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네 죄송합니다.그냥 글 내리라고 하면 될 것을...그렇게 어렵게 말씀을 하시니...제가 가방끈이 좀 짧아서요.죄송합니다. 뭐가 문제인지 말씀이라도 해 주시면 좋을뗀데...앞에 보니 몇분이 올려 놓으셔서 저도 가능 할거란생각에...뭔진 모르겠으나 제가 경솔했네요.전 진심이었습니다.수고하세요.
이런 걸 가리켜 문화적 충돌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위의 학사대님은 탈북녀들과 결혼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셨는데, "떠먹는 농약"님은 농약을 너무 많이 드셨는지 곧이 곧대로 이해를 못하시고, 마치 예전 오팔팔이나 엘로우 하우스에서 여자 고르듯이 고르라는 뜻으로 오해를 하시니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 게시판에서 글을 올린다고 해서 선뜻 연락할 탈북녀가 몇이나 되겠습니까?
그리고 연락한 탈북녀가 있어서 서로 만났는데, 마음에 안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런 식으로 해서 마음에 드는 탈북녀를 만날려면 얼마나 많은 만남을 가져야 할까요?
마음에 드는 여자 만나는 것이 그렇게 쉬운 일인가요?
그럴 바에야 차라리 하나원에 가서 일요일날 종교 활동 시간에 찾아가서 수많은 탈북녀들 중에서 자기 마음에 드는 여성이 있으면 자신의 직업과 재산상태를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진지하게 사귀고 싶은 의향을 이야기 하면 성사 가능성도 높아지고, 또 성사된다고 해서 바로 결혼하면 남북의 문화적 차이로 인해 쉽게 파경에 이를 수 있으므로 어느 정도 동거 기간을 가진 후 결혼을 하는 것이 성공적인 결혼을 위한 좋은 방법이 되겠다고 말씀하신 것인데, 사실 남남북녀가 만나서 성공적인 결혼을 할 수 있는 이 보다 더 좋은 방법이 어디 있겠습니까? 어떤 사람이 이야기를 할때, 그것이 진심인지 농담인지도 구분 못하는, 이해력이 매우 부족한 사람이 결혼을 하면, 상대 여자가 얼마나 고생을 많이 하겠습니까? 더군다나 문화적 차이가 큰 남남북녀의 경우는 더 심하겠지요...그러니 혼자 사시든가 아니면 비슷한 사람 만나서 결혼 하시는 것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gkrtkeo님과 싱글님의 글은 남한 사람이보면 분명히 비난하는(비꼬는)글 입니다.
그건 방법을 가르쳐주신게 아닙니다.하나원에 음료수 몇박수 운운하는게 어떻게 방법이 될 수 있습니까? 혹시 탈북하신 분인가요?이건 문화적차이가 아닙니다.누가봐도 비난,비꼬는 글 입니다.다른분들이 방법입니다 라고 하면 인정합니다만 문화적충돌? 이해력부족? 글쎄요. 님 글 다시 한번 읽어 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다른분들도 그렇게 보실련지 궁금하네요.
싱글님 어떻게 그렇게 상대방 기분 나쁘게 하는 말만 그렇게 골라서 하시는지요?저도 여기서 배울만큼 배웠고 남이 좋다고 하면 좋은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이해력부족이니 혼자살아라라 느니 비슷한 사람 만남라 느니 정말...그리고 나쁜(무식한) 한국인이 동남아 가서 신부감 구하는것도 아닌데 뭘 여러사람을 만나 봅니까? 동거요? 거기 분들은 다 그렇게 하시는지 모르지만 전 처음부터 맞쳐기며 살아야 된다고 봅니다.처음동거해서 안 맞을면 다음 사람과 또 동거 글 다음 또 그다음 또.....안 맞더라도 어렵더라도 맞쳐서 살아가야합니다.안 맞으면 평생 동거만 하실건지요?
농약님...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그런데 본인이 이해력이 부족하신 것에 대해서 왜 남에게 화를 내십니까?
공무원이 뭐 그리 대단한 직업입니까? 한국에서는 비리의 대명사 아닙니까?
저는 남한 사람입니다만, 저는 아직까지 공무원 되고 싶다는 생각조차 해 본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겠지만, 저는 국민이라면 조금이라도 나라에 보탬을 주어야지 나라로부터 돈을 받는다는 사실이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그런데 공무원들 보니까 나라로부터 월급만 받는 것이 아니더군요..
우리나라에는 비리공무원들이 너무 많습니다...우리 사회의 가장 암적인 존재들이죠.
학사대님은 쓸데없는 농담이나 하시는 분이 아닙니다..님이 결혼하고 싶으신 분이 탈북여성이기에, 탈북여성의 눈높이에서 탈북여성을 베필로 구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을 가르쳐 드린 겁니다...
님이 생각하시는 방식이 더 바람직한 건 사실입니다...그러나 제가 보기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의 현실성이 조금 떨어져 보이는 방안 같습니다..
그리고 자랑할 것이 그렇게 없어서 공무원이란 걸 자랑하십니까?
제 손가락이 다 곱아질 지경입니다.
님아! 사람이 왜 그렇게 삐뚤어 졌습니까?
