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군 집단탈북을 돌려보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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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 만은 안하려했고 지금까지 참아왔었다. 왜 이미 지나간 일이고 일이 언론에 나가면 누구든 다치는 사람이 있을까봐서 불편한대로 참고 참아왔다.
왕의 귀는 말귀다.
헌데 해상의 탈북자와 표류자들을 계속 의사도 묻지 않고 돌려 보낸다. 조사관들의 잡아먹을 듯 한 인상을 보고 남겟다고 말하는 탈북자는 죽기를 각오하고 넘어온 자들말구는 어렵다
허나 보통사람들은 우리같이 목숨 건 도박을 하기보다는 좀 더 안전하고 무난한 탈북의 방법을 많은 경우 선택한다.
그 대표적 방법이 표류와 조난 기관고장 항로미실 등이다
이 방법은 설사 인민군 해군에 잡혀도 죽을 념려 없고 남조선이 받아주면 좋으나 북송시켜도 죽을 위험까지는 없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비교적 안전한 이 방법을 많이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2005년 봄날이라 기억된다. 황해남도 강령군 부포에 위치한 ( 개머리 윗쪽) 북한 공병국 소속 외화벌이기지 현역군인 20여명은 6척의 배로 연평도로 왔으나 불행하게도 국군 해군경비정에 단속되었다.
해군은 그들을 연평도나 인천으로 예인하여 조사해야겠으나 즉시 돌아가라고 하였다. 북한군인들은 기름이 없어 못간다 하였다. 남한국군은 통에 넣은 기름을 공짜로 주며 제발가라고 사정 한다.
안개가 끼여 어디가 어딘지 분간하기 어려워 못 간다고 하였다. 해군에서 쓰는 라침판을 주며 몇도각으로 가면 된다고 방향각까지 잡아주며 가라고 하였다.
하는 수 없이 북으로 돌아오던 그들은 모두 북한 해군경비정에 예인되였다.
이렇게 해상에서 돌려보낸 적도 여러 번 있다. 해주, 연안, 배천, 청단, 옹진, 강령, 룡연 등지의 탈북자들을 조사해보면 이런 실례들은 비일비재할 것이다. 이 남쪽에 이렇게도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기자조차 없단 말인가?
많고 많은 탈북단체들은 대체 뭐하는 자들인가? 31명을 위해 지금까지 해상과 륙지에서 북송시킨 탈북 표류건들을 조사하고 해명하는 캠패인을 벌여야할 필요성을 호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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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라는 힘과 선으로 이 사실과 전번 중국어선 탈북자 돌려보낸 것
뜻 있는 기자 또는 국회의원에 의뢰해보겠습니다.
시간이 좀 걸리고 나도 바쁘지만 노력해볼 게요.
부탁은 정확한 자료와 진실된 증언을 잘 준비해주세요.
그것이 관건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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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사실 누구를 처벌하기보다 잘못된 것을 앞으로 바로잡기위해.
님이 말한 것처럼 -
알려지지 않아서이지 탈북자를 시끄러워 안받는 사례가 한 두건이 아닙니다.
먼 날에는 이땅에 온 자도 반항한다고 끌어가 실종된 사건도 있습니다.
가족을 희생시키며 까지 감행할 정도의 정서/심증이 간다는 뜻인지 궁금합니다.
더욱이 남북의 협조가 잘되는 시기에는 굉장히 난감할겁니다.
유엔에 가서 고발이라도 해야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북으로 다시 돌아간 그들은 온갖 박해를 받을 것이며
처형까지도 당할수 있는데,,
탈북단체가 나서서 해결 하기에는 한계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기자들을 왕창 불러놓고 언론에 호소를 해야 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리 국민들은 광우병 걸린 미국산 수입소 들어온다고 촛불들고 시위하면서 난리법석을
떨면서도 북한인권에 대해선 우리 정치인들 만큼이나 무관심합니다.
북한은 대한민국 영토이며 북한인민도 대한민국 국민이란 사실을 이해 시키고,
관심을 끌어내야 이런 일이 다시 생기지 않을겁니다
지난 좌파정권때 생긴 일이라 할지라도 책임자들을 찾아내 철저히 그 책임을 물어야 될 것이며, 현 보수정권에서 그런 일이 일어 난다면 이명박 대통령은 직무유기로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될 것입니다.
