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처방전이라는 닉네임분에게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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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의 여기 사이트에서 탈북자는 신분으로 소위 님들이 말하는 좌파.진보라는 가명하에 탈북자들과 이사회에 대하여 비난의 글을 올리면 대뜸 그에 반발하는 글을 올리는것을 목격한 탈북자입니다 그러나 저는 이자들의 말도 안되는 조롱거리가 가득한 이상한 글에대하여 반발과 악의성의 글로서 대꾸하기보다 오히려 이자들의 심기를 괴롭히는 글을 올리여으면 바램입니다 실례로 부모처자를 두고 혼자서 이사회에 왔다고 비난하면 오히려 저는 그때는 저도 너무나 잘 몰라서 제목숨을 유지하려고 이사회에 왔지만 나같은 인생을 이렇게까지 만든 장본인이 김정일악당의 무리들때문이라는것을 알고 더욱 열심히 정착하고 일하여 이사회에 정착하여서 김정일악당의무리들보다 경제적으로 더욱 부유하게 살기위해 밤낮을 가리지않고 일하고 있다고 말하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가진것이없고 변변한 일자리도없이 맨입으로 김정일타도 북한인권을 부르짖으면 오히려 북한당국자들은 보라 너희들이 여기 이사회에서 제대로 사회생활을 못한것들이 한국에 가서도 제대로 정착도 못하는 주제에 북한을 위한 민주화투쟁이라고 비꼬면서 이남사람들의 동정어린 몇푼의 돈에 매여달리여 매우 어렵게 생활하고있는 일부탈북자들의 모습에 박장대소하면서 좋아하는것은 김정일악당들의 무리들이라는것을 말하고쉽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사회에 정착할때 회사에 다니면서 탈북자라는 이유로 멸시.조롱거리를 이를 악물고 참고 묵묵히 이겨내면서 부모처자를 버리고온 죄의 값을 받는다는 생각하나만으로 아침일찍히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면서 10년이라는 세월을 회사에서 일하여더니 지금은 김정일악당의 무리들이라고 말한 도당책임비서들의 생활보다 더 윤택한 생활을 하게되여다는것을 말씀드리게됩니다 앞으로 여기생활에 만족하지않고 열심히 하여 경제적으로 부유하여서 김정일악당들의 무리들에게 자보라 내가 너희들의 치하에서 아무리 열심히 일하여도 너무나 어럽게 생활하여지만 너희들의 세상을 떠나서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열심히 한 열매가 백배천배로 너희들의 생활보다 더 윤택한 경제적부를얻을수 있었다는것을 소리높여 말하고 쉽어습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먼후날에 해방된 북한땅에 가서말입니다 이자들의 말에 일일히 대꾸할 가치도 없지만 이런 몰상식한 자들과 같이 맞장구치면 똑같은 인간으로 취급당하고 같은탈북자들의 쥐꼬리만한 생활에 만족하여 님들의 하고자 하는 행위에 비난하는자들의 말에 세상이 순탄치만 않다는 경험으로 받아들여지면 님들의 하는 활동이 더욱 아름다워 보여질것입니다 일부 같은 탈북자들이 쥐꼬리만한 생활에 만족하여 자기만이 이사회에 정착하는데 성공하여다고 언론메스컴에 나오게 되면 자기만이 최고라는 거만을 떨고 있지만 그것도 잠시 잠깐이지 오히려 저는 님들의 하고자 하는 행위에 비난하는자들보다 오히려 님들의 하고자 하는 활동과 생활이 더욱 번성 발전하고 풍성하여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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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마 너 글을 보니 나보다 수준이 더 어리구나 .하하하. 뭐 도당책임비서보다 더 잘산다구. 그것도 말이라구 하니... 이 나라의 서민들이 다 그렇다. 너는 그것에 만족하니.
가련한 쓰레기로구나.
야 병신아 내글을 똑똑히 보라 . 김정일이에게 조그마한 환상을 가지고 그 세력을 동조하는 너 같은 인간들에게 쓴글이다.
그런데 너는 도둑이 발이 저리다고 왜서 똥 거품을 물고 지랄이냐/
뭐 한국에 온지 10년이 되였다구...그런데 그 만큼밖에 못 사니. 가련하다.
나는 한국에 온지 너의 3/1도 안되지만 너 보다 더 열심히 일하고 더 잘 산다.
내 걱정은 하지 말고 네 코나 씻으라 / 정착을 잘 하는 사람들은 너 처럼 이런글에 뽀글이 처럼 놀지 않는다.
