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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악마 김정일과 通情하는 자들을 모조리 국가반역자로 斷罪 발본색원하라.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481 2010-12-23 16:30:16

[잠언6:27-29사람이 불을 품에 품고야 어찌 그 옷이 타지 아니하겠으며 사람이 숯불을 밟고야 어찌 그 발이 데지 아니하겠느냐 남의 아내와 통간하는 자도 이와 같을 것이라 무릇 그를 만지기만 하는 자도 죄 없게 되지 아니하리라] 

 

본문의 의미는 사람의 속에 무엇을 담고 있는 것인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는 말이다. 사람이 무엇과 접촉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다르게 나타나게 된다는 말이다.

 

뜨거운 불을 품으면 몸이 타버리고, 타오르는 숯불을 맨발로 밟으면 맨발로 접촉하면 그로 발이 데이는 것이다. 이것은 인과응보의 기본적인 원리이다.

 

대한민국에 간첩을 가득 품으로 그 품은 만큼 당하게 되고, 그것들과 接觸(접촉)하는 발들이 많은 만큼 나라가 破綻(파탄)나는 것이다. 이 당연한 이치를 모르는 자들이 나라의 지도자가 되어 깝죽거린다. 참으로 나라가 망할 일이 아니겠는가?

 

通情(통정)의 불을 품고 그녀를 만지기만 하는 자도 죄 없게 되지 않는 것이다. 그것처럼 反逆(반역)의 불을 품고 행하는 모든 것이 반역이 아니겠는가? 원인결과가 명약관화한 것을 외면하는 자들은 이치에 어긋난 짓을 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들을 이적단체나 이적 짓으로 연명하는 국가반역자라고 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한다. 흔히 그들을 종북주의자라고도 한다.

 

세상의 理致(이치)가 다 그러한 것이다. 사람의 몸속에 전갈을 넣으면 물리는 것처럼 살인착취로만 생존이 가능한 김정일과 그 집단을 품으면 마침내 물려 죽게 되는 것이다. 결코 대한민국은 그런 전갈족속들을 품어주어서는 안 된다. 그것들을 인간의 땅에서 완전히 제거해야 인간들이 아이들이 평안을 누리고 산다. 그것이 정치하는 자들이 기본적으로 해야 할 기본의 업무이다.

 

사람이 맨발로 毒蛇(독사)를 건드리면 성난 독사가 물어 죽게 할 것이 아닌가? 독사 같은 인간들 곧 김정일의 주구들이 남한 천지에서 섬뜩하게 스물거리고 있다. 그것에 노출되는 국민들은 물리고 만다. 물리면 곧바로 부역자가 된다. 때문에 독사들을 인간 곁에서 격리시켜야 한다. 그것이 아니면 반드시 물리게 된다. 인과응보의 의미가 그것인데도 대한민국은 중도실용이라는 이상한 것으로 빨갱이 곧 독사떼들을 품고 간다. 국민을 파멸시킬 작정이다.

 

그것들의 열정은 곧 대한민국을 태워버리는 지옥의 불이고, 그런 불은 살인착취바이러스로 세상을 온통 피로 물들게 하는 불이다. 그런 불을 꺼야 하는 것이 대통령의 責務(책무)이다. 하지만 그런 불도 대한민국의 成長(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고 강변하는 구색을 갖춘 자들이 이 시대의 최고의 지성을 가르치는 교수들이라고 한다. 그런 교수들이 중도실용을 만들었다. 참으로 아주 쉬운 이치도 깨닫지 못한 자들이 교수가 되고 지도자가 되는 세상이다.

 

그것을 제거하는 것이 곧 지도자들이어야 하는데, 그런 보균자들을 모두 다 제거하는 것이 대통령의 임무인데, 그런 이치를 모르고 우매함에 나오는 아집으로 그것을 거부하면서 무슨 안보 튼튼함이 나오겠는가?

 

高速(고속)으로 달리는 기차의 운전대를 악마에게 내주면 결과는 明確(명확)하다. 그 기차를 파괴케 하여 그 안에 사람들을 죽게 할 것이다. 그것처럼 악마를 받아들여 사는 것이 이명박의 중도실용이다. 이런 어리석은 지도자들이 대한민국을 이끈다고 한다. 특히 그것을 받아주는 국민은 더욱 어리석은 것이 아니겠는가?

 

안전핀이 빠진 手榴彈(수류탄)을 주머니 속에 담으면 그대로 터져 죽게 되는 것이다. 그것처럼 김정일이 남으로 내려 보낸 간첩들이 그러한 자들이다. 그것들을 주머니에 담듯이 숨겨주는 자들은 반드시 그와 나라를 파괴시키는 자가 되는 것이다.

 

언제고 터질 수 있는 화약고 같은 존재들이 대한민국 도처에서 큰 세력으로 뭉쳐 있고, 그것들끼리 연결하고 있고, 하시라도 수령과 당에서 지령을 내리는 有事時(유사시)에 터트릴 도화선을 가지고 있다. 연기를 피우면 눈이 매운 것이고, 담배연기에 폐가 망가지면 망하는 것이다. 높은 빌딩에서 무방비로 뛰어내리면 박살나는 것이 아닌가? 그처럼 대한민국을 해롭게 하는 모든 적을 제거하지 못하면 나라가 해를 입고 마침내 망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通情(통정)의 불을 품고 손만 대도 죄라고 하시는데 김정일에 대한 통정의 불에 잡혀 온갖 짓을 다하는데도 그것을 포용한단다. 그 모든 행동의 근본은 김정일에 대한 戀情(연정)의 불 通情(통정)의 불이다. 그것을 끄지 못하면 나라가 망하게 되는 아닌가?

 

「이회창 자유선진당 대표는 22일 "정치권에 종북(從北)주의자들이 있다"고 말했다. 최근 민주노동당이 우리 군의 연평도 해상사격훈련에 대해 북한 입장을 대변하는 듯한 발언을 일삼자 이에 대한 입장을 밝힌 것이다.~중략~그는 이어 "진보신당의 심상정 전 대표 등이 민주노동당에서 갈려 나간 이유가 종북주의자들과 같이 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진보 진영 내부에서도 종북주의자들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이라고 했다.~하략~(조선닷컴)」

 

이회창 자유선진당대표도 종복주의자 곧 김정일과 통정하는 자들을 공개적으로 단죄하고 있다.

 

김정일에 대한 사랑을 제거해야 한다. 그 불을 꺼야 한다. 그 불은 지옥의 불이고 그 불은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를 이루는 악마의 불이다. 대통령은 어서 속히 결단해야 한다. 김정일과 통정하는 모두를 다 의법조치해야 한다. 국가위기관리실은 어서 속히 김정일과 통정하는 자들을 모조리 의법조치하기를 바란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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