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복씨의 이런 주장에 대하여 놀랍지 않아요.
민복씨는 옛날에 민주변호사협회, 흥사단, 서승형제를 찾아다녔잖아요.
놀랄거도없고 민복씨가 그쪽을 지지하고 좋아한다는것은 알고도 남음이 있었는데, 삐라를 민복씨가 뿌리는일에 대하여 이해를 하지못햇거늘, 오늘비로써 민복씨를 이해할수있게 해주었습니다. 참 돈에는 이념도 장사도 없는가봅니다.

그럼님! 그래서 개새끼처럼 얻어맞고 인터뷰도 외국여행도 못나가면서 보수 만세냐!
노예근성이 뭔지 아냐. 아직도 그 수준이니-
죽을때는 제발 그러지 말아야 고향가서 할 말 하지 -
왜 여기 왓어- 북한에 가서 살지.

민복이란 사람 지금 머라는 소리지?
무슨 감정을 갖고있는 모양인데 왜그러슈?

이름을 많이 듣던 사람같은 데 탈북자는 맞수?

안찬일 이라는 인간은 또 뭐하는 인간이죠?
탈북자 1호 박사라구요?
박사라는 인간이 사물현상을 보는 눈이 저리도 한심해 가지구 무슨 박사냐?
"탈북자들이 다양성과 다원화에 익숙하지 못했다."구요?
참으로 건방진 인간이로군요.

안찬일이라는 한심한 인간아..
탈북자들이 언제 한겨례신문이 언론이 아니라구 하더냐?

이민복이가 언론을 이용하여 같은 탈북자 단체와 박상학을 비난하고
친북좌파들 이론 따라서 "북한을 자극하는 행동 하면 안된다." 라고 했기 때문에
이민복을 비판한건데 무슨 쌩뚱같은 헌 소리냐?

이민복의 이론 대루라면 북한이 지금 제일 싫어하는
"키 리졸부" 한미합동 훈련도 하지 말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

안찬일이라는 인간은 명심해요.
더러운 똥을 가까이 하믄 더러운 냄새밖에 안난다는 것을.
편을 들걸 들라구요.

그러는 안찬일이라는 박사는 이민복의 놀음에 놀아나서
같은 탈북자들끼리 서로 반목질시하고.. 북한을 자극하는 행동 하지 말아야 한다는
소린가요?
이런 사람이 무슨 탈북자이며 박사죠?

안찬일은 자기만이 사물현상을 아주 잘 보고 다른 탈북자 대중은 바보라는 소린가?

이런 사람이 아첨으로 보낸 글을 자기의 신분 보증서처럼
척 올려 놓고 자랑하는 이민복도 참으로 가련한 인간이로군요.
탈북자 1호 박사의 글이 겨우 저런 대접이나 받다니

같은 탈북자로서 좀 부끄럽군요.

"탈북자들이 다양성과 다원화에 익숙하지 못했다."구요?
참으로 건방진 인간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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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닌가요? 여기 있다보면 일부 탈북자들의 편협함에 소름이 돋을 정도입니다.
그런 마인드로 정권을 잡으면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바로 부정선거로 갑니다. 다른 의견을 가진 집단을 인정하지 못하니까요.
그러면서 부정선거가 민족을 살리는 결단이라고 착각합니다.

탈북자가 늘어나는거 참으로 걱정스럽습니다.

김정일 뒈지고 통일이 되어도 북한은 20년간 따로 떼어서 통치를 해야지 한번에 합쳤다간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위기가 올 것 같습니다.
지금의 북한의 10대에게 대한민국 식의 교육을 시키고 이 세대가 30대가 되었을 때 통일이 되어야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반이라도 따라갈 것 같네요.

주성하/이민복/안찬일 이런 애들 볼수록 좀 수상한 느낌이 든다.
겉으론 반공투사처럼 보이는데 속을 보면 개정일의 노예로 보인다.
마치 조선족들이 자기들을 옹호하는 단체/목사들을 선호하는 것처럼 저 자들도 좌빨에 대한 우호적 감정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저런 자들에겐 조국 대한민국의 존엄/국익 보다는 자신의 이익에 더 관심이 있는 자들이다.
그저 자기들에게 사탕발림 이익을 주면 바로 대한민국을 배신할 놈들이다.

그런 파플리즘 선동술은 누구나 내 돈 들이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나 쉽게 할 수 있는 것이다.
그게 그렇게 고맙고 위대해 보였나? 겨우 그 정도 수준이었더냐?