너 분명 탈북자가 아니구 .냄새를 좀 풍겨 보려는 햇 파리구나.
야 이 머저라 그리구 누굴 훈시하냐? 어느 탈북자가 쥐꼬리만한 생활에 만족을 느끼냐?
그게 바로 너다.
네 놈도 아마 좌파 알바생인거구나 . 좌파들을 욕하는데 참지 못하고 똥줄을 갈겨대는것을 보니...
너같이 병신처럼 생활하니 탈북자라는 멸시를 받았겟지... 똑똑히 알아라. 사람이 제정신이 똑똑하면 범한테 물려가도 죽지 않는다.
네가 10년을 살아도 그 모양 그 꼴이겟다. 참...
말하는것도 보면 북한에서 유치원아이들이 싸움할때 "우리집이 더 잘살아. 너희는 못 살지?" 이렇게 말이다.
야 임마 네가 아무리 나를 모해 하려고 해도 나는 갈 길을 간다.
김정일이 뒈질그날까지 너 같은 좌파들이 쓰러질때까지.... 변함없이 한길을 간다..
그리고 너 이눔..하.하.하. 닉네임을 그 대로 달고 나오라 진보...
닉네임을 바꾸고 나오는 원인은 뭐지...그거나 밝히고 글을 써라.. 닉네임을 알면 또 두들겨 맞을가봐 두렵냐?
사이버경찰청에 신고하면 백방 벌금형이네요
술처먹어나
왜옳은말을 가지고 욕과 짜증을 내시나요...
너도 할일없냐?
탈북자와 남한사람을 조롱하고 대한민국을 욕보이게 한
자유민과 처방전은 사라져야한다 생각합니다.
몰아냅시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2-28 10:45:25
너는 정일이를 욕하는데 왜 그렇게도 안달이 나서 그러니...
내 글을 똑똑히 보아라.. 너 북에 있을때 정일이 한테 충성을 맹세했어?
여기 와서도 정일이를 욕하니 가슴이 아프냐? 행동강령이구 나는 그런거 모른다.
글을 써도.악풀을 달아도 똑봐로 달아라.... 너 팬티밖에 모르니...너 상판때기를 좀 봤으면..
자유민 당신같은 벌레같은 자들때문에 탈북자들 욕먹는거 명심하시길 아멘...
본문 글 수준은 그저 자기 생활에 만족하는 정도의 평범한 수준이기 때문에 투사의 입장에서 보면 우습게 보이고 충고 자체도 주제 넘게 보이며 좌빨을 옹호하고자 하는 의도도 감지되기에 못을 확실히 박는 것 뿐입니다.
벌레처럼 집에서 놀고 있으니 잡생각만 하다 보니 같이 온 탈북자들 잘되는거 배아파서 욕을 하고 있나본데여,
제발 열시미 사세요.
글을 잘보고 대처를 하시오.
당신을 욕한 글이 아닌 것 같은데....
왜 발끈해서 그러시오?
나쁜 인간들이 이때라 하고 쐐기를 박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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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정신 박히신 분들은 아무리 말에 빠다를 발라 포장하거나 반대로 아무리 욕설로 쳐 발라도 그 진정한 의도를 충분히 파악합니다.
정의를 향한 바른 소리라면 굳이 주저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쓰시느라고 수고 하셨지만 글을 좀 삭제 하십시오.
욕망만 앞서서 그러지 마시고 글 한 줄을 써도 심사숙고하고
잘 다듬어서... 읽는 사람들이 이해가 좀 되게 글은 써야 합니다.
님의 마음은 알겠지만 님의 글을 보고는 무럿을 알리고자 함인지
도무지 분간이 어렵습니다.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참 좋은 일이지만 책도 많이 읽고 공부도
해서 지식도 좀 쌓는 것이 중요함을 잊지 마세요.
한마디로 남을 가르치려면 돈보다도 지식이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미안합니다.
이간질 하고 남을 판단하는 이런 글 원글로 쓰지 말고 조용히 있는게 보탬이 됩니다.
북한 사람들 좌파 보수에 관심 없거든 ....
왜 이런글 쓰는지 할 일 없다.
가가자 자기 의지에 따라 열심히 진력할 분야가 다른 것입니다.
언제 투사들이 정착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탈북자 분들에게 투사가 되어야만 바른 길이라고 강변하던가요?
만약 사실이 아닌데도 자유민에 대한 비방 목적으로 그런 댓글을 달았다면 여기서 사과 바랍니다.
이런 덩신같은 놈들이 제 주제 모르고 꼴깝을 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