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0:30의인은 영영히 이동되지 아니하여도 악인은 땅에 거하지 못하게 되느니라]

악마가 세상에 들어오면 세상은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그것들의 出現을 최대한 억제해야 하는데 인간은 그것을 할 수가 없다. [요한1서 3:8~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은 그것들의 출현을 최대한 억제하며 최소의 출현으로 하나님의 섭리를 이루시는 과정을 삼으신다. [데살로니가후서 2:7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길 때까지 하리라] 불법의 비밀이란 악마의 종자들이 세상에 출현하여 세상을 망하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때문에 땅의 모든 지도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악마의 種子들의 출현을 막아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와 함께 그것들을 제거하는데 있어 奧妙해야 한다. 하나님의 힘으로 기만폭력살인착취자 김정일을 제거하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모든 악은 악마에게서 나온다. 군중이 악하면 악한 지도자가 나오고, 군중이 선하면 선한 지도자가 나온다. 지금 대한민국의 위기란 군중이 점점 악으로 가라앉고 있다는 것에 있을 것이다. 국민의 눈과 귀에 맞는 지도자들이란 국민성의 악마化에 比例될 것이기 때문이다. [다니엘 7:2-3다니엘이 진술하여 가로되 내가 밤에 이상을 보았는데 하늘의 네 바람이 큰 바다로 몰려 불더니 큰 짐승 넷이 바다에서 나왔는데 그 모양이 각각 다르니] 바다란 그 당시 보편적인 인간의 본질과 그 성향을 비유한다. 그 당시 인간들의 인간성에서 큰 짐승 넷이 나왔다고 한다. 국민이 악마化 되었다면 큰 짐승이 지도자가 된다는 말이다. 대한민국 국민의 본질이 어느 정도 부패하였는가에 따라 그런 지도자가 나올 것이다. 대한민국 만세를 이루려면 참된 지도자가 나와야 한다.

보안법을 사문화하고 수많은 빨갱이들이 그것을 짓이겨 하나의 유행 곧 길을 만들어 내었다. 많은 사람들이 김정일의 세력을 악으로 보려고 하지 않는다. 그 때문에 보안법을 무시한 지도자들이 나와서 김정일세력의 반역질을 보장할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이 김정일과 그 집단을 지도자로 원하면 그것들이 본색을 유감없이 드러내어 대한민국을 잡아먹을 것이다. 나라 곧 국가의 계속성을 유지하려면 국민의 본질의 부패 상태를 확인하고 그것을 치료하는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할 것이다. 때문에 국민의 본질이 弱肉强食의 짐승化 곧 악마化 되지 않는 방향으로 지도자들이 국가를 인도해야 한다. 함에도 그것을 방치하고 있다면 반드시 필경 짐승이 나와서 세상을 온통 약육강식의 세상으로 만들어 갈 것이다. 우리는 이웃사랑이 권력을 잡는 세상을 필히 열어야 한다.

그런 세상이 되는 것이 김정일과 그 집단이 바라는 것이다. 전교조나 언론인 방송인들이 국민교수들이 김정일과 그 집단의 살인착취를 정당화 영웅화시키는 길로 국민의 마음을 오염시키면 시킬수록 앞으로 자유대한민국의 이상 이웃사랑은 결코 증발되고 말 것이다. 오히려 김정일의 기만폭력살인착취의 약육강식의 판이 되어 그런 자들의 대표인 큰 짐승의 시대가 열리게 되는 것이다. 그런 시대를 마감하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이고, 그런 지혜를 따라 김정일과 그 집단의 시대를 마감해야 한다. 우리는 대한민국이 이웃사랑으로 강국이 되어야 한다고 확신한다. 어린민주주의의 의미란 선한지도자들을 알아보지 못하는데 있다. 이는 그만큼 국민의 마음이 악하다는 것에 해당되는 무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다행스럽게도 하나님은 악인의 출현의 기간을 축소시키는 일을 하신다고 한다. 때문에 그것들의 시대가 결코 오래갈 수 없다는 것인데, 군중이 그것을 바라지 못한다면 그것을 누군가가 바라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이 개입하심은 약속이기 때문이다. 그 약속을 이행 받는 지도자는 그런 국민을 지지세력으로 만들어야 하고, 그것을 받아 누려야 한다. 오늘날 한나라당의 본질이 부패했다고 한다. 이는 그들이 親빨갱이로 부패한 국민성을 치료하기보다는 편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광우병파동을 일으킨 집단의 장을 강원도지사후보로 영입한 것에 대한 퇴보는 참으로 우리를 우울하게 한다. 이는 그만큼 국민의 본질이 악마화로 부패해 가고 있다는 말이다. 때문에 지도자들은 이를 화급히 치료해야 한다.

하지만 인간들의 힘으로는 그 치료가 불가능하다. [호세아 1:7~ 긍휼히 여겨 저희 하나님 여호와로 구원하겠고 활과 칼이나 전쟁이나 말과 마병으로 구원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활과 칼과 전쟁과 말과 마병으로 구원치 않고 도리어 여호와로 구원하겠다는 의미는 곧 부흥운동을 의미한다. 대각성운동이 그것이다. 국민이 그 악성을 버리고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성품을 가지는 운동을 말함이다. [호세아 10:12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전국적으로 부패해가는 대한민국의 본질을 치료하는 하나님의 은총이 비처럼 내리는 날이 오도록 해야 한다. 그때만이 참된 지도자들이 대거 출현하는 시대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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