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분들은 순서가 바꼈다고 생각안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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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할아버지는 공무원 이셨습니다. 경기도 안성에서 꽤나 큰 직책을 가진 공무원 이셨는데요. 6.25 사변이 터지고 차마 집에 있는 소들이 아까워 군인이 아니면 모두 살려주겠다는 인민군들의 말에 속아 피난도 가지않고 남아 계셨다가.
결국엔 인민재판으로 가슴에 대나무로 만든 죽창에 찔려 돌아 가셨습니다. 그리고 홀로 남은 우리 할머니는 포로가 되어. 북으로 후퇴하는 북한군에 의해 처참하게 살해 되셨고, 형제들과 남은 우리 아버지는 마을주민들이 겨우겨우 먹여 살려 지금의 제가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당신들은 배가 고파서. 먹고살기 힘들어서 우리나라에 내려 왔지만. 어찌 되었던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를 처참하게 학살한 그 인민군과 공산당의 후손들 아닌가요?
우리는 지금도 일본인들에게 사과를 요구합니다. 우리를 침략한 일제의 후손 이라는 이유로. 하지만 당신들은 우리에게 무슨 사과를 했죠? 우리 아버지 어머니 세대는 당신들 조상들에게 부모를 빼앗겨 죽어라 일만했고 지금의 대한민국을 건설 하였습니다.
내 자식만큼은 배고프게 하지않겠다. 가난을 물려주지 않겠다는 심정으로 일생을 바쳐 지금의 대한민국을 건설한 것이지. 그 세금으로 당신들 혜택 주라고 일한건 아니거든요? 대한민국 생활이 마음에 안드세요? 그럼 다시 넘어 가세요.
그리고 정치적인 활동 하시는건, 적극지지 합니다. 다만 순서가 좀 이상하지 않나요? 배가 고파서 넘어 왔던, 자유를 찾아서 넘어왔던. 당신들은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를 마구 잡아 살해한 범죄자들의 후손들 입니다. 최소한 국경을 넘어와서. 배가고파요. 도와주세요. 라는 말이 먼저 나왔을 지언정. 우리나라에 정착해서 살면서, 6.25 사변의 주범인 학살자들의 후손으로써. 참배하고 사죄하는 마음정도는 표현 해야 하는게 아닐까요?
밑에 우리나라 사람을 욕하는 어느 탈북자의 글을 보고서 기가 막혀서 한마디 합니다. 당신들은 우리 아버의 아버지를 마구 학살한 살인자들의 후손들 입니다. 진심으로 사죄하는 마음이 먼저 입니다. 아시겠어요? 염치는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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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찌질한 몇 놈들이 물을 흐린다니깐..
자기 친구들끼리 관계 가지고 궁리렁거리며 불평하면 어쩌란 건지?
야. 한국 사람이라고 다 좋은 사람이야? 탈북자들은 네가 실어하는 공산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욕한다.
너희 할아버지가 죽은것이 우리 때문이냐? 피난갔으면 죽지 않을것이 아니냐>
여기 남한에 있는 좌빨들한테나 말해라.
북한에 대한 미련을 가지고 북한선전을 그대로 믿으면 나의 할아버지 처럼 개 죽음을 당한다고 말이다.
너 정말 여기다가 친북 좌빨들한테 아주 도움이 되는 말을 했구나.
당시 공산당이 뭔지. 민주주의가 뭔지도 잘 몰랐던 그런 시절에 누구 말을 믿고 누구말을 안믿고 할 상황은 아니였다고 합니다.
저희 할아버지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모든 할아버지들이 6.25 사변때 돌아가신건
당신들 때문이 아니지만.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를 학살한건 당신들 할아버지 혹은
할머니 가깝게는 아버지들 입니다.
후손으로써 사과정도는 먼저하고서 지내라 그말입니다.
친북좌빨? 나는 김대중 같은 빨갱이도 싫지만. 당신같이 뻔뻔한 탈북자도 질색입니다.
그래. 내가 한말이 친북좌빨 들에게 참 도움되는 말을 했다면. 그 만큼 설득력이 있는 말이 라고 생각하는거 아니냐?
그럼 사과부터 하고 떳떳하게 정치활동을 해라.
