여권]

을 가지고 중국에서  합법적 지위를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다 실레로 일본에 있는 재일 조선 민단과

조총련과의 의미와 갔다고 볼수있다 조총련을 탈퇴하고 한국에 오면 그들이 탈북자로 될수있냐 말이다현재 관악구 봉천동에사는 사람은 중국거주 북한조교 [국적자]일 뿐이다 그  둘은 오누이형제이다

필자가 처음 그들이 한국에 왔을때 수차 만나본 일이 있다그들의 요구는 두 가지였다

하나는 자기들을 탈북자로 인정하고 집과 정착금을 달라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미국으로 보내달라는것이다 이들 오누이는 북한을 모르고 중국에서 출생 하였다 현재 조교의 신분으로 한국에 입국한 수는100여명에 달한다 정부에서는 이들에게 한국 국적은 부여한다 관악산 오누이도 국적은 주기로 했지만오누이가 거부하는 이유는 탈북자 인정과 보상이기 때문이다 10년이상 중국에서 살았어도  비보호가 되는현실과 중국에서 합법적으로 살수있는 모든조건을 가지고 한국에 탈북자로 둔갑하여 탈북자이름을 팔고있는 이런 인간때문에 탈북자 이미지가 더 손상되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분명 조교는

탈북자가 아님을 알아야 한다 이들은 중국에서 살면서 북한정부를 지지하고 탈북자 색출하고

2중잦대로 살던 인간이다 언론과 국민들은 탈북자 이름을 팔고 다니는 이런인간을 비호해서는

안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