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들의 의지로 이뤄낸 국방백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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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적개념을 북한정권과 북한군은 적 이라고명시한것은 북한의 현실을 정확히 꿰뚫어본 합리적인 실용적인 정책이라 생각합니다
북한주민과 독재정권을 철처히 분리시키는것은 싸우는 북한주민에게 남쪽에 아군이 확실히 존재하고잇다는 것을 알리는 동시에 김부자정권의 멸망을 촉진할수밬에 없습니다
우리탈북자들이 여러목소리를 낸 결과물이라고 봅니다 북한문제에 잇어서 이번만큼은 확실하게 탈북자들의 목소리에 귀를귀울여야한다는것을 정부와 한국사회가 차츰차츰 깨달아가고 잇는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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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수구들이 국민들 세뇌하는라 없앤게 통탄할 노릇 이었지요.
적이라도 언제나 대화문 열어놓고, 미.러간에도 평화롭게 지내고 군축도 하고 지내고 있읍니다. 그 단어때문에 평화가 안되고 통일이 불가능한 게 아닌데, 오로지 선전선동밖에 모르는 이적세력들입니다.
이번에 제자릴 찾아 다행입니다만, 연평도 폭격 구타를 우리가 당하지 않은 상태라면 가능했을까요? 전쟁을 하자는거냐? 며 유언비어 날리고, 깃발 들고 거리를 쓸고 다니며, 적이란 단어를 빼야한다고 목청을 높였을 겁니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꼭 당해야만 ,큰 일이 나야만 , 무슨 일이 될 수 있는건지 안타깝습니다. 보통 국민의 눈엔 다 보이는데, 좌파들에겐 앞날이 안보인다는게..ㅉㅉㅉ
탈북하신 분들의 민족과 나라를 위한 열정과 노고에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이곳과 곳곳의 모든분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더 나아가 통일부와 국방부에서도 탈북자들이 참여하여 대북정책을 만들어갈 수 있다면 김정일 정권의 붕괴를 훨씬 빨리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