부정할수 없는것 아니냐. 너희들이 공산당을 버리고 왔어도.
대한민국의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를 마구 학살한 그 후손 이라는건.
절대로 부정할 수 없는 현실 아니냐.
구체적으로 따지면 누가 가해자고 피해자인지도 판명키 어려워집니다.
지난 과거를 그리 꼼꼼히 따질 수도 없거니와 따질 형편도 못된다고 봅니다.
그런 사죄는 당시 권력자가 일괄 책임지는 것으로 마무리 해야 통일도 있고 미래가 있는 것입니다.
탈북자는 우익으로 전향하였기에 정부에서 대한민국 국민으로 정식 인정한 것이다.
전향으로 인한 남한의 이득이 과거의 허물에 대한 사과와 암묵적으로 상쇄되는 구조다.
근데 거기다가 속좁은 사과만 요구하는 것은 과거/미래를 보는 시야가 좁기 때문이다.
남한에 전쟁 피해자 아닌 집안이 얼마나 되겠나?
이게 무슨 초등학교학생같은 글을 올려놓고 엉뚱한 요구를 하구있어....
야 그만하구 나가.
이보시요. 그때 그 사람들도 공산다이 선전에 속아서 그런 짓을 했겠지요.
당신도 지금 북한과 전쟁을 한다면 한국사람으로 싸우겠지요?
아니라고 한다고 해서 사실이 아닌건 아니잖습니까
당신들 할아버지 중에 6.25 당시에 인민군복 입고 우리 할아버지 세대를
마구 학살한 전쟁범죄자들 아닌사람 있습니까
살인자의 후손들에게 정당하게 전쟁범죄자들의 후손으로써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라는 것이 무슨 초딩에 엉뚱하단 소리까지 들어야 합니까
국적바꾸고 대한민국 주민등록증 가졌다고 해서 조상이 살인죄까지 묻어둬야 합니까
최소한 현충원에 가서 참배라도 하세요.
그리고 떳떳하게 살면 되잖습니까
하지만 그렇게 활동하기 이전에 최소한 도리는 지켜야 한다는 겁니다.
우리가 왜 지금까지도 일본인들에게 사과를 요구합니까
지금 일본인들이 일본제국의 한반도 침략한 범죄자들이 아니라그 후손이라는 이유로
아직까지도 사과요구를 받습니다.
당신들도 마찬가지란 말입니다.
사과할게 없다뇨. 적어도 현충원에 가서 참배라도 한번씩 하세요.
그리고 6.25 일 새벽 아무 이유도 모른체 당신들 조상들에게 죽어간
우리 조상들에게 후손으로 사죄 하는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감동할테니까요.
그런 식이라면 앞으로 통일은 어떻게 할 건가?
통일되고 북한 주민들 다 죽일거여?
대가리 박고 다 사죄하라 할거여?
그렇게 해서 통일이 되냐고?
좀 거시적으로 보란말이다.
남한 국민이나 북한 주민이나 다 피해자다.
전쟁을 주도한 주모자들이 주책임자들이니 대표로 처단을 받으면 역사는 정리되는거여.
과거의 상처를 일일이 다 치료하기 힘드니 씻김굿으로 과거를 정리하고 미래를 기약하며 정신 승화를 통해 융화합을 이루고자 하는 것이다.
개일성 군단을 재물로 삼아 씻김굿을 함으로서 지난 아픔과 상처는 잊어 버리고 같이 가는 것이 역사의 순리다.
통일 된 후에는 당연히 당시 전쟁주동자를 찾아 처벌해야 겠지만
지금은 통일한국이 아닌 분단의 시대이고
적어도 공산당이 싫어서 넘어 왔다면, 단지 전향하고 대한민국 민증 받았으니
그 안에 사과가 포함되었다. 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말고.
탈북자 몇명이라도 대표로 현충원에 가서
참배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이해를 못하겠냐?
그게 당신들이 더 떳떳하게 이 땅에서 자리잡고
이미지 개선이 도움이 된다고 몇번을 말하냐.
안 갔다는 증거는 있는겨?
개정일이 똘마니들이 개대중 시절에 현충원 방문했는데..그러면 끝나는겨?
