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은 大韓民國이 사느냐 죽느냐의 乾坤一擲을 要求한다. |
---|
[잠언 7:1지혜가 부르지 아니하느냐 명철이 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느냐]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그 본질의 성향은 빛이시다. [요한일서 1:5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하나님은 사랑의 빛이시다. 때문에 언제든지 그 만드신 존재인 인간에게 그 만드신 환경을 극복하여 살도록 돕고자 자기소개를 하신다. 지혜와 명철을 주시고자 하심이다. 특히 인간을 파멸케 하는 악마와 그의 종자들에게서 생명과 행복을 지켜내도록 돕고자 하심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랑의 빛으로 언제든지 찾아가서 하나님의 지혜를 공급하신다. 하지만 그 빛을 받지 않으려는 자들이 있고 그 빛을 거부하려고 악마의 어둠을 입는 자들이 있다. 악마의 어둠을 스스로 입는 자들은 결국 하나님의 빛과 언제나 상극하는 자리에 있게 된다. 그것들이 곧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것들은 언제든지 인간을 파괴시키는 것으로 그 체제를 유지한다.
그런 상극을 가진 자들과 그것에 속은 자들은 언제든지 하나님의 지혜를 멸시한다. 하나님의 지혜가 명철이 인간을 찾아가서 도와주려고 열성이고 심히 적극적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빛의 상극들, 그 악마의 어둠을 입은 인간을 알아보지 못한 자들은 언제나 속고 속아 하나님의 사랑의 빛을 거부한다. 악마와 그것들은 그 속임수로 군중 속에 군림하며 하나님의 빛 앞에 나오면 망한다고 생각하게 한다.
[요한복음 3:19-21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진리를 좇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사실 하나님의 빛 앞으로 나오는 자들은 다 살게 된다. 하나님의 빛 앞으로 나온다는 말은 하나님의 빛을 입는다는 말씀이다.
어둠의 족속과 빛의 족속의 사이에 방황하는 군중이 있다. 김정일의 도발을 극복하는 군중의 수가 많아야 대한민국이 이긴다. 또는 그 군중의 표심을, 누가 더 많이 잡느냐에 따라 다르게 된다. 한반도는 이제 어둠의 족속과 빛의 족속의 한판 승부가 남아있다. 이 乾坤一擲(건곤일척)의 의미가 담긴 2011년을 바야흐로 하루 앞두고 있다. 김정일을 중심으로 하는 악마의 살인적인 어둠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빛이 한반도 지배권을 두고 건곤일척하는 것이다.
김정일의 살인착취가 이길 것인가? 하나님의 이웃사랑이 이길 것인가?
한반도의 지배권을 살인이 틀어쥘 것인가? 이웃과 더불어 살게 하는 하나님의 사랑이 掌握(장악)할 것인가?
2011년은 죽느냐 사느냐의 岐路(기로)에 선 대한민국이다. 하나님의 사랑이 승리하면 대한민국은 기사회생하겠지만 김정일의 살인착취가 승리하면 대한민국은 망하게 된다.
이 중차대한 시기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공급받아야 한다. 그 지혜와 명철만이 적을 망하게 한다. 적의 모든 도발을 넉넉히 요리조리 이겨내게 한다.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오는 지혜와 명철로 무장하자. 하나님의 사랑의 빛을 입고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북한인권을 돌아보자. 그 사랑의 빛과 지혜와 명철로 저 칠흑같이 어둔 김정일의 세력을 붕괴시키자.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로 무장하여 북한인권을 돌아보자! 하나님의 사랑을 유감없이 나타내자.
우리 모두 다 하나님의 빛으로 대한민국 만세를 부르도록 하자.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