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공갈? 핵기지를 까부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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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대한민국 군대는 핵전위협에 굴복하지 말라. 포사격훈련을 번복하지 마라. 오히려 핵기지를 까부셔야.
[잠언 6:9-11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눕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 좀 더 자자, 좀 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 더 눕자 하면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
安逸(안일)이라는 것은 미련한 자들, 千變萬化(천변만화)의 미래를 내다보지 못하는 자들이 막연한 기대에 기대는 것에서 나오는 것이다. 설마가 사람을 잡는다고 하는데, 미래를 읽어내지 못하는 자들의 행동은 언제나 안일이라는 것에 갇혀 지낸다. 거기에 갇히면 갑자기 망하게 된다. 자신이 왜 망하는지 조차도 모른 채로 망하게 된다.
우리는 과연 김정일과 싸워서 이기는 능력을 갖추고 있는가? 우리 자신 속에 자유를 위해 죽음 불사하는 抵抗精神(저항정신)으로 무장하고 있는가? 그것이 없다면 아무리 좋은 무기로 무장해도 古鐵(고철)에 불과하게 된다. 국민을 자유를 위해 죽음 불사하는 저항정신으로 무장해야 하는 것이 지도자들의 기본업무이다. 하지만 지도자들이 이미 노예근성으로 洗腦(세뇌)되어 있다면 국민을 노예근성으로 만들어가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런 자들이 이명박 정부에 전진 배치되어 있다면 이미 전쟁에서 지고 있다는 말이 된다.
모름지기 자유대한민국의 지도자는 자유를 위해 죽을 수 있어야 한다. 자유를 위해 나라를 위해 이웃사랑을 위해 국민에게 강력한 저항정신을 무장케 하는 것을 기본으로 삼아 열심히 해야 한다.
오늘날의 방송언론에서 만들어내는 敗北主義(패배주의)와 戰爭(전쟁)忌避(기피)주의는 결국 김정일의 또 다른 심리전의 일환이라는 것을 아는 자들이 많지 않다. 그것을 방치하는 지도자들을 보면서 저들이 모두 다 공범이라고 생각하게 되고 그것은 곧 그들이 노예근성으로 세뇌된 자들임을 알게 한다.
TV의 힘은 먹는 음식에서 그 진가를 드러내고 있다. 그런 것으로 국민의 눈과 마음과 귀를 사로잡는 방송은 국민에게 안일의 한계 속에 가두는 짓을 한다.
그것들의 심리전은 언제나 국민으로 하여금 전쟁을 두려워하게 한다. 연평도가 포격을 당해도 결코 남의 일처럼 여기게 하는 것도 저들의 심리전의 승리하고 있다는 말이다. 그들이 내세우는 전문가들이 대한민국 편에 선 것처럼 말하다가 결국 국민에게 패배주의를 심어준다. 전쟁기피증을 심어준다. 황금만능주의를 통해 결국 도발을 당하고 살아야 하는 노예근성을 가진 백성으로 만드는데 노골적이다.
대한민국의 주적에 대한 두려움을 일으킨다. 전쟁만은 피하자는 것으로 교언영색 또는 공갈협박으로 언제나 귀결되게 한다. 그런 것을 나서서 막아서는 지도자들은 없다. 그것을 비판하는 지도자들이 없다. 때문에 그것에 주력하는 자들이 언제나 거기 나와서 이적행위 곧 김정일의 노예가 되라고 대한민국을 세뇌하고 있다. 그것을 막지 않으니 그것들이 더 나가서 그런 자들이 대통령의 귀와 눈과 입과 마음을 점령하는 짓을 하는데 과감하다. 대통령의 입에서 전쟁을 하지 않아도 김정일과 그 집단은 곧 무너진다고 한다. 그것은 이미 전쟁기피증의 명분구색일 뿐이다.
대통령의 상황인식은 현실과 너무나 동떨어져 있다. 그 때문에 적들은 대한민국을 농락하는데 주저치 않는다. 이번도 역시 김정일 군대는 우리가 포사격 훈련하는 것을 트집 잡고 나선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연평도 포사격을 강행할 경우 공화국(북한) 영해를 고수하기 위해 2차, 3차의 예상할 수 없는 자위적 타격이 가해질 것"이라며 "화력의 강도와 포괄 범위가 지난 11월 23일(연평도 포격 당일)보다 더 심각한 상황을 재현하게 될 것"이라고 협박했다.(조선닷컴)」
「북한은 17일 “만일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터지면 그것은 핵전쟁으로 번지게 될 것이며 조선반도(한반도)에만 국한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날 북한 외무성이 ‘6자회담을 포함한 모든 대화 제안을 지지하지만 대화를 구걸하지는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지 하루 만에 한반도 핵전쟁 가능성을 위협하고 나선 것이다(인터넷한국일보)」
이는 지도자들이 전쟁기피증에 빠진 것을 알기 때문에 더욱 겁을 짜내기 위함이다. 하지만 이젠 반드시 억만 배 응징해야 한다. 핵전을 하면 공멸한다. 자기들도 부담이 크긴 마찬가지다. 결코 두려워말고 우리는 우리의 자유가 조롱당하는 것에 강한 저항정신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저항정신으로 무장해야 한다.