현재 탈북자 분들은 현충원 참배하는 형식적인 것보다 더 큰일을 하고 있음도 인지하길 바란다.
또한 개정일이 대한민국 대통령에게 역적패당이라고 뻔뻔함을 유지하는 한 변치 않을 것이요.
또한 개놈을 우러러 받드는 놈들은 개시다바리라 불러주지 않는 것만도 영광으로 여겨야 할 것임.
국민들의 마음을 얻고 이해 시키는 일입니다.
김대중 시절에 북한정부 당국자들이 현충원에 방문한것 역시 정치적 쇼 중에 하나 였듯이
당신들도 최소한 그런 자세라도 보인다면. 많은 국민들로 부터 감동을 주지 않을까요.
님들 말처럼 우리나라에 6.25 피해자 아닌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그런그들에게. 후손으로 미안합니다. 라고 말하며
현충원을 방문한다면. 국민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탈북자에 대한 이미지 자체가 굉장히 우호적으로 바뀔 것이라 확신 합니다.
전단지 보내는것 보다 수백배 효과는 있을테니까요.
하지만, 서울사람의 주장은 님이 아니라도 다른 누군가에 의하여 수면 위로 떠오를 주제였다고 본다.
그 십자가를 서울사람닉이 맨 것 같다.
이 기회에 탈북자들은 서울사람닉의 주장에 대하여 한번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을 것이다.
서울사람닉아!
여기서 더 이상을 흥분하지 마시기 바란다.
당신의 주장은 충분히 전달되었다.
이 창에서 당신글을 읽는 사람은 기껏해야 수백명이 한계다.
그중에서도 탈북자수는 더 줄어들고, 그 탈북자중 서울에 진주한 인민군의 후손이 있을 확률은?
그 후손이 탈북하였을 확률은?
또 이 탈북자들이 대표성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일회성 화풀이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내가 보기에 여기에 댓글단 사람은 모두 반김정일, 좌빨종북척결에 앞장 설 사람들이다.
우리끼리 적전 분열이 일어나면 안된다.
참으소!
서울님아.
당신이 그렇게나 분노해 마지 않는 원쑤가 북에서 아직 건재하다.
여기 있는 탈북자는 우리편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개인의 의견을 마음껏 이야기 할수 있는 나라이기에 당신들의 행동에 불만을 가진 사람도 분명히 있다. 아니 솔직히 많다.
왜 자꾸 북한을 자극해서. 불안하게 만드는가. 왜 저사람들은 넘어와서 이런 갈등을 조장하는지. 의심하는 사람도 많다.
그런 사람들을 당신들 편으로 만들라. 이말이다.
그러기 위해선 당신들 스스로가 6.25 전쟁의 원흉에 후손으로써
한국 사람들에게 사과하고 현충원을 참배한다면. 당신들 말처럼
대한민국 거의 모든 국민이 6.25 사변 피해자들이기에
그 마음에 감동하고 엄청난 지지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무작정 넘어와서. 김정일 죽일놈 한다고 들어주는 사람 없다.
아직 단 한번도. 탈북자들이 현충원에 찾아가 참배하고 사죄한적은 없는 것으로 안다.
북으로 전단지를 보내더라도.국민의 많은 지지를 받으며 보내라.
그리고 그 방법 중 하나는. 공산당을 버리고 남으로 내려온 탈북자들의
6.25 사변 사죄는. 당신들이 지지를 얻고 공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회이자 방법이다.
지금 거론하는 문제가 그리 중요한 거요?
연좌제를 하자는거요?
탈북자들이 뭔 큰 잘못이 있다고 그리 따지시는거요?
척박한 땅에서 태어나 고생하다 탈북해서 대한민국 국민이 된 죄 밖에 없는데..
