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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이라는 말로 국민을 속이는 민주당,
Korea, Republic o 매국좌파 0 228 2011-01-07 20:27:39

 

무상급식은 저소득층 예산으로 부잣집 학생들 밥 먹이는 짓 
 
 락시아(회원) 

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c31cb822c1d23a82ce41917ec50&name=Musan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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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이라는 말로 국민을 속이는 민주당,

 

민주당의 무상급식은 부자아이에게도 똑같이 무상으로 돌아간다.

그러나 민주당은 부자아이에게 무상 급식이 돌아 간다는 말은 안한다.
무상급식 하면 가난한 아이에게 무상으로 가는 것 처럼 들린다. 그러니 국민은 당연 대 찬성한다.

부자아이에게도 똑같이 무상으로 주자는 말을 민주당이 해봐라. 그럼 그렇게 찬성이 나올지를.
그러니 국민 속이는데는 천재들이다.

이걸 어떻게 국민이 알아듣게 해야 할까? 참으로 수준 낮은 국민들인 것이다.


안 주어도 될 부자아이들에게 쓸데없이 무상으로 주다가
정작 가난한 이들에게 돌아갈 예산의 배정이 줄게 된다는걸 민주당은 모르는척 하고 있다.

 

민주당의 무상급식논에 대한 공략 포인트점
1. 부자아이에게 무상급식을 해야 하는 이유? 설명하라고 민주당에 공식 질문할것!


2. 안 주어도 될 부자아이들에게 쓸데없이 무상으로 주다가 정작 가난한 이들에게 돌아갈 예산의 배정이 줄게 된다는게 잘하는 것인가? 민주당에 공식 질문할것!

3. 민주당의 무상급식은 본질로 보면 정확한 명칭은 `묻지마무상급식`아닌가? 여기에 동의하나? 질문 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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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가 ip1 2011-01-08 12:51:00
    다른 부유한 나라에서 쌀과 부식을 아무런 조건없이 공짜로 줘서 우리가 애들에 줄때는 무상급식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작금의 민주당이 주장하는 무상급식은 언어유희로 국민을 농락하는 짓이다.
    공짜가 아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세금급식이다.
    내귀에 캔디 사탕발림 말장난으로 표를 얻으려는 저급한 정치술수이다.
    이런 사람들을 뽑은 동네사람들은 모두 그들에게 속은 것이다.
    먹은 청구서는 조금 뒤에 식탁으로 오는 법.
    소위 무상급식은 당신의 주머니에서 나오는 것이며, 저소득층의 희생과 다른 교육들을 희생시키면서 실시되는 것이다.
    무상급식정착후 이와 관련 급식일자리에 근무하는 9만명 사람들은 민주당의 표밭이 된다.
    전교조의 이복동생이 되는 셈......
    전교조만으로도 충분히 시달리고 미래가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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