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한국의 개탄스런 현실 몇마디로 다 보여주셨읍니다.
대학생이나 직장인들도 우파 운동이 이제부터라도 일어났으면 좋겠읍니다.
우파는 선전 선동같은데 약한데, 이제부터라도 정일한테 또는 좌파들에게 배워야겠읍니다. 대신에 치사하게 얍상하게 유모차 끌고 나오고, 애들 데리고 나오고, 좌파 방송 카메라는 집중적으로 유심히 보여주면서 전국민들의 소박한 마음인 것처럼 야바위짓하는 비열한 짓은 자제하고 순수한 우파운동이 내년부터는 일어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이민복님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이민복님 대북전단사업하시느라 올해에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덕분에 북한의 인민들이 변화하고 있으며 남한의 국민들도 함께 깨어나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십시요..

한국에 있는 2만여명 탈북자들이 이민복님과 같이 북한 민주화를 위해 열정적이라면 한국의 대북정책에도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것입니다. 이민복님..그대는 진정한 영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새해에도 북한민주화를 위한 님의 열정을 기대하면서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맞아야만 제 정신이 드는 기질이 있습니다.
그것을 이민복씨가 잘 꼬집었습니다.
얼마나 맞아야 정신이 정상적으로 놀아올른지 모르겠네요!

이민복님을 비롯한 이만 탈북자 가족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통일을 앞당기는데
힘을 보태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