그렇게 말하면 미국인과 한국군인들에게도 우리 조상들이 총과 칼에 맞아 죽었수다. 자꾸 원흉의 후손?원흉의 후손 하는데 정말 듣기 거북하군요. 그리고 한국은 병역거부를 하게 되면 감방행을 하게 되지만 북한은 그런게 없수다. 여기온 탈북자들의 조상들이 모두 군대에 나가서 한국전쟁에 참가한 사람들이라고 할 수 없다 이말입니다. 당신글을 보면 마치 초딩이 도시락 사주지 않는다고 떼질 하는 것과 같군요~ 당신이 현층원에 모셔져있는 당신조상들에게 참배하길 원한다면 이땅에 북한을 등지고 떠나온 탈북자들에게 그런 소리 하지 말고 당신 조상을 죽인 북한군인들의 조상을 찾으쇼~그래서 그 사람들에게 참배를 받으쇼~
뭔가 논리적으로 맞지않습니다
6.25남침 전쟁을 일으킨 주범은 당시 인민군 통수권자 "김일성"이고
역사에 남을 민족의 원수는 김일성 일가와 전쟁당시 최소한 고급 장교로
작전을 지시하고 지휘한 간부급 이상으로 전범처리를 하고 죄를 묻는 것이 상식입니다
17-18세에 아무것도 모르고 징집되어 전쟁에 참여한 학도병까지 전범처리 하겠습니까?
반공포로 중에 학살 가담자가 없어서 다 석방 하였을까요?
학살을 주도한 지휘관이나 적극가담자는 당연히 군사재판에 회부 됐을 겁니다
모든 서울 토박이들이 일가 친척 중 전쟁 통에 학살이나 행방불명된 가족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북 출신사람들 좇아다니며 너의 조상이 우리 일가를 죽였으니 사과하라?
서울사람이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단적으로 말해 없습니다,,
신문에 날 이야기입니다
탈북자 전체를 싸잡아 전범으로 몰아가는 논리는 법의 기초 상식도 없는
논리상 맞지 않으며 모든 죄는 법정에서 그 여부가 결정 되는 것이지
인민군 후손이니 사죄하라 황당한 논리입니다..지금 인민 재판 합니까?
피해 사실만 가지고 죄를 물으려면 그 주범 김일성과 그일가
또는 현재도 그 당시의 권력을 유지하고 있는
당 간부출신으로 한정하는 것이 맞을 겁니다
그들을 피해 탈북한 사람을 전범으로 몰아가려는 것은 불순한 의도 가 보입니다
유사한 경우로, 노무현 장인 권오석'이란사람을 검색해 보세요
이 사람 장님이면서 경남 김해 자기 고향 마을에서 6.25 남침당시 인민 재판관으로
십수명의 면장 포함 마을 주민들을 죽창으로 현장 학살 하였다가 수복후
재판에 넘겨져 감옥 살다 지병으로 세상을 떳습니다
죽는 날 까지 사과는 고사하고 전향도 않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경우 노무현 대통령 취임후 그 마을 양민 희생자 가족들이
장인 에게 희생당한 가족들에게 유감의 표시라도 해달라고 요구했으나
일절 함구하고 장인 묘소는 참배를 하면서 같은 마을 양민 희생자들 묘소는
쳐다 보지도 않고 마을을 떠나서 유가족 들이 분노하던 것이 자꾸 생각나네요
시대와 이데올로기가 만들어놓은 것을 왜 탈북자에게 돌리냐?
너희들은 노무현이 대통령될 때 남한의 무고한 시민들을 살해한 악질 지리산 빨치산 빨갱이 장인을 갖고 있는 것 보고 사과하라고 요구했냐??? 너희들의 세금으로 수억의 연봉을 주는 노무현에게는 그런것 요구하지 도 않으면서...
너희들이 수억을 주면서 광고질 하는 빨치산의 딸 문근영한테는 사과하라는 말 해봤냐??
여기에 이런 글 쓰는 놈도 좌빨인데 자기 부모가 인민군대에게 죽었다고 사기를 쳐대면서..
이놈아, 정말 너희 부모가 인민군대에게 죽었으면 네놈은 우빨이 되어야 하고, 그 인민군대의 괴수 김일성의 아들 김정일을 반대하기 위해서 목숨내놓고 너희들 대신 싸우는 탈북자들에게 감사해야 한다.
위에서 많은 변명이 있었지만 우리북한사람들은 본의던 본의 아니던 6.25전쟁을 일으킨 김일성체제에 복무하였고 남한국민들과 우리 겨레에게 크나큰 해를 끼치는데 얼마간일라도 이바지 하였으며 또 그런 독재세력을 우리손으로 물리치지 못하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서울사람님과 같은 남한국민들의 정서는 충분히 지당한 것으로서 우리민족을 파괴했던 김일성, 김정일 세력을 우리 다같이 힘을 합쳐 몰아내는데 동참해 나갈것을 호소하는 바입니다.
