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러워...

영국에서 쭈그려박혀 사는 사람이 오마이에는 어떻게 채용되어서,

한바탕 회오리를 불러오는...

기자로 글을 쓰기 전에 그 사람의 정체성부터 정리했으면 좋을 듯.

한국이 언제한번 핍박한 적도 없는데 영국으로 "망명"해가서

영국에서도 한인들한테 붙어 살면서, 굳이 자기들의 단체 이름을 "재영조선인....라고 부르면서 한국의 정통성에 반하는 "조선"이라는 이름을 고집하는 이유?

그리고 영국시민이 될때 눈물까지 흘린다는 투철한 영국의 애국자가 왜 탈북자들의 일에 관심이 있어서 여기와서 회오리 바람을 일으키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