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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은 公安的인 눈빛으로 다뤄야 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351 2011-01-28 18:06:20

[잠언 9:1-2지혜가 그 집을 짓고 일곱 기둥을 다듬고 짐승을 잡으며 포도주를 혼합하여 상을 갖추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은 만유를 창조하시고 거기에 인류를 만들어 두시고 그 만드신 인간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만물을 정복하고 다스리라고 하신다. 그런 지혜를 부분적으로 주는 것보다는 완전하게 갖추도록 하시는 것이 좋다고 여기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일곱 기둥이란 지혜의 일곱 기둥을 의미하는데 계시문학의 7수는 완전수에 해당된다. 영원히 요동치 않는 완전한 기둥을 가진 집을 짓고, 그 지혜로 세상의 모든 살인착취를 제거하는 것과 혼합한 포도주 곧 칵테일 곧 지식의 융합의 의미를 누리게 하는 판(床)을 만들어 살게 하신다고 한다. 지식의 융합의 시작은 만물 창조 전부터 존재하였다.
 
하나님의 지혜로 말미암아 드러나는(spring) 하나님의 지혜로부터 분출(fountain)되어 나오는 지식을 融合(융합fusion; merger 또는 융화 harmony)하고 그것에서 인간의 喜樂(희락)을 만들어 謳歌(구가)케 하는 하나님의 은총을 누려야 한다. 그것이 곧 인류의 행복이다. 하나님의 지식의 융합은 인류의 미래의 행복이고 모든 재앙을 이기는 능력이다.
 
인간의 지혜가 지식의 융합을 위해 억지로 자아내는 또는 噴出(분출)을 만드는데 많은 문제를 도리어 발생하게 하고 있다. 그것은 결국 만물의 파괴, 환경의 오염 등으로 인간의 재앙을 통해 알아가는 善惡果(선악과)적인 지식습득행위로 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거기서 나오는 것으로 지식의 融合(융합)을 한다고 하니
 
더욱 큰 문제가 인간의 미래를 점령하고 고통을 만들어 내는 원흉과 미래의 모든 것을 재앙의 흉기로 만들고 그 재앙을 가중시킬 것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구제역이 발생한 것과 그것을 해결치 못하는 정부의 능력을 보면서 인간적인 지식의 융합의 의미가 심각한 피해를 가져온다고 생각하게 한다.
 
결국 시스템의 문제이고, 그 시스템이 하나님의 지식의 융합인가 인간의 지식의 융합인가의 차이점이 이렇게 심각하게 나온다. 인간 지식의 융합으로 말미암아 발생한 재앙 곧 구제역은 인간 지식의 융합으로 대응하는 한계에 부딪혀 殺(살)처분으로 매장하는 소만 늘어나고 있다. 닭도 돼지도 심각하게 폐해를 당하고 있다.
 
우리는 이명박 정부의 시스템을 일찍이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였다. 정부 안에 또 다른 정부가 있는 것 같고, 김정일의 지령을 따라 움직이는 자들이 거기에 있고, 기득권의 이익과 그 보스의 술책에 의거 좌지우지되는 경향도 거기에 있고, 각자들의 부조리와 腐敗(부패)의 사슬들이 거기에 있어 애초부터 그 시스템은 병든 상태였다는 것을 의미한다.
 
모든 영역에서 나오는 지식의 총합으로 융합으로 소를 키우고 돼지를 키우고 닭을 사육한다. 하지만 그것을 만들어 가는 정부와 민간의 시스템의 융합이 그런 구제역을 발생 및 확산을 가져온 것이 분명하다고 본다. 우리는 이명박 정부가 그런 문제를 인식하고 바로잡기 위해 단숨에 바꿀 수 있는 의지를 추궁하고자 한다.
 
우리는 구제역의 문제에 있어 2000만 명의 유동인구를 의미하는 데서 나온다고 보지는 않는다. 이런 것은 노동자 농민을 춘투에 나서게 하고, 그것의 폭발에너지를 만들려는 김정일의 주구들의 장난질이라고 하는 것으로 보고자 한다. 따라서 이 문제를 공안의 문제로 다뤄야 하는데, 그것을 해결하는 방법상의 문제가 있다고 보는 것이다.
 
공안부서에 그런 일을 해내는 능력자가 없을 것이고, 이미 그런 능력자들을 몰아내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겨우 내 동안 농민들의 가슴에 가스를 차게 하였다가 일시에 솟아나게 하는 분노의 불길을 당기려는 음모가 거기에 있는 것이 아닌가? 이명박 정부의 한미 FTA의 문제를 반동케 하는 것으로 봐야 하는데,
 
더 크게는 2012년의 강성대국을 노리는 것 곧 남한을 흡수통일하려는 김정일의 음모에서 나오는 것이 그 구제역이라는 것이다. 이제 곧 미국산 수입쇠고기를 위해 정부가 무차별 구제역을 살포했다고 하는 유언비어가 돌 것이다. 그 流言蜚語(유언비어)에 의미를 강조하려고 때문에 피해 농민에게 주는 보상의 문제도 혼란을 거듭하게 한다.
 
그동안 우리는 줄기차게 강조하였다. 적과의 동침과 동거는 매우 위험한 것이라고. 제 어미도 물어 죽이는 살모사라는 뱀을 끌어안고 자는 것과 같다고 강조하였다. 농사꾼이 제 밭에 붉은 잡초가 있으면 농사는 망하게 된다고 했고, 그것을 제초하여야 농사가 잘 된다고 하여 왔다. 우리의 간곡한 강조를 무시한 이명박 정권은 앞날이 험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중도실용으로 국가행정을 하는 것은 마치도 살인을 취미로 삼는 자와 한 이불에서 자는 것과 같고, 도적놈과 한 금고를 사용하는 것과 같고, 간통을 하는 여인을 그대로 받아주어 그 情夫와 함께 남편을 속이도록 믿어주는 것과 같고, 기름을 지고 불 속으로 들어가는 것과 같고, 천근 바위를 달고 강물로 뛰어드는 것과도 같다.
 
아, 날이 갈수록 그것들의 공격이 예사롭지 않을 것인데. 정부는 속히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지식의 융합을 가진 전문가들로 공안적인 눈빛을 가지고 다루도록 한다면 반드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쇠고기 광우병에서 구제역의 음모론으로 확산되게 하는 이 반역의 기반을 방치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짓이 아니겠는가?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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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팔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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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똘돌 ip1 2011-01-28 18:20:06
    이 사이트는 하느님을 믿는 곳도 이명박 정책을 논의 하는 사이트가 아니므로 구국기도님
    딴데나 가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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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력파 ip2 2011-01-28 18:24:44
    그래도 열정하나는 최고시자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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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prlfkf ip3 2011-01-29 13:36:38
    이건 뭐 기독교 근본주의자인가... 왜이렇게 갖다붙이는게 많아. 헌법에 엄연히 정교분리를 명시하고 있는데......꼭 탈레반 같은 작자이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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