위 댓글들로 너무 상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남한내 좌익,빨통들,행각은 보지도 못하나봐
비전향 빨치산들 모아서 경기도 파주의 절에 애국민주열사 묘역을 조성하고
전북 임실에서는 중학교 선생이 학생들을 빨치산 성지 순례하듯
애국열사 묘로 데리고 다니며 참배를 시키는 걸 모르는군
정신나간 사람아!! 그런 남한 체재에서 빨갱이로 설쳐대는놈들은
아무리 주변 에서 지탄을 받아도 뻔뻔하기 이를데 없이 행동하네
그놈들에게 사죄하라고 말할 용기는없지?
왜 그놈들 한테 너희 빨치산이 양민학살하고도 민주애국열사라고
숭배질이냐? 라고 왜 말 못하냐?
바로 너가 갖고 있는 사상 이 그런 놈들과 같기 때문인걸
훤히들여다 보이는데 뭔 0수작이냐,,,한심한 좌빨통들..
이 저능한 무리들은 기쁨조에 둘러쌓인 김정일을 불쌍한 동포로 생각하고는 돈을 바리바리 갖다 바치면서 배고픔에 못이겨 중국으로 들어가 온갖 패악을 다 당하면서 사람 취급 못받은 탈북자를 배신자로 여기는 바로 그 정신 병자들이다.
625 와 공산주의의 의 원흉이 김일성이 김정일이 아니라 그 및에서 핍박받던 북한 사람을 원흉 으로 생각하는거 보니 바로 그 광신도 뇌사모 라는 생각이 든다. 저능한 작자들. 니가 서울 사람이라고? 니가 서울 살지는 모르지만 고향은 저쪽 남쪽 아니냐?
예를 든다면 나찌에게 피박받아 수백만이 죽어간 유태인들이 세계 이차 대전의 원흉이고
히틀러는 피해자라고 말하면 그게 정신병자가 아니고 뭔가? 이런 헤괴한 논리를 전파하면 이스라엘 같은경우는 모사드 동원해서 바로 살해 해 버리고 만다. 탈북자들이 맘이 좋으니까 이정도로 참는줄 알아라 이 저능아야.
나라면 우리 할아버지 아버지 세대가 잘못한일 이있다면 당연히 사과하고 잘못을 빌 준비가돼 있다. 하지만 북괴식 사고는 그것을 진 것이라 생각하는 똥배짱, 똥자존심, 자격지심 때문에 절대 반성 안 할겁니다. 그것이 통일 후 새로운 문제가 되겠지요
원시인 하등국민과 세계시민들의 차이...
옳은 소리도 슨상노빨로 보냐? 니미 ....
난 슨상과 노빨통을 누구보다 증오한다. 씨발 개슨승, 노빨들....
위대한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 각하 만세~~
지금이 좋을 때라고 생각하라...
어디서 감히 위대한 고승의 이름을 욕보이려고... X같은....
하지만 발제글에 대해선 합당한 대글을 달았다고 생각한다.
이 글에 대해서도 슨상 나부랭이 소리하는 것들을 과연 진정한 보수나 진보라고 할 수 있을까?
개같은 슨상 노빨도 죽일 놈들이지만 옳은 소리마저 북괴식 인민재판으로 몰면 안되지 씨발 북괴자손들아~~~
언제나 철 들래 씨발 북괴 인민군 떨거지들~
잘못했으면 비는 게 당연한 거지~
거기에 무슨 똥자존심이 있다고.. 단세포동물들...
그러니 신사적으로 살지도 못하고 영원히 노예로 사는 거지. 누가 도와주지 않으면 절대 노예에서 벗어날 수 없는 자들... 절대 고마움을 표하지 않지
우리 남한 출신들이 북에 가서 얼마나 차별을 받고 사는 지 아는가?
남한에서 차별한다고 하지만 북에 가 있는 남한 출신들은 차별정도가 아니란다. 그 비참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다. 개같은 놈들
뭐~찌찔이야? 학살자의 후손이라니,,,,뭐~ 초등학생이야.
