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정책의 본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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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의 탈북자정책은 북한당국의 비유를 맞추는 것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 백성을 우선하는 것이아니라 남북 정치가들의 잔치인 것이다. 통일의 원동력인 탈북자문제를 역행하는 것은 역사를 거스른 행위이다. 역천 자는 망한다. 역천자 김정일정권과 함께 하는 자들은 반드시 망한다. 이것은 세계적 경전 이사야31장에 확언되있다. 악과 함께 하는 자들은 함께 망한다. 남한당국의 꼴을 보다가 먼 미국땅에서 탈북자구원을 위해 추위속에서 유엔주재 중국대사관 앞에서 시위하는 대학생들을 보면 한 숨이 놓인다. 뉴욕의 멘하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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