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의 암덩어리, 최악의 기생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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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람들이 북한의 고난의 행군시절 300만명의 주민이 기아.질병.고통으로 굶어 죽은줄은 안다. 그런데, 300만명의 죽음이 전부가 아니다.
북한 주민의 수명은 남쪽 주민보다 적어도 남녀 각각 14~15년씩 짧다. (남쪽 ; 남 75.7세, 여 82.3세, 북쪽 ; 남 61.4세, 여 67.3세) 금강산 이산 가족 면회시 고령자는 전부가 남쪽에서 올라간 사람들이었다.
아무리 대략 계산해도(남과북 수명차가 10년으로 볼때) 2300만명 X 10년 = 2억 3천만 시간, 나누기 평균수명 75년하면 306만명의 수명시간. 최소한으로 잡아도 또 다른 300만명이 살 수 있는 시간이 나온다. 가려진 300만명분의 미실현수명이다. 삶의 질도 지구상 최악. 살아도 제대로 살지 못하고 일찍 생을 마감하는 셈이다. 김정일암 김가암이 얼마나 큰 암덩어리인가? 지금 이 암이 밑으로 전이되고 있다. 김정은암이 뿌리내리고 자리잡기전에 손을 써야 한다. 메스를 대야 한다.
북한 주민의 키는 남쪽 주민보다 적어도 10CM이상씩 작다. 2300만명의 키를 왜소하게 하고 비쩍 마르고 겉늙게하는 이 기생충은 또 얼마나 지독한가? 2300만명의 키를 10CM이상 크게 할 수 있는 양분을 김가기생충이 빨아들이고 있다. 영양실조로 실명하는 사람이 많다. 의료지원차 북에 들어간 외국인 안과의사가 눈을 고쳐줘도 벽에 걸린 김가네 사진보고 수령님 감사합니다하고 절을 한다.... 마취없이 수술하고, 수술하다 죽고.... 지금 김정일기생충이 김정은기생충을 품고 있다. 김정은기생충이 빨대를 북한 주민들에게 확실히 꽂기 전에 손을 써야 한다. 빨대를 잘라 버려야 한다.
김가암 전이와 김가기생충 부화를 막기 위하여는 대북풍선이 현재까지 알려진 가장 잘 듣는 특효약이다. 대북풍선은 빈사상태에 있는 북한 주민의 정신을 돌아오게 하는 우황청심환이되고, 눈과 귀가 트이게 하는 총명탕이 되고, 폭압에 저항하는 마음이 들게하는 강심장제가 된다. 후손들이 우리세대를 경제발전을 이룩한 기적의 시대로, 평화통일을 이룩한 시대로 기억한다면 우리는 우리의 역사적임무를 완수한 셈이다. 우리의 숙제를 후손에게 그대로 물려준다면 우리는 최선을 다하지 않은 세대로 기억될 터. 우리는 지금 위기이자 기회의 시점에 있다.
대북풍선보내기에 많이 동참합시다.
우리도 북북갈등을 촉진시킵시다. 김정일정권과 북한주민의 대결구도 또는 친김세력과 반김세력의 대결구도.
우리도 북한에 친남세력, 종남세력을 키웁시다. 평화통일을 앞당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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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북한소식이나 탈북자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정확한 수치라고믿고 싶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북한의 인구는 공식 비공식 3천만으로 인정되고 그렇게 알고 있었죠!
3천만이 2천3백만 2천만 하고 있습니다.
그럼 4백만명이 어디로 갔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전 인구 자연감소의 원인이 가장 크다고 보여집니다.
태어 나야할 인구가 태어나지 못하거나 태어나도 살지 못하는경우가 많았다는 얘기가 되겠지요. 4백만명의 인구가 자연감소 했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수명이 짧아진것도 인구감소의 원이도 되겠지요.
남한에선 3백만이라고 하지만 그것은 겉에 드러난 숫자일 뿐입니다. 개정일이 죽인 인민의 수는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 이것도 지도자라고 장군님 만세만 외우고 있으니....
이젠 제발 들고 일어날 때도 되지 않았을까? 21세기 이 문명사회도 1/10이 지나고 있다. 에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