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은 북한주민을 살인압제의 노예근성에서 벗어나 자유인이 되게 하는 하나님의 권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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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서 6:32-35부녀와 간음하는 자는 무지한 자라 이것을 행하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망하게 하며 상함과 능욕을 받고 부끄러움을 씻을 수 없게 되나니 그 남편이 투기함으로 분노하여 원수를 갚는 날에 용서하지 아니하고 아무 벌금도 돌아보지 아니하며 많은 선물을 줄지라도 듣지 아니하리라]
오늘은 성탄이다. 이 성탄에 북한주민의 아픔을 생각한다. 아울러 자유통일 후에 북한주민의 자유를 제대로 누리기까지를 생각한다. 성탄의 의미는 하나님의 기준에 차도록 모든 욕심을 이기는 것에 있다.
하나님이 정하신 인간의 도리를 다하는 것은 곧 인간 속의 모든 욕심을 이기는데 있다. 인간 속의 모든 욕심을 이기는 것에는 그것이 욕심인가 아닌가 하는 것의 기준이 분명해야 한다. 우리는 그 기준과 절제력과 그것의 본질이 하나님 것에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인간의 도리를 다할 수 있게 하는 節制(절제)를 인간이 가져야 하는데, 살인도 그 慾求(욕구)를 절제하는 힘 또는 권능을 가져야 하는 것은 마찬가지다. 살인을 할 수 없게 하는 절제 또는 권능을 가지지 못한 인간들은 그 욕구에 시달리게 된다.
인간을 통제하는 것은 타율적인 것과 자율적인 것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통제 곧 인간 속으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통제 일명 心靈(심령)통제라고 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세상에 알리고자 강조한다.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야 비로소 인간은 하나님의 기준에 부합하는 인간의 도리를 다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를 하나님의 작품이라고 해서 하나님의 義(의)라고 한다. 인간의 자율 및 타율로 통제하여 나온 의를 인간의 작품이라 하여 인간의 義(의)라고 한다.
聖誕(성탄)의 기쁨은 인간의 의의 기준이 하나님의 기준에 도달치 못한 것을 죄라 하시고, 그 죄를 용서하시고 그 죄에서 벗어나게 하는 하나님의 통치를 그 통제를 인간 속에 주시려고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生日(생일)이다.
참으로 참 좋은 기쁨의 소식이 아니고 무엇인가?
인간이 인간의 도리를 하되 하나님의 기준에 차도록 한다면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 만족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本質(본질)이 각 사람의 심령을 통치하는 세상을 이루고자 오신 예수님이시다. 그것이 예수님이 오신 목적이다.
그분도 역시 몸소 하나님의 통치 심령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사랑을 사랑으로 행동하셨다.
오늘날 중국을 보면 공산주의의 일당독재로 빚어진 인간성파괴라는 弊害(폐해)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보게 한다. 북한도 역시 골수공산주의자들이 귀족처럼 군림하는 곳이다. 그곳은 신앙의 자유를 완전 박탈당한 곳이다.
때문에 통일이 되어도 북한주민 개개인의 여러 욕심을 통제할 방법이 없을 것이다. 自律的(자율적)인 통제력의 빈곤을 가진 북한주민은 살인강압의 통제가 더 익숙할 것이기 때문이다. 신앙의 자유는 바로 그 문제를 해결해줄 유일무이의 출구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통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그 통제가 시작된다. 물론 완전한 통제를 받아들이기까지 사람마다 그것의 차이는 있을 수 있고,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들이는데 실패하는 자들도 있을 것이고, 그것에 성공하는 자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성탄의 의미는 인간이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 정하신 인간의 도리를 따라 이웃을 사랑하고 사는 세상을 여는데 시작은 미약하나 나중에는 창대할 것이기 때문에 그 효용성과 장래성이 심히 높고 크다 하겠다.
그길 만이 唯一하고 다른 방안이 無二한 것이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미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심령통제에 달려있다. 그것의 여부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보는 것은 결코 過言(과언) 虛言(허언)이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이를 확신하며 강조한다.
때문에 어서 속히 성탄의 기쁜 소식이 북한 전역에 전파되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이명박 정부는 북한의 신앙의 자유를 위해 힘을 쏟아야 할 것이다. 북한주민의 살인압제에서 나오는 노예근성에서 벗어나서 자유인으로 살아가는 능력을 어서 속히 함양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각 사람의 심령에 임하시는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 자유인으로 사는데 能한 자들이 되게 해야 한다. 한국교회는 이를 위해 하나님의 은총을 장마비같이 임하시도록 구해야 하고, 이를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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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수님은 하나님 자신이라고 보지 않네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드님이실거라고 나는 봅니다.
이는 수정을 해야 할.
예수님,하나님은 곧 자신의 조상을 말하는 것이지요. 이게 세상의 비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