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저물어 가는데 밖으로는 북한에 아부하고 안으로는 현 정권을 공격하는 민주당의 양상이 더 진해지고 있다. 참 무슨 당이 이러는지 모르겠다.
박지원원내대표가 국회에서 천안함. 연평도 등의 군사도발을 현정권의 대북강경론에 뒤집어 쒸울려고 발악하더니, 이제는 대북지원재개론 까지. 거기에다 26일날 민주당의 최고위원이라는 천정배의원이라는 자가 현 대통령을 놓고 '죽여버리자'라고 살벌한 발언까지 한다. 참으로 해도 해도 너무하는 야당이다.
국가의 발전보다 당파의 당리당략에 몰두하고 자기당착에 빠진 극단한 개인주의자, 박지원, 천정배는 이름을 바꿔쓰는것이 적격이겠다.
박지원 - 북지원 천정배 - 시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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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완벽하게 똑같은 상황입니다.
이늠 이상한 늠이야 유명환장관 딸이 특채로 들어간건 잘못된 일이고 비판받아야 마땅하다. 누가 했는지 잘했다..
그러나 이늠 딸이 고시에 합격했다고 하더라.. 그런데 국회에서 사람 열받는 잔머리에 껴야할자리 끼지말아야 할자리 돌아다니며 사람들속을 그리 끌인다더라.
니늠이 유장관이 욕하는거 방송에서보고 질렀지 개좃XX..
슨상님은 모든것이 완벽하고 그 나머지 대통령은 미친사람으로 보이지.
대통령의 잘못된점을 사람들이 이해하게 알려. 국민들도 다보고 있어
머리만 좋으면 뭐해 인간입이 더럽고 약한사람 괴롭히는 늠
돈 건네주는 장면 본 하나님이 증인 안서면 무죄
따라서 한국의 공무원이나 여러분이나 공금 횡령이나 뇌물 받거나 맘대로 해도 됨
만약 돈 준넘이 검찰에 고발해도 시침 딱 떼면 무죄
불구속 수사이니 그넘 약점 잡고 협상해서 재판중 자백 부인하면 무죄
여러분은 지상 최고의 더러운 난잡 선진국의 자랑스런 국민 ...
나?
이민 예정.
햇볕정책이 시행중일때는 남북공동어로구역 설정해서 남북 어민들이고기잡이 하자던 곳이다. 여기에 포성만 가득한게 뉘탓이냐?
천정배가 어떤 경위로 그런말 햇는지 모르지만, 일단 공인으로서 대통령한테 너무 막말한건 잘못이다.
근데 사실 서민들이 속마음 말한거에 지나지 않는다.
뉴스보니 내란죄로 고소되엇다는데...
노통때말이다.
어떤인사가 "군이 앞장서서 일어나라"고 구데타를 주문하는 광고가 실려도 암말없었단다.
너무 심한말아니냐는 사람도 있었지만... 시비거리도 안됐었지...
그인사가 촛불시위대는 말이다. 시위대를 향해 "총칼로 다스려야한다."고 했었더란다.
편들어주니까 국민을 향해 통들라는 말까지도 사랑스럽게 들리더니, 욕얻어 쳐먹으니 민심을 전달해도 내란죄로 고발이냐?
대통령 욕하는건 말이다...
노통이 미국 순방중일때 "개구리"라고 욕하는 넘이 있었단다. 자국의 대통령이 외국원수를 만나는데 국회위원란새끼가 그딴말을 하고 낄낄댔단다.
물론 이때도 "미친넘"하고 걍 넘어갔더랜다.
그유명한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의 연국에서도 막말이 오갔지...
그래도 넘어갔더랜다...
이 한심한 넘들아.
남의 눈에 티눈 걱정말고 니눈에 들보를 걱정해라.
이거뭐 정신병자들 단체 히스테리 일으키는거 갔구만...
내친구중에 한나라당 열혈지지자... 대선전엔 그나마 친구사이라 막말까진 오가지 않았다만... 오죽하면 그넘도 요즘엔 "이명박찍은 넘들 손모자기를 잘라버리고 싶다"더라.
그친구넘과 니넘들의공통점이 뭔지 아냐?
그넘도 지가 그렇게 지지해 놓고도 자기는 안찍은척하는거야... 졸라 얍삽하고 비겁하지... 그런면에선 니놈들이나 친구넘이나... 그리고 니들이 지지하는 넘들이나 독같다 이넘들아.
정말 무능한 자, 우리나라에 유일하게 대통령이 없었던 시대라고 본다.
김홍신 한나라당 의원 고소해서 벌 준 것 보다는 더 줘야한다.
"입을 공업용 미싱으로 박아야 된다 " 는 말도 허락 안되는 슨상족들이
"죽여버리자 " 고 거리에서 선동질을 해대도 표현의 자유라고 말을 하나?
김홍신은 자기 지구당? 관련 ? 당내모임에서 한말이고,
천정배 는 거리로 나가 시민을 선동하며 한 말이다.
공정과 양심은 슨상족에게 기대할 미덕이 아니다.
차라리 정일이 한테 비는게 낫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