그것들은 우리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박살내도록 무너지게 해야 무너지는 것이다. 그냥 무너지지 않는다. 저항해야 한다. 강력하게 응징해야 한다. 살기등등하게 응징해야 한다. 도저히 이 나라를 손댈 수 없도록 응징해야 한다.
그 동안 경제를 빙자하여 피하려고 하였다. 이제 이 나라는 경제에서 안보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한다. 안보가 확실해야 대한민국이 산다. 경제가 그 바탕에서 발돋움한다. 3만 4만 달러 국민소득이 오르려면 국내에 있는 김정일 주구들을 박멸해야 한다. 그것들부터 제거하는 것이 국가안보를 굳게 하는 길이다.
국민에게 노예근성을 심어주는 자들은 강도와 살인군대의 앞잡이들이다. 그런 앞잡이들이 가득하면 국민은 노예심리에 안주하게 된다. 그것에서 나오는 것을 안일이라고 하는데, 그것을 평화라고 牽强附會(견강부회)한다. 결국 국민은 노예심리에 젖어 나라가 망하게 되는데도 저항을 못하게 된다. 저항을 할 수 없는 국민은 노예이다. 결국 강도 같은 살인군대에게 한방 되게 맞고 싸워보지도 못하고 극한 패닉에 빠진다. 극한 패닉에 빠진 국민으로 처절히 저항을 하자고 나설 지도자는 없다. 그런 지도자도 없는 것 같다. 결국 降伏(항복)하게 된다.
국가안보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임해야 한다. 하나님이 주시는 그 지혜로 적들의 千變萬化(천변만화)를 읽어내고 그것을 미리 대비해야 한다. 적들은 이미 방송언론에 포진하여 대한민국 국민에게 노예근성을 세뇌하는데 그것을 방치한다. 그것이 이명박 대통령의 어리석음이다. 그가 하나님의 지혜를 받았다면 결코 그런 짓을 못하였을 것이다. 어서 속히 그 게으름을 버리고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남한에 있는 김정일의 주구들을 모조리 다 제압하여 안보를 튼튼히 해내는 부지런함을 갖춘 지도자가 되길 강조한다.
「군 당국은 당초 날씨가 좋으면 연평도 포사격 훈련을 18일 중 실시키로 했으나 날씨가 나쁠 것으로 예상돼 다음주 초 훈련을 실시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조선닷컴)」
군이 날씨 핑계를 대고 그것들의 공갈협박에 굴복하여 번복하는 것이 아니길 강조한다. 오히려 핵기지를 이번에 까부셔라!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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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더러운 개독 야심가 구국기도의 행위를 좀 보소이다.
이 글을 저녁 9시 55분에 올렸는데 올리자 마자 그 순간에 조횟수가 37을 넘어섰다고 나오는거여.
참으로 더러운 인간이여.
글의 내용과는 관계 없이 조횟수 올리면 돈 받는 알바생인가 보오,
참으로 가련한 생을 살아가는 인간이로다.
하느님 이름 팔아서 목숨 연명해 가는 똥파리 인생 ....
누가 보지도 않는 글일 지언정 정직 하게나 올리려무나.
왜 그리 사냐?
탈북자인 우리가 보기에도 남한 사람인 네가 정말 부끄럽기 그지 없구나.
그 주제에 북한 문제 논하냐?
김정일이 바보는 바보인가 보다. 너 같이 구차한 인간에게서 까지 욕을 먹으니.
하긴 김정일이 있기에 이런 구국기도와 같은 인간들이 돈벌어 먹고 살아가는 남한인들이 수두룩한것을.....
이제 김정일이 없어지면 밥자리 없어질 인간들이 그득한데 걱정이다.
구국기도야... 정직하게 글 올려라.
부끄럽다.
네 밑에 몇 시간전에 올린 글도 조횟수가 너보다 너무도 적구나...
언젠가는 만나게 될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