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깡판이라 불리웟다 그다음엔 단련대라고 고쳐부르라해서 모두들 단련대라하엿다 90년대부터 이들을 무보수노동으로 소갈데 말갈데 궂은일 마른일 가리지않고 시킨다하여 나가자 부대라는 이름으로 불리웟다 2000년대부터 너무도 많은사람들이 잡혀들어온다 너도 나도 다간다하여 다가자 부대로 이름이 바뀌엿다 감옥에 갓다오면 공산대학나왓다하엿다 지금은 어머니 대학이라고도 불리운다 김정은 시대에는 어떤 이름으로 바뀔런지 모두 다가자 부대로 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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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복 park5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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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