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향락을 위해 기쁨조 전라 춤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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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에서 방송된 '김정일 숨겨진 과거'를 보았다. 김정일의 여성편력 등 호화 방탕생활이 집중 조명 되었는데 특히 경악할 만한 취미 생활이 공개되었다. 엊그제 칠순을 넘긴 김정일의 취미는 나체쇼 관람? 그에게는 4개 집단의 기쁨조가 있는데 여유가 있을 때면 그녀들을 불러 세워 놓고 옷을 벗게 한 후 춤을 추게 하고, 그 흥이 고조에 이르면 전라의 기쁨조들과 고위 간부들이 짝을 이뤄 춤을 추게 한다. 북한 주민들은 쌀밥에 고깃국은 커녕 나무뿌리 조차 구하기 힘들고, 굶주림을 참다못해 인육을 먹는 사람들이 늘고 있을 정도로 사정이 악화되어 있다고 한다. 하지만 주민들이 고통을 받는지, 굶어 죽어가는지 아랑곳하지 않는 김정일은 선진국병이라는 당뇨병에 걸려서 하루가 멀다 하고 문란한 생활을 즐기고 있다하니 참으로 가관이다. 사람의 목숨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고 했지언정 추악한 김정일에게는 주민들의 목숨보단 자신의 향략이 최대의 관심사인 듯 싶다. 이제 곧 그 향락에 취해 처절하게 몰락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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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조애들은 s라인이거던...
개정일 밑에서 온갖 못된짖거리를 하다가 도망쳐온 일부 탈북자넘들의 잔머리는 가히 눈뜨고 못보게네...
중국에가서 싸구려 여인들을 데려다가 각본에 맞추어서 찰영하게하는라고 진땀깨나 흘리였고 돈깨나 나가였게는데...
거짖말도 설득력있게 하여다오...
지금어느시기인데 이런 허줄한 각본을 가지고 방송국에 가져다가 팔려다가 개망신을 당하고 속이 시원하냐
기쁨조애들이 저런무대에서 춤주냐...
아니면 몸매도 어디 저런몸매냐...
콩밭매는 짱개냄비들을 데려다가 옷이나 입히고 찰영해대면서 공짜돈이나 벌어보려고 잔머리를 굴려대는 일부탈북자넘들이 잔대가리에 넘어간다는것을 명심하거라
니가 아무리 장군님이 영양가있는 년들과
놀아주시는 위대한분이라고 도배해도 안먹힐게다.
2만명의 탈북자로 네가 보자기로 감싸고싶어하는
너의 위대한 덩일이 거시기까지 다스캔된 현실을 너만 모른다는 사실~
너같은 알바를 앞세워 21세기의 걸어가는 너의당군님이 불쌍할뿐이다.
종아리도 두껍고 키도 난장이에 생긴것도 볼꺼 아무거도 없구만.
무슨 동네 클럽에 널린 애들만도 못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