아들3형제에 마누라는 잘있는지요
어텋케 살고있는지 궁굼합니다
소식이라도 전하면서 삽시다
진짜 이렇게 뻔뻔할 수도 있나?
얼굴을 보니 평탄한 인상은 아니던데
사람이 그런건가? 아님 정말 불순자인가?
정말 나보고 영국에다 신고해보라느 건가?
자중하지 않을건가?
난 적어도 영국에 신고 공문 정도는 쓸 수 있는데 .....
계속 오마이고 한겨레고 여기고 자극하면서
내가 영어 공문을 쓸 줄 아는지 모르는지 확인해 보고 싶은가?
엊그제만 해도 우리를 죽일려고 군대에서 10년이상 총부리를 겨누고 있었던것도 사실이고
선전선동 할때에는 남한을 까부시자고 하면서 김정일 만세를 외친것도 사실인데...
일부 탈북자는 남한땅에 발붙이는 순간 모든것이 없어진것 처럼 말하지만.
사실 나도 외갓집 식구들이 모두 빨갱이(인민군이아님)에게 죽창으로 몰살당하고 외삼촌 아들하나만 살아 남아서 비참하게 성장하여 겨우 외갓집 혈통을 이었는데...
내 어머님은 당신의 친정이 몰살당하고 당신의 조카의 비참한 모습에 가끔 눈물을 흘리시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여기서 이야기의 주제는 위의 사설이 아니라 서울님에게 하고 싶다.
왠만한 시골에 가면 빨갱이와 인민군이 동네사람을 죽창으로 학살한건 맞다
그리고 그 인민군이 물러간 다음에 국군과 치안대가 복수 한다고 학살의 장본인이나 아니면 그가족을 학살했던 것도 사실이다.
지금도 시골 마을에 가보며는 원수의 가족들이 한동네에서 서로 얼굴을 맞대고 살고 있는곳이 지금도 솔솔찮게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런 동네 사람들은 궂이 과거의 얘기를 꺼내지 않고 오손도손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그분들이 성인군자여서가 아니라 해방후 6.25의 당시 무질서라는 시대적 원망도 있지만 서로의 상채기를 보둠어 감싸줄려는 소박한 진리적인 마음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사실 내가 살던 동네와 이웃동네만 해도 인민군이 물러 가면서 주민을 학살하고 구덩이에 시체를 던져넣고 소금을 뿌려 인간 젓갈을 만들었다는 그 구덩이를 많이 듣고 보았으며 어여서 인지 그 근처를 무서워서 혼자는 가지않은 기억이 있다 물론 지금은 개발로 없어 졌지만...
하지만 50년대후반(내가 성장하면서 기억 나기 시작하는 연대)까지도 나는 우리동네 주민들이 과거의 일로 원수 처럼 싸우고 다투면서 과거의 이야기를 꺼내는 모습을 본적도 들은적도 없다.
위의 얘기에서 말했듯이 우리의 어르신네 들은 불구대천의 원수들과 같은 동네에 살면서 조석으로 얼굴을 맞대고 살지만 폭 넓은 안목으로 서로의 상처에 소금을 뿌리는짓은 하지 않는 선량한 마음으로 화합이 어떤것인지 몸소 실천하며 살아간 모습과 이곳 사이트의 몇몇 자들의 인간 이하의 말과 행동을 보면 비교가 우리 어르신들 보다 폭이 좁은 안목과 인성의 질이 한참떨어 진다는 느낌을 받곤한다.
제도적 교육의 혜택을 많이 받았고 문명의 발달을 속에서 살면 안목도 인성도 더 폭넓어져야 하는데 어찌된것이 우리들의 어르신 보다도 못하니 부모님이나 할아버님들의 인성을 되새기면서 다시 배워야 할것이다.
말이 되요?
일본이 사과하라는건 일본 정부, 정치인보고 사과하라는 거에요.
당연히, 북괴의 두목이 사과해야죠.
왜 탈북자에게 사과하라고 하죠?
속아 살아온 세월, 착취당한 세월, 일부는 가족이 굶어죽기까지 했는데
참나... 어이없는 요구네요.
- 홍위병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10-26 06:3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