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성향 탈북자 출신 최승철기자'☜ 이게 말이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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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밥을 먹으면서 북한의 독재체제에 짓밟히고 억눌려 살아온 과거를 새까맣게 잊어버리고 자신의 영달이나 안일, 향략에 젖어 달콤한 '민주', '진보'라는 좌익 이념에 취해버린 어리석은 탈북기자 최승철.. 이자뿐아니다, 요즘 탈북자들이 하도 많다 보니 별 어중이 떠중이가 다 생겨나는 판국이다. 이들을 방치해두는것은 위험한 방임행위다. 국가가 이들의 정체성을 망각케한 행위를 책임지고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다. 이런 탈북자들이 언젠가는 자신들의 보금자리를 헐어버리고 부수고, 불태우는 망극을 연출하게 되지 않으리라 장담못한다. 아무튼 세상은 살고 볼 일이라더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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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내가 탈북자가 아니라서 단정은 어렵지만 대부분의 탈북자가 우리우파의
논리를 선도하고있는 이때 딴 목소리를 내는 데는 필시 이유가 있을 것이다.
북한 정일이도당은 남한의 좌파들의 편에 서있다는 사실은 새로운 사실인가?
그럼에도 북괴의 폭정에 도망친 자가 북괴의 의도대로 행동한다는 것은 납득
키 어려운 일이다.
반드시 곡절이 있을 것으로 봐서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곳에
와서 자유와 민주주의체제니까 다른 목소리를 낼 수도있다고 관대하게 봐 줄
문제가 아니라 생각한다.
북조선에서 쇠뇌된 이xx, 김xx, 심판자... 이런 사람들은 노골적으로 남한국민들을 종북주의자 좌파빨갱이로 몰더군요.
과연 남한 국민들이 김부자 정권을 추종하는 종북자들일까요?
이거 전혀 거짓말입니다~!
이제라도 남한사회를 올바로 이해하는 사이트가 되길 바라봅니다!
흑색선전하는 자 들을 오히려 경계해야 합니다.
이런자들이 국론을 분열시키고 사회통합을 저해하게 합니다.
오히려 그점을 악용하여 사회혼란을 부추기고 겉으로는 애국이요 하는짓은 민주주의 말살이라는 책동을 한다.
내입맛에 맞는 글을 올리면 존경이요 내입맛에 맞지않으면 폭언과 종북좌빨을 외친다.
수구들의 특징이라면, 그어떤 대안도 제시하지 않고 오로지 불만과 불평만 하면서 국가적인 내분만 조장하고 상생 과 공존이 뭔지도 모른다. 그러면서 자기들만의 울타리를 만들어놓고 타협이란 "타"자도 모르면서 "모" 아니면 "토" 에 올인한다.
진짜 경계해야 할것은 이런자들이 더무서운 사회혼란을 야기시키는 적성분자라는 것이다.
보통 사회에서 암약하는 간첩들의 특성을 보면 수구들의 속에 섞여 수구의 탈을 쓰고 활동하며 금방 들통나는 진보나 좌경쪽으로 붙어서 활동하지 않을것 이라는 걸 삼척동자도 다 알것이다. 이런 시점에서 우리는 국가와 민족을 위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진지하게 생각해야 하며 "모" 아니면 "토"라는 위험한 사고방식은 지향하고 남남갈등이 아니라 남남상생하여 김정일과 한판 대결을 해야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