2000년 이전의 보수정권 때 탈북자를 얼마나 구박했는 지 증거를 올려봐라!
내가 알기론 그 당시는 거의 영웅급 취급을 한 것으로 아는데?
니들이 주장하는 그 구박이 혹시 니들의 안전과 간첩색출 그리고 국익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다는 상상이라도 해 본 적이 있으냐?

자랑스런 내 조국 대한민국에는 니들같이 소신없는 회색분자들은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러려면 당장 좌빨들이 살기좋고 이상적이라는 북한이나 유럽으로 떠나라!

니들 혹시 고도로 훈련받고 침투한 간첩 아니야?
교언영색(巧言令色)으로 암약하며 좌빨들과 짜고 고스톱치는 고정간첩이 아니냐는 말이다.

겨우 이따위 놈들이 탈북자들을 대표해 북한 민주화를 외친다고?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길위라는분 노태우 전두환 김영삼이가 보수? ㅎㅎ 당신의 논리라면 북한의 김정일도 보수로구나. 한심한넘.... 카다피도 부수요 무바라크도 보수다. 에라 한심한넘

암튼 이곳에 댓글다는 일부사람들을 보면 새로 한국에 정착하면 사는 탈북자들이 단체에 대해서나 모든 부분에서 진실을 알까봐 두려워하는 인간들이 많은것같군.획일화된 이념만을 고집하며 얻고자함이 무엇인지.... 왜곡되어지고 거짓된 정보나 이곳에 버젓히 글을쓰고 마치 자신들이 무슨 투사인양 글을쓰는걸보면 주제를 모르고 오바하는 경향이 많은것같군. 겸손이라고는 찾아볼수가 없어. 빈수레가 원래 요란한 법이거늘...

전두환/노태우가 왜 나오지?
그자들이 아직도 살아 있나?
군인 출신이면 감옥 가기전에 도봉산에서 다이빙 해야 군인답지.

그런자들이 이름을 입에 담는것 조차도 싫다.

10.26/1212 아는 사람이면 전두환이 어떻게 했는지도 알겠구먼.
전두환 시절엔 우리나라도 수용소가 있었다는걸 모르진 않겠지?
그것도 우리가 욕하는 북한의 수용소보다 더많았고 인권유린도 북한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못한 수용소는 아니란걸.

필연이면 부정을 상상초월하게 해도 된단 말인가?

ㅎㅎㅎ 라는 인간아 너
옛날에 이창에서 더럽게 굴다가 쫓겨난 < 진정한 하나> 라는 인간인거 다 안다.
쫓겨 돌아 다니면 이제라도 좀 정신을 차려라.
진정한 하나라는 닉을 달때는 그래도 신사연 하드니...
이제는 더러운 개로 변했구나.

아니 변한 것이 아니라 원래 개었던것을...

길위야/
삼청교육대나 북한의 교화소나 이름만 위장한거지 그게그거 아니겠니?
이름이 다르다고 해서 그들이 저지른짓도 다르겠니?

길위야/
어린놈 같은데 말좀 조심하거라.
부모님 한테 여쭤서 다시 공부하고 와라.

ㅎㅎㅎ, 여기서<- 좌빨들은 민노당홈피에 가서 글올려라!!! 꺼져라~!!!
삼청교육대와 북한 정치범수용소를 비교하다니? 또라이 아니야?? 북한 정치범 수용소는 아무 죄도 없이 그냥 사회에 대한 불만했다가 억울하게 간 사람들 대부분이고, 삼청교육대는 사회에 불만갖고 실제로 action을 취한 인간들 잡아 넣은 곳이다. 특히 전두환장군이 잘한 것은 그 시대에 조폭을 싸구리 청소해서 거기다 처넣은 것이다....뭘 알고 지껄여라~~

무식한 줄은 이미 알았었다. 이민복씨.
오늘은 비열함마저 보여주는구나.
안찬일을 방패삼아 탈동회 독자들의 비판을 피하려는구나.
하는 짓이 영~ 마뜩찮아....... 한걸레스럽다.

한걸레기자로 특채되고 싶어서 그런가?
한걸레 우습게 보는 대다수 남한출신들이 그러면 다양성과 다원화에 익숙하지 못한 자들?
니 눈에는 한걸레가 제대로 된 언론사드냐.
탈북자라는 자가 정신이 제대로 있는가?

길위님의 글에 동감한다.

