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보위부 구류장 독방에 대해 말하렵니다

구조:앞에는 문없는 살창 뒤에는 화장실 화장실옆에는 높이 80cm정도의 출입문

바닥은 이깔나무판자로 만든 마루

출입문을 기여 나가면 왼쪽은 독방으로가는길 오른족은 예심받으러가는길

독방구조: 앉아서 머리가 천정에 닿고 양옆은 차디찬 콩크리트가 양팔에 닫을듣말듣하다

바닫에는 동그란 판자 뚜껑이있다  변기다

앞문은 문에 문이달려있다 식기들어오는 구멍이다

다리를 구부리고 들어가면 등이 벽에 닫는다

발과 무릎은 문에 닫고

15일 만에 나오니 다리가 펴지지않아 걸을수가 없다

이독방은 그속에서도 "찔락개 "라불리는 반항하는 사람들이 들어간다

오감이 발달한다

사람이 체취가 각각 다름을 느낀다 후각으로 누가누구임을 정확히 맞춘다.....

다리부터시작한 종기는 얼굴까지 온몸으로 퍼져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