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의행진 좌파에게 답함,(일문장 일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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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진보의 창조물이지 보수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위의 주장은 진보를 사칭하는 좌파들의18번입니다 .2절은 공산주의는 민족주의다 로 이어짐--
근데, 꼴통 보수들이 마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가 지들이 이룩해 온 업적처럼 날조하는 경향가 있는데 이 무슨 해괴한 짓일까요? --보수면 보수지 꼴통보수라는말 ,모택동을 존경하는 좌파 노무현패거리가 늘 쓰던 말임--
남한의 독재시대(이승만 1공, 박정희 3,4 공, 전두환5공, 노태우6공)를 끝장내고 민주화와 한국 내 민주주의 정착을 이끌어 온것은 꼴통 보수와 싸운 진보이며 (좌익/좌파는 아님)그들이 바로 남한 내 진정한 애국 민주세력입니다. -- 민주화는 평범한 시민,학생이 이뤘고,당시엔 진보란 말 쓴적없음 그 한참후 좌파들이 쓰기시작--
자유민주주의는 남한에서 성공적 정착과정의 여정에 있는것이지 아직 완성된것이 아니며 시장경제 역시 자본주의의 어두운 경제폐단을 극복하며 보다 나은 복지자본주의로 가는 과정인것입니다. -- 자유민주주의가 여정이고 복지자본주의로 간다, 또 공산주의로? 말장난이 지나치면 괘변임--
다시말하면 꼴통 우퐈들과의 투쟁은 끝난것이 아니며 더불어 함께 하는 세계화와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서 진보의 투쟁은 필수적인것 입니다. -- 진보투쟁을 좀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남남갈등조장이나 내부소요 즉 광우병난동, 댓글투쟁?--
대북정책이나 통일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북한 붕괴만을 운운하며 통일을 방해하고 분단을 고착화하려는 세력은 보수뿐입니다. 60년 한반도 분단의 고착화에는 김일성/김정일 잘못뿐만 아니라 기득권을 지키려는 한국내 보수세력의 탐욕과 욕심의 결과이기도 한것입니다. --김대중,노무현의 무작정 퍼주기가 불러온 핵무기 공갈과 북인권말살에 대해선 묵언 수행중--
탈북자 진보세력이 김일성, 김정일과 그 체제를 두둔하는것이 아니라 자유민주주의적 통일실현과 실질적 평화노력으로 안정적이고 성공적 통일을 지향하고자 하는것입니다. --탈북자 진보세력이라는 실체가없는 세력을 내세우며,추상단어,민주,통일,평화,자유로 현혹중--
한국의 독재시대처럼 지금 꼴통보수들도 지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고자 지금도 통일을 막으려고 몸부림치는것이고 이를 위해 탈북자들을 이용하는것입니다. --누가 통일을 막고, 탈북자가 어떤 이용을 당하는지 구체적 설명없음,혹시 대북풍선에불만있나? --
탈북자들이 진보의 흐름속에서 통일을 지향하지 않는다면 먼 훗날 독재시대에 대한 역사의 평가처럼 보수꼴통들의 앞잡이로 기억되고 평가될 것입니다. --진보의 흐름? 뜬구름 같은 소리, 평가? 누가 누굴 감히 평가라니,그깟 평가 사양함--
보수꼴통들은 절대 통일을 원하지 않습니다. 부디 우리 고향 형제들이 남한주민들처럼 자유로운 사회에서 살게 하기 위해서는 남한의 보수와 북한 내 독재를 끝장내고 진보의 행진으로 통일을 이룩하는 길외는 다른 대안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통일을 앞세워 남북한 을 동시에 비난하는 척하며 무슨 행진을주장하나 그 정의가 모호함 --
진보를 부정하기 위해 보수꼴통들은 진보와 좌파세력들을 동일선상에 놓고 폄하하고 있지만 중진국에서 살고 있는 한국주민들과 깨여있는 탈북자들의 의식은 옳고 그름과, 적아를 정확하게 구별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꼴통보수들이 헷갈리고 있는것 뿐이죠. --지옥을 탈출한 탈북자들은 남한 체제로 통일을 원하는데 뭔 소릴하는지, 말많으면 공산당임--
북한의 자유와 통일을 향한 진보의 행진을 막을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어리석은 오산은 없을것입니다. --막을 사람 하나도 없음 그냥 쭉 행진하세요 쭉 북쪽 어버이께로--
이상, 서울서 사는 탈북자였습니다.- --관심 없는데, 구걸을 하니 옛다,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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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행진놈은 빨리 북으로 튀어라. ㅋㅋㅋ
좀비라서 동작이 뜬것이 죽을 지경이겠구나.
저도 같은 맥락입니다.
탈북자는 진보세력입니다.
남한의 북한독재비호세력은 진보가 아니라 그들이 보수주의 입니다.
개혁된 패러다임을 정립하는 운동이 필요합니다.
jn22@hanmail.net 저의 메일이니 좋은 대화 요청드립니다.
저도탈북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