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공산주의자들의 조직사업은 얼마나 악랄한지 모릅니다..오죽하면 6.25 때, 거제 포로수용소에서도 조직사업을 했겠습니까? 낯짝도 두껍지...탈북자들 속에서도 조직사업을 벌리고 있다니...탈북자들 북송되었을때 징승보다 못한 취급을 해놓고선, 이제와선 온갖 감언이설로 또 다시 세뇌시키려 들다니...인간이 아니고 악마들임에 분명합니다..

새코리아에 대한 안 좋은 감정이 있다해도,

인신공격은 안 됩니다.

비록, 그들의 행태나, 가치관이 애매하다해도, 인터넷상의 윤리는 바르게 지키면서

건설적 비판,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감정적 대응은, 얻고자 하는 목적보다, 더 심한 반대급부를 부르기 때문입니다.

새코리아청년네트워크에게 요구하는 것이 "북한으로 가라" 라면, 현실 불가능한 비난이니

단순한 비난으로 보기에는 상처받는 이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차분한 자제가 요구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