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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적으로 치솟는 物價를 잡으려면 천민자본주의 곧 빨갱이 기득권자들을 먼저 잡아야 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16 2011-02-18 19:01:00

[잠언 10:12미움은 다툼을 일으켜도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리우느니라]
 
인간을 파멸로 유혹한 뱀에게 하나님은 이런 宣告를 내리신다. [창세기 3:14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흙을 먹고 살라는 말씀의 의미는 여러 의미가 들어있다. 그 중에 하나가 他人의 허물 곧 약점을 캐거나 만들어 그것으로 그를 잡아먹고 산다는 의미가 있다. 타인의 허물을 찾아내고 만들어 먹고 사는 자들은 咀呪를 받은 존재들이다. 모든 동물은 天敵의 약점을 공격해서 먹고 산다. 그 중에 더욱 저주를 받은 뱀 곧 악마의 후손들, 곧 악마와 결탁한 종자들은 인간의 약점과 그 허물을 먹고 산다.
 
타인의 허물을 캐고 그것으로 자기들의 생존의 양식거리를 삼는다. 그것들은 인류와 더불어 사는 善의 능력과 명철의 경쟁력을 가지고 사는 세상을 여는 것이 아니다. 그런 것이 전혀 없고, 있다면 그 속에 악마의 통찰력 곧 타인의 허물을 찾아내어 죽이는 능력만 있을 뿐이다. 그것들은 그것을 활용하여 타인을 망하게 하는 것으로 자기생존을 넓혀나가는 것이다. 그것은 악마와 결탁한 것인데, 김정일과 그 種子들이 있다. 그들은 악마의 통찰력 곧 타인의 약점을 찾아 치명적인 공격을 감행하는 생존의 양식을 찾는데 능한 자들이다. 그런 자들 곧 김정일走狗들이 대한민국 到處에 넓게 퍼져 있다면,
 
대한민국은 여전히 뱀의 毒니 곧 사망의 독니에 물어뜯기고 있는 것이다. 만일 그것들이 그런 능함으로 시장을 점령하고, 그것으로 기득권을 만든다면, 그것들이 물가의 기조를 독점 확보하는 자리에 군림하게 된다면, 이웃사랑으로 더불어 사는 경제는 무너지고 만다. 이들을 제거하지 못하면 결코 고물가를 잡아낼 수 없다. 함에도 이들과 乾坤一擲의 싸움을 기피한다. 뱀의 족속들은 각 인간의 그 약점을 최대한 공격하여 살인적인 분위기를 항구적으로 조성하고, 그 조성된 힘에 갇힌 인간을 노예로 삼아 모든 것을 착취한다. 때문에 인류는 그런 존재들과 반드시 善한 싸움을 해야 한다. 미움은 다툼이나 사랑은 선한 싸움이다.
 
[창세기 3:15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여자의 후손이란 오로지 童貞女 탄생을 의미한다. 기실 아담과 이브의 몸에서 태어난 모두도 뱀의 후손들과 싸워야 한다. 이는 살인착취로 사는 악마와 그 종자들을 축출하는 善한 싸움이다. 그런 싸움을 기피하게 하는 세력도 역시 뱀의 후손들이다. 인류는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해야 하는데, 도리어 뱀의 후손에 잡혀 영구노예가 되어 버렸다. 때문에 하나님은 여인의 후손으로 오셔서 뱀의 머리를 항구적으로 傷하게 하였다.
 
그분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때문에 그분의 기름부음을 받아 김정일과 그 집단과 싸우자고 强調한다. 그분은 하나님의 사랑을 인간 속에 가득하게 하여 인간의 허물을 가려주고 용서하고 서로의 부족함을 사랑으로 補充하는 것으로 사는 세상을 여셨다. 그것이 곧 아가페 사랑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은 인간의 생명을 살인착취에서 벗어나게 하고, 도리어 살리는 사람으로 福되게 하고, 이웃에게 참된 행복을 만들어 주는 사람으로 만드신다. 그것이 하나님이 인간에게 열어주고자 하는 세상이다. 奴隸로 만들어 사용하는 세상이 아니라 노예해방의 세상을 열어주고자 하는 것이다.
 
인간의 허물을 만들고 캐는 것은 인간에 대한 미움이다. 인간을 증오하지 않고는 결코 그런 일을 할 수가 없다. 인간의 허물을 덮고 보완하고 가려주는 것은 사랑이다. 대한민국은 지금 대한민국과 그 자유와 국민을 증오하는 인간들의 독니에 고통의 차원을 넘어서 이미 중독되어 생존의 판별력을 잃어버리고 있다. 누가 이 독니를 뽑아내고 中毒된 대한민국을 치료할 것인가? 대한민국에 대한 증오의 독에 중독되면, 이는 가스중독보다 수은, 납중독보다 더 무서운 것이다. 비소중독, 마약중독보다 더 무서운 것이다. 중독량에 따라 다르겠지만 중독약시(弱視)에 빠진 대한민국은 스스로 생존의 길 곧 의로운 희생을 잃어가고 있다.
 
진정한 여인의 후손을 따라 세상을 亡하게 하는 뱀의 후손들의 머리를 傷하게 하는 자들의 희생 곧 발꿈치가 물리는 희생을 거부하는 자들이 교계의 일부 지도자들이 되어 있다. 그 희생을 거부하는 어리석음은 그것들이 잡아먹게 하는 약점 곧 허물 흙인 것이다. 결코 모든 인간은 각기 약점이 있고, 그 약점을 보완하는 이웃사랑 곧 그것과 싸우는 선한 싸움이 없는 한에는 더불어 사는 세상을 열 수가 없다.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이 넘치는 세상을 열지 못한다면 망하는 것이 분명하다. 발꿈치가 상하더라도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무수하게 나와야 하겠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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