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떳다. 원효대사(최승철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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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의 인기 검색사이트 5위를 차지하고 있는 "조갑제닷컴" 회원토론방에 드디어 오마이뉴스기자 최승철에 관한 글이 떳다. (2011.02.14) 변방에서 인터넷기자로 활약하고 있는 탈북자 최승철기자가 드디어 중앙무대인 국내 유수의 "조갑제닷컴" 회원토론방에서 자유민주주의 논객 이승현氏와 건곤일척 진검승부를 벌일 것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입장료는 없습니다. 탈동회 동지들의 많은 입장바랍니다. "탈북자 최승철 오마이뉴스 기자를 규탄한다"는 제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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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퇴보단체에 이용 당하고 있냐? ㅎ
국어사전에도 없는 쓰레기 쪽빠리 단어를 왜 자꾸 쓰는지 모르겠다.
어감이 아주 불쾌한데 그런 거 못 느끼나?
딴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링크걸이와 같은 바.........
그런데 왠 난데없는 민주주의 타령이냐 "ㅎㅎㅎ"란 시원찮은 인간아.
링크걸면 민주주의를 알고 있는지 의심스러운 거냐?
자칭 원효대사란 자의 수행 행자나 되느냐?
일개 범부의 댓글에 왠 국어실력 타령이냐.
그렇게 꼬투리 잡고 싶으냐?
참새가 어떻게해서든지 봉황의 뜻에 흠집내고 쪼아대고 싶어서 날뛰는구나.
부디 자중하라.
자중할 때 자중할줄 아는 것도 국어실력 못지 않은 내공이니라.
원효대사가 최승철인지 또 다른 누구인지는 난 알진못하지만 탈남해서 영국뿐아니라 미국 유럽각지에 가서 살고있는 탈북자가 한둘인가?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정착하지못하고 일본 중국 또는 세계각지로 가고싶어 안달하는 탈북자가 어디 한둘인가? 이게 어느 한사람 특정인에 문제인가? 나와 의견이 다르다고해서 한사람을 매도하는게 당신들의 모습이잖아 민주주의라는게 뭔지 아직도 이해를 못하는 불쌍한 인간들의 모습이잖아. 그리고 한국을 이간질하고 남남갈등을 유발하는게 아직도 누군지 모르겠어? 바로 당신들이잖아. 니들은 남들(다른 탈북자)이 부자가되고 잘나가면 배아프니? 바로 너희들 모습에서 그런게 느껴지거든... 나와 생각이 같고 비슷한 처지에 사람들이 부자이며 잘나간다면 아부하고 아양떨고 말이야.
원효대사의 인격을 깔아뭉갰다고 판단하는 근거가 뭔가?
원효대사 욕이라도 했나?
원효가 누군지 모르면 가만 있거라.
탈남해서 정식으로 다른나라간 사람들은 언급할 필요가 없단다.
물타지 말아라. 시원찮은 짓 좀 그만하고 그냥 잠이나 자라.
강하게 규탄을 했더군요.
집안망신은 고불통이 시킨다는 속담이 있던데...
탈북자들 망신은 이런 자들이 시키는군요.
국가적인 조치로 최승철을 받아주지 말고 쫓아 내도록 영국정부에
공식 문서를 제출하려고 한답니다.
<< 최승철은 대한민국에서 도주해간 범죄자이기 때문에
영국정부에서는 그런자를 받아주지 말고 추방 하라>> 고 말입니다.
멋 모르고 까불다가 제죽을 구덩이를 파는격이 된 것이지요.
- 고발자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2-15 14:00:38
- 고발자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2-15 13:59:28
. 비록 이들의 행위에 대하여 지지할 수는 없지만 이미 아래와 같이 외교문제로 비화된 현실에서.....
- 아 래 -
탈북자 출신 한국인의 제3국 위장 망명이 늘면서 외교문제로 비화되고 있습니다. 영국·노르웨이에서만 불법 ‘위장망명’이 적발돼 오도가도 못할 처지가 된 탈북자가 현재 600명에 이른다고 외교부는 추정하고 있습니다.
홍정욱(한나라당) 의원이 입수한 외교부 내부 문건들에 따르면 영국에서 2004년 이후 탈북 망명신청자가 1000여 명에 이르고, 이 중 70%는 한국 국적자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이에 영국 정부가 이미 출국한 100여 명을 뺀 500여 명을 빨리 데려가라고 2009년도 말부터 수차례 한국 정부에 요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영국은 2008년 말까지 375명(인도적 보호 포함)의 탈북자 망명을 수용하다가 2009년도부터 한 명의 망명도 허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합니다. 200여 명이 망명을 신청한 노르웨이 정부도 위장 망명자를 100명 이상으로 보고 한국 정부에 강력히 항의하고 있다고 외교부 측은 밝혔습니다.
특히 영국의 경우‘위장망명’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한국 정부에 북한이탈주민 전원의 지문정보를 넘기라는 조약 체결까지 요구해 외교문제로 비화된 상태입니다. 이 때문에 우리나라가 신청한‘영국 청년이동제도’(YMS) 가입이 보류됐고, 일반 방문객의 비자 기각 사례가 늘어나 외교부가 2009년 6월 대책회의까지 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나라당 홍 의원은“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법이 강화되면서 정착민이 제3국 망명을 시도한 경우 지원혜택을 박탈하도록 해 귀국도 못하고 국제 미아가 생겼다”며“더 이상 외교문제가 커지지 않도록 일정 기간 제재를 유예해줘 귀국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 시점에서 이들의 행위에 대한 비난보다는 양국정부가 원만한 해결방법을 모색하여 어느 쪽이던 이들을 선처하는 방향으로 처리되기를 기대해야 될 것입니다.
주소성명도 알리지 않고 야반 도주 한자를 책임져야 한다구?
그리두 나라가 할일이 없냐?
또 그들에 대한 비난을 누가 하냐?
저들이 자꾸 불난을 일으키니까 언론의 대상이 된 것 뿐이지...
당신이 한번 관심 가지고 잘 처리되도록 해 보시지.
정착지원금 취업등으로 돈좀벌면 뻔한데..
과거 월남패망 직후 보트피플을 정치적 난민자로 인정하여 세계국에서 받아 주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위장탈출자(경제난민)가 생겨 각국에서 입국거절 당하여 바다에서 유랑하다 떼죽음 아니면 본국으로 돌아 갈때까지 기약 없는 난민수용소 생활...우리 부산에도 수용소가 있었지.
한국도 이제는 경제 난민과 정치적 난민을 선별하여 대책을 세워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