제 직업에 대한 얘기는 처음 삭제된 제 글에 있었을뿐(미친놈이아니라는것을증명할뜻으로) 그 이후에는 한번도 언급한 일이 없습니다.제가 자랑한적은 없는 것 같은데요.님 께서 계속 제가 모자란사람,띨띨한사람 으로 몰아가니까 남이 좋다면 좋은 직업입니다 라고 쓴겁니다.제가 볼 때 님은 절대 남한사람이 아닙니다.비난,비꼼,빈정됨 이런류의 단어를 모르시는 것 같은데 절대 남한사람 아닙니다.제 속마음은 님"공무원 안 되고 싶으세요? 못 되시는 겁니까?"라고 모질게 물어보고 싶네요.이해력 떨어지는 저는 그만 퇴장해야겠습니다.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현실이 어떤지 공부 좀 해서 이해력 좀 키워야 겠네요.(비꼬는겁니다.아시죠?)
음료수 몆박스 가지고 가셔서 불교방에서부터 기독교 천주교방까지 참관하시면서 보시고 마음드는 여성들한테 명함을 돌리세요
구체적으로 말할 시간이절대 부족하니까 명함을 따루 큼직하게 만드시고 거기에 자기소개와 재산유무 성격 등 을 기재하여 퇴소후 직업이나 사랑이 그리우면 저를 찾아오라고 적으시면됩니다
한명은 찾아올겁니다
무조건 결혼하지마시고 동거를 거치고 사상으지적 단합이 이루어졋다고 생각될때 상대의 파악이 설때 결혼하시면 됩니다
이 게시판에서 글을 올린다고 해서 선뜻 연락할 탈북녀가 몇이나 되겠습니까?
그리고 연락한 탈북녀가 있어서 서로 만났는데, 마음에 안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런 식으로 해서 마음에 드는 탈북녀를 만날려면 얼마나 많은 만남을 가져야 할까요?
마음에 드는 여자 만나는 것이 그렇게 쉬운 일인가요?
그럴 바에야 차라리 하나원에 가서 일요일날 종교 활동 시간에 찾아가서 수많은 탈북녀들 중에서 자기 마음에 드는 여성이 있으면 자신의 직업과 재산상태를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진지하게 사귀고 싶은 의향을 이야기 하면 성사 가능성도 높아지고, 또 성사된다고 해서 바로 결혼하면 남북의 문화적 차이로 인해 쉽게 파경에 이를 수 있으므로 어느 정도 동거 기간을 가진 후 결혼을 하는 것이 성공적인 결혼을 위한 좋은 방법이 되겠다고 말씀하신 것인데, 사실 남남북녀가 만나서 성공적인 결혼을 할 수 있는 이 보다 더 좋은 방법이 어디 있겠습니까? 어떤 사람이 이야기를 할때, 그것이 진심인지 농담인지도 구분 못하는, 이해력이 매우 부족한 사람이 결혼을 하면, 상대 여자가 얼마나 고생을 많이 하겠습니까? 더군다나 문화적 차이가 큰 남남북녀의 경우는 더 심하겠지요...그러니 혼자 사시든가 아니면 비슷한 사람 만나서 결혼 하시는 것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건 방법을 가르쳐주신게 아닙니다.하나원에 음료수 몇박수 운운하는게 어떻게 방법이 될 수 있습니까? 혹시 탈북하신 분인가요?이건 문화적차이가 아닙니다.누가봐도 비난,비꼬는 글 입니다.다른분들이 방법입니다 라고 하면 인정합니다만 문화적충돌? 이해력부족? 글쎄요. 님 글 다시 한번 읽어 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다른분들도 그렇게 보실련지 궁금하네요.
공무원이 뭐 그리 대단한 직업입니까? 한국에서는 비리의 대명사 아닙니까?
저는 남한 사람입니다만, 저는 아직까지 공무원 되고 싶다는 생각조차 해 본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겠지만, 저는 국민이라면 조금이라도 나라에 보탬을 주어야지 나라로부터 돈을 받는다는 사실이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그런데 공무원들 보니까 나라로부터 월급만 받는 것이 아니더군요..
우리나라에는 비리공무원들이 너무 많습니다...우리 사회의 가장 암적인 존재들이죠.
학사대님은 쓸데없는 농담이나 하시는 분이 아닙니다..님이 결혼하고 싶으신 분이 탈북여성이기에, 탈북여성의 눈높이에서 탈북여성을 베필로 구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을 가르쳐 드린 겁니다...
님이 생각하시는 방식이 더 바람직한 건 사실입니다...그러나 제가 보기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의 현실성이 조금 떨어져 보이는 방안 같습니다..
그리고 자랑할 것이 그렇게 없어서 공무원이란 걸 자랑하십니까?
제 손가락이 다 곱아질 지경입니다.
제 직업에 대한 얘기는 처음 삭제된 제 글에 있었을뿐(미친놈이아니라는것을증명할뜻으로) 그 이후에는 한번도 언급한 일이 없습니다.제가 자랑한적은 없는 것 같은데요.님 께서 계속 제가 모자란사람,띨띨한사람 으로 몰아가니까 남이 좋다면 좋은 직업입니다 라고 쓴겁니다.제가 볼 때 님은 절대 남한사람이 아닙니다.비난,비꼼,빈정됨 이런류의 단어를 모르시는 것 같은데 절대 남한사람 아닙니다.제 속마음은 님"공무원 안 되고 싶으세요? 못 되시는 겁니까?"라고 모질게 물어보고 싶네요.이해력 떨어지는 저는 그만 퇴장해야겠습니다.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현실이 어떤지 공부 좀 해서 이해력 좀 키워야 겠네요.(비꼬는겁니다.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