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글은 아니지만 올리지 마세요.
살점이 떨려 견디기 힘들어요.
여인의 울움소리를 듣고 때리는 소리를 듣고 오늘밤 어떻게 자겠는지....
북한군의 말소리 들어보면 사실인것 같은데...
사진을 보면 초소 안에서 찍은건데 가능한지...
아무리 돈으로 해결되는 일이라 하지만 이런일은 불가능,
북한에서의 일들이 떠올라 진정하기 힘드네요
저의 짧은 생각일지는 모르겠으나 올리지 말아주세요
부탁입니다.
심장이 떨려요

아.. 윗글 답글을 보며..
나름대로 짐작을 해보았지만..
잠을 못잘 정도라면..
그게 어느정도인지 짐작이 가지 않습니다. 여기는 남한땅인데도
가슴이 떨리다니..
어서빨리 북한에도 좋은 세상이 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