됐다야/
뭘 알고나 지껄여라
조폭둘 잡아들였다고?
물론 조폭도 있었지 그렇지만 당시 형사등 보안사 애들이 실적 채울려고 길에서 아무나 잡아갔지.
것뿐이냐 형사놈들의 개인감정 이웃사람의 개인감정으로 음해해서 잡혀간 사람이 부지기 수였다.
그럼 법이라도 지켰냐?
초헌법적인 행동이였지 길에서 쓸어담아서 무조건 차에 때려실고 갔으니까.
그리고 거기서 억울하게 죽은사람 나와서 미친사람 들한테 싸구려 라고 한 해볼래?
임마 미국에 살면서 사람의 생명을 그렇게 경시하면 안되지. 알겄냐?

다아는 내용 감쌀려고 하지마라. 추해보인다.
대한민국 사단급 부대는 거의가 삼청교육대였다. 무슨 삼청교육대라고 한솟을 지정 한게 아니니까? 전부 분산 수용했지.

꼭 그렇게 억지 부려야겠니?
그렇게 말했는대도 못알아 듣니?
전두환 노태우는 감싸지 말라고.

김정일 장군..
전두환 장군..
남이나 북이나 장군님의 인기는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습니다.
장군님 찬가가 괜히 있는게 아니군요.

길위님
힘이 남아 납니까?
영등포역에서 밤새 떨다가 나와서
지금 불평불만이 가득한 노숙자들과
무슨 말을 섞고 있는겁니까?

그러다가 님도 오늘 밤부터
저런 노숙자들 따라서 영등포역전으로 갈가 두렵소이다.

옛말에 더러운 것은 피하라 했죠?

앞 이민복님 글에서 약간의 실망은 있을 수도 있지만 좀 댓글 비난이 수위를 지나친다는 생각이었읍니다.
그런데 북한 민주화를 함께 원하고 행동한다면 잠시 덮어두고 앞으로 갈 수도 있는데
생각이 좀 일부분 다른 것을 갖고 이토록 흥분하고 인신적 공격을 한다면 자중지란이라해도 과언이 아네네요.

민복님도 지난 글로 마무리하고 잠시 차분해지는 것이 서로 유익한 건데
이글을 다시 올려 좀 실망이네요. 내가 좋아하는 안찬일씨까지 끌어들여 논란을 확대시킨 점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그에 반대하는 많은 이들의 의견도 잘 이해하지만 그 도가 지난쳐 인신적 비난으로 흐른 것이 속이 상합니다. 도대체 적도 아닌 사람에게 그렇게 험하게 삿대질하면
나라도 속이 상해 이렇게 글을 재차 삼차 올리며 탈동회를 싸움장으로 만들어 잘도 국민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겠읍니다요.

나도 이민복님의 근자의 말은 일부분 공감하지 않지만, ( 해명이라고 올린 한겨레 기사를 보니 더욱 어떤 의도의 기사라는 게 확인되는)
그리고 오늘 내가 좋아하는 안찬일씨까지 끌어들이는 비생산적인 모습도 아쉽고 하지만,
그래도 그는 혼자인데.

여러분들이 함께 몰매를 주는 행태는 혐오스럽기가지 합니다.

다같이 북한 민주화를 위해 열심인 분들이 도대체 무슨 유익을 보려고 이토록 탈북자들의 진흙탕 이미지를 국가 전체에 심어주고 싶어 안달합니까?

중간중간에 북에서 배운대로 한다고 가끔 조롱하는 것을 볼때 토박이라도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이제 이런 일을 여러번 보다보니, 이제 그들의 심정이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전투중에 아군끼리 작전을 짜다가 서로 총질하는 것과 상황이 뭐가 크게 다릅니까?

정말 응원하는 본터인으로서 힘이 주욱~~ 빠집니다.

탈북자가 남한에 와서 박사가 된 것은 그것도 첫 박사가 된 것은
커다란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가령 남한박사보다 점수는 못하다고 해도 10배이상은 훌륭하다고 봅니다.
왜냐면 주어진 조건으로 볼때 10키로 지고 뛴 여기 사람에 비해 100키로를 지고 뛰여 도달했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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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한국사회도 교수로 인터뷰대상으로 인정하는 것이겠지요.

탈북자들은 세상을 극단적으로 보는 경향이 있는 게 사실이다.
노무현의 대북정책은 물론 실패했다. 그러나 한때 그가 남한의 최고 권력자로서 검찰이나 언론이나 부유층 같은 사회 최상위층과 등을 돌리면서까지 이루려던 '권위주의 타파'와 친서민정책은 칭찬받을 만한 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