이놈들은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니라 625때 월북 못한 공산주의 찌끄러기들 입니다
민주주의체제의 대한민국이니 살아남아 대통령까지 해먹었지..북한에 가서 살았으면
평생 수용소 변기 푸다 굶어 죽었을 놈들이죠 김대중이 해먹은 돈 천문학적 숫자,자식들이 해처먹고 해외부동산 사고,노무현이 똑같이 흉내내다 수사시작되자 자살하고 한심한놈들 감방가고 개망신 당하고했어야 하는데..워낙 진 죄가 많으니..특히대북정책은 사형감.
김대중이는 1970년대초부터 당시 대학내의 학생운동권을 포섭하고 군사정권에 반항하는 순수한 젊은이들을 규합 은밀히 좌파사상을 전파하여 민주투쟁의 투사로 활용해왔습니다. 그 결과 전대협,한총련으로 종북좌파후진들을 양성하게 된거죠
그 결과 이출신들중 빨간색이 짙은 집안 후손들이 민주화라는 탈을 쓰고 정치계,산업노동계,교육심지어 사교육계 (학원가),종교계,공무원,법조계등에서 활동하였고
그 대표적인 결과가 노무현이라는 위장한 민주투사 좌파 꼭두각시를 탄생시킨겁니다
좌경화된 운동권들이 사회진출해서 시민단체로 위장한 종북단체들을 만들고 김대중,노무현이한테서 국민이낸 세금으로 국가지원금을 받으면서 반미투쟁,촛불집회선동, 빈민투쟁,민주화열사로 위장한 남한내 빨갱이 추모활동등.. 노골적으로 활개치고 선량한 국민들은 영문도 모르고 잃어버린 10년을 겪게된겁니다
이명박,김문수,오세훈 도 원래는 학생운동했던 사람들입니다
젊은 시절 데모한번 안해본 사람 얼간이라 할 수있겠죠,
그러나 대부분은 평범한 사회인으로 대한민국의 근간을 이루면서 열심히 살아갑니다
단지 친북 좌파들에 쇄뇌됐냐 아니냐 에따라 인생이달라집니다
좌파에 물드는 순간 인생 완전히 망가지는겁니다.사회의 모든게 불만으로 만 보이죠
남한사회가 무너져야 출세길이 열리는 유일한 희망으로 착각합니다.
남노당출신들 북에가서 살아온 놈이없으니,,,,북에가서 맛을 좀 봐야 정신을 차릴텐데,,
물론 정치인들도 철새처럼 왔다갔다 하지만 종북좌파 들이 문제입니다
어떻게든 남한 사회의 부정적측면을 부각시키고 ,부정부패가 만연한 조직으로 비하합니다
좌파사상에 감염되어 김정일이의 독재에 말라죽어가는 동포들은 보질 못하고 입으로만 우리민족끼리,한민족,한반도만을 외쳐댑니다
김대중 시절부터 김일성사상에 빠져서 헤어나지 못한채 민족주의자로 위장하고 김정일이만 바라보고 있는 좌파정치인놈들 발을 못붙이게 철저히 쓰레기 분리수거해야 합니다
그래야 다시는 잃어버린 10년,김대중 노무현같은 시절이 나타나지 않을겁니다
통일의 길은 진짜 그렇게 먼걸가요?
1) 남북 분계선에 전문 남한귀순용 통로를 개방한다.
2) 금강산관광, 개성공단, 각종명목의 북한방문 일체 차단 한다. 그래도 새어나가면 즉결 처형 한다.
3) 학사대님을 탈북자 인권위원장으로 대통령직속으로 임명한다.
4) 북한독재고발위원회를 구성하여 홈즈님을 대표로 국제사법재판소에 정이리를 고발한다.
5) 현재의 탈북단체장들에게 마지막 경고를 내린다. <제대로 사명감 없으면 노동판에 가라고>
6) 북한 국방위원회 위원전체를 체포하는 특수작전을 실행한다.
7) 2013년1월1일에 통일대한민국을 선포하고 이에 반항하거나 이의를 제기 하는자는
현장 사살한다.
8) 북한주민들에게 30일간 분풀이 기간을 정해준다. 이 기간에 독재아부자들을 스스로 청산토록 한다.
9) 남한의 탈북자들을 북한 재건을위한 핵심으로 적극 지원한다.
10) 5년동안 강력한 법집행으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확실하게 바로 잡겠다.
저의 공약이맘에 드시는 분은 저를 대통령으로 추천해 주십시오,
전 북한 청산리협동농장 남새분조장 장길산.
이 세분과 많은 분들을 사랑합니다.
불쌍한 우리 백성들....
전 미국에 사는 탈북자입니다.
연락주면 미국 국회와 백악간에 알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연락 주세요
godsung1987@hanmail.net
탈북 위장 간첩 소동도 있었다고 알고있는데
국가안보는 누가 책임집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