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보낸 삐라로 하나님 타령이나 하자는 것이 이해가 안되는군요.
북한 주민이 위험을 감수하며 접한 삐라가 하나님 예수님 타령이나 하고 있으니...
이것은 대북 전단 전체에 대해 신용도를 떨어트리는 미련한 짓입니다.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종교로 꽤어내는것은 그만두어야 합니다.
수고하오! 우리당의 종교정책과 꼭 같아 감사하오.
우리공화국처럼 종교없는 유일나라가 바로 당신같은 공민들과 공작원을 요구하오.
통일후 맞아 죽더라도 당장은 공화국영웅칭호 수여하오.
짐승에게는 종교가 없다는 것은 맞지만
짐승이면 어떻구 그냥 짐승처럼 살면 되지.
삐라를 어렵게 보내든 쉽게 보내든...
삐라에 하나님의 말씀을 싣든 안싣든
모든것은 삐라를 직접 보내는 사람들의 마음대로 하는 것이니
너같은 더러운 인간이 왈강왈부 할 일이 아님을 명심하라.
특히 북한에서 직접 종교의 자유를 억압받으며 살아온 탈북자들이
자기들의 신념과 의지에 따라서 보내는 것이니 참견하지 말라.
그리고 종교에 관한 문제는 전체 삐라에서 극히 일부분만을 차지하니
모르면 입닫치고 가만 있어라.
특히 대북삐라사업을 지원하는 종교 단체들의 요구도 담겨져 있기에
성경구절을 넣는 것이니 한푼도 지원하지 않는 너 같은 인간은
이문제에 끼어들 자격조차 없음을 명심하라.
더러운